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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RE 미니 무선 광마우스 사용기를 시작하며.. |
마우스는 PC사용에 가장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로 그만큼 많은 종류의 제품이 용도나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EHERE 미니 무선 광마우스는 이름그대로 작은 사이즈와 무선의 광마우스로 작은 마우스가 편한 아이들이나 여성에게 좋으며 높은 휴대성으로 노트북등과도 좋은 궁합을 보여줄 제품입니다.
본인도 처음 만져보는 미니 무선광마우스이며 마우스의 기본적인 모습과 성능을 비롯해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 광마우스와 어떤 차이점을 보여줄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도착한 EHERE 미니 무선 광마우스와 마우스 패드입니다.
포장은 가장 간편해 보이는 플라스틱포장으로 제품확인도 편한 방법입니다. 색상을 잘못 선택해 구입할 경우는 없겠죠? 작은 크기지만 800dpi의 해상도를 지원해 줍니다.
포장 뒷면에는 제품소개를 하고 있습니다만 극히 기본적인 내용일뿐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소개는 없어 아쉬웠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만져야하는가 판단이 서지 않아 난감할거 같군요.
마우스패드는 검은색에 무늬가 없는 제품입니다. 마우스패드는 꽤 얇고 제가 사용하던 패드에 비해서는 넓은편입니다.특히 얇은게 사용하기에나 촉감, 그리고 바닥에 맞닫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포장고정은 위의 사진의 고정부분 하나뿐이며 분리는 간단하나 좀더 깔끔하게 뜯고 싶다면 도구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제품구성은 마우스와 USB무선수신기, USB연장 케이블, 번들 AAA 건전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번들 AAA 건전지는 용량이 적은 제품이라고 하며 번들이기에 일주일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알카라인 AAA 건전지를 사용하면 한달정도 동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우스는 800dip지원에 RF방식의 무선수신 방법을 사용합니다. 마우스와 무선 수신기는 같은 색상인데 그 이유는 서로 결합이 되어 휴대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우스 엉덩이(...-_-)부분에는 USB무선 수신기가 들어가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수신기를 밀어넣어주면 감쪽같이 결합되게 됩니다. 그런데..빼낼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바로위의 전파표시부분을 눌러주면 딱~하며 수신기가 나오게 됩니다. 나오더라도 튀어나가는게 아닌 중간부분만 나오게되며 총알처럼 튀어나가는 걱정은 없습니다.
마우스에는 리셋버튼이 마련되어 있고 속안으로 들어가 있어 오작동을 막아줍니다. 단, 손가락으로 누르기도 좀 힘들어 연필이나 샤프등을 사용하는게 편하더군요. 리셋버튼은 오래 누르고 있으면 PC 전원스위치처럼 전원이 꺼지게 됩니다.
무선 마우스의 동작은 건전지가 필요하며 EHERE 미니 무선 광마우스 역시 AAA사이즈의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마우스 뒷부분을 밀어주는 것으로 분리가 가능하며 적당하게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사용중에 분리될 염려는 없으면서 분리도 어렵지 않습니다.
분리된 커버는 건전지의 음양극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완전히 닫아줘여만 동작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내부에는 건전지 장착방향을 알려주고 있어 건전지가 잘못 장착될일은 없을겁니다.
일반 마우스와 비교해 보면 EHERE 미니 무선 광마우스가 어느정도나 작은가를 알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만져보면 더더욱 작게 느껴지는데 내장할 수 있는 수신기의 장점과 더불어 들고 다니기에 좋은 휴대성을 갖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같은 경우에는 너무 작아 조작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갖고 있습니다. 대신 손작은 아이들이나 여성에게는 오히려 손이 편할 수도 있는 부분이겠지요.
전원이 들어가면 광센서 부분에서 붉은 빛을내며 작동준비를 알립니다. 윈도우에서는 특별히 설정할 것 없이 자동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휠내부에서도 동작시에 붉은 빛을 내주며 사용준비가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동작이 되지 않는데 마우스 아래의 리셋버튼과 수신기의 버튼을 눌러주면 그제서야 마우스사 동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연결신호를 보낸다거나 하는 동작을 하나 봅니다.
바닥면에 따른 동작확인
위 사진처럼 5가지 경우의 바닥면을 준비하고 얼마나 제대로된 동작을 보여주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책상바닥=방바닥>기본제공 마우스패드>사용중인 마우스패드>손거울 위 순으로 좋은 동작을 보여줬습니다.
책상바닥=방바닥의 경우 빠른 동작에서 무리하게 움직이더라도 포인터가 제대로 따라가 주었습니다. 그 다음이 기본제공되던 마우스패드로 평상시 동작은 문제없으나 빠른 동작에서 제대로 따라가주지 못하였습니다. 제공되는 마우스패드를 바꿔야 할지도..-_- 오히려 사용하던 마우스들이 제일 잘 움직이던게 기본제공 마우스패드였습니다.. 사용중이던 마우스패드는 일반적인 동작에서도 느리고 가끔 아예동작을 안하기도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거울위는 전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마우스 사용 평가
특별히 어느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평가해보기보단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나 게임들로 사용해본 평가를 종합해 보겠습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평상시 테스트 상황인 약 1.5~2m 거리에서 사용해보니 마우스의 바닥면이 가장 좋게 나와주는 책상바닥이나 방바닥이라면 아무리 험한 움직임이더라도 포인터가 잘 따라와 이전의 유선 광마우스와 거의 동일한 움짐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에 무선마우스는 감도가 좋지 못하다라고 들어왔는데 경험해 보니 상당히 좋은 감도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애당초에 사용하던 마우스나 EHERE 무선 미니 광마우스나 800dpi라는 동일한 해상도를 갖는 제품이니 비슷한거 같네요.
그러나 이 마우스는 빠른손놀림의 게임이나 그래픽작업등에서는 피해야할거 같다고 봅니다. 감도는 좋은데 작은 크기는 손에 힘을 주기가 힘들더군요. 보통때에는 손에 힘이 들어가진 않지만 게임이나 그래픽작업시에는 집중하다보면 손에 힘이들어가게 되는데 작은 크기로 재대로 힘을 주기 힘들었고 그러다보니 클릭시에 실수나 버튼클릭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분명 정밀한 작업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런부분의 사용에 맞춰진 제품이 아니며 이제품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소형에 높은 휴대성과 간편한 작업을 위한 사용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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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RE 미니 무선 광마우스 사용기를 마치며.. |
팔리는 가격대는 14000원대로 저렴한 가격대에 높은 휴대성의 깜찍한 사이즈로써 무선 광마우스로써는 좋은 감도와 성능으로 뛰어난 미니 무선 광마우스를 원한다면 좋은 제품이 되리라 봅니다.
작은 크기는 빠른 순발력의 게임이나 그래픽작업등에서는 어울리지 않으나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서핑에 좋고 특히 아이들과 여성분들의 손안에 자유롭게 움직이기에는 딱 좋을거 같습니다.
EHERE 미니 무선 광마우스를 지원해주신 한국통신네트윅스( http://www.ktcomm.co.kr/ )에 감사드리며 이만 제 짧은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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