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MTV와 손잡고 아이튠즈 아성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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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083 , 2005/12/14 11:25
마이크로소프트와 음악 전문 채널인 MTV가 손을 잡고 새로운 디지털 음원 서비스 'URGE'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디지털 음원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기존 음반 시장을 빠르게 전환해 나가고 있으며 강화된 저작권 보호법과 저작권 단체들의 끊임없는 법적 조치를 통해 점차 주류 산업으로 급부상 중이다.

내년부터 선보일 URGE는 새로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포함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관련한 기술을 제공하고 MTV는 운영을 맡게 된다. MTV는 자사의 프로그램과 뮤직 비디오, 디지털 음원 등 음악과 관련된 모든 컨텐츠를 제공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아이튠즈는 여러 도전을 받아왔지만 아이튠즈의 아성을 위협받는 경우는 별로 없었으나, 전 세계 운영체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과거부터 음악 전문 채널의 명성이 자자한 MTV의 연합군의 전력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아이튠즈가 전 세계 아이팟 시리즈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한 것에 반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아이팟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이 풀어야할 과제. 윈도우 기반 PMP나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가 아이팟만큼 보급되기 전에는 아이튠즈의 아성을 넘볼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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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14 1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 기반 PMP 등이 아직은 아이팟에 비하면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이 워낙 낮아서 큰 의미는 없을 듯 합니다만...;;
  makesound (ID) / 05-12-14 16:0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MS가 한다면 긴장은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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