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스 HIMAX HM-350A2C 파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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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384 , 2005/12/16 23:48

진행협찬 : (주)케이벤치   (주)아이시스 

작성자 : 최주호 (choijuho@hotmail.com) / 2005. 12.  12

- 350W급 파워의 필요성

파워서플라이 용량은 대부분의 시스템에서는 250W 정도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다 나은 성능을 위해 듀얼코어 방식의 프로세서를 장착한다든지 보조전원을 필요로 하는 VGA카드를 사용하려 한다면 최소한 300W 이상의 파워를 구매해야 하며, 오버클럭킹이나 보다 나은 안정성을 위해서는 350W급 이상의 파워가 필요해집니다.

여기서는 (주)아이시스에서 유통중인 HIMAX사의 신제품 HM-350A2C 파워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유통사인 (주)아이시스의 CEO 인사말

(주)아이시스는 신생업체로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2005년 여름에 출시한 케이스인 '아리온(Arion)'과 'HM-350A2C'를 필두로 주변기기 유통업계에 당찬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 주목되는 기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HM-350A2C의 스펙

제품명

HIMAX HM-350A2C Alarm

AC 입력

115~230, 10A/6A, 50~60Hz

DC 출력

+3.3V

+5V

+12V 1

+12V 2

-5V

-12V

+5Vsb

28.0A

25.0A

15.0A

15.0A

0.8A

0.8A

2A

180W

300W

0.5W

9.6W

10W

출력범위

MAX 330W

MAX 20W

필드테스트에 앞서 HM-350A2C에 대해 잠깐 소개를 하자면,

이 제품은 ATX ver 2.0를 지원하여 2채널 +12V의 출력을 할 수 있으며 알람기능을 통하여 제품의 고장유무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Passive-PFC를 지원하여 2개의 200v 680uF의 콘덴서로도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서론을 마치고 이제부터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제품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배송

제품의 배송은 KGB를 통해 이루어졌고 박스를 보니 에어캡에 둘러쌓여 있지 않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는데 충격흡수를 해주는 완충제는 박스 속에 들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박스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었는데 특히 손잡이가 달려 있어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점이 좋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카피 문구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는 점은 약간 아쉬워 보입니다.

▲ 박스 앞면 - 제품의 기능설명

▲ 박스 뒷면 - 앞면과 동일한 내용

▲ 박스 옆면 - 인증마크

▲ 박스 옆면 - 스펙표시

▲ 박스 옆면 - 스펙표시 확대모습

- 박스 개봉

내용물에 대한 소개를 하기에 앞서 박스를 개봉했는데, 박스 안은 내용물로 가득 찬 모습입니다. 그리고 앞서 쓴 바와 같이 완충제 역할은 하는 스티로폼이 박스 내부의 각 면마다 자리잡고 있네요.

▲ 개봉된 박스모습

- 케이블 타이, 나사

새로 케이스를 구매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나사도 제공하고 선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케이블 타이를 제공했는데 특이한 점은 일회용 케이블 타이 외에 1개의 고급형 케이블 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비록 많지는 않았지만 제조사의 배려가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 일회용 케이블 타이와 나사

▲ 고급형 케이블 타이

- 전원케이블

전원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콘센트가 책상에서 다소 멀어도 꼽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길이더군요.

▲ 전원 케이블

- 매뉴얼

고급형 케이블 타이가 배려의 끝(?)은 아니었습니다. 한글 설명서 역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설명서에 설치방법 및 주의사항이 자세히 적혀 있는 점이 보기 좋네요.

▲ 매뉴얼 겉면

▲ 매뉴얼 속지

- 파워

이제 곧 소개할 파워입니다. 안전 배송을 위해 박스 내부에서도 에어캡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케이블들을 둘러싸고 있는 검은 띠가 위에 설명드렸던 고급형 케이블 타이입니다.)

▲ 비닐에 둘러쌓인 파워의 모습

- 컬러 슬리빙 케이블

모든 케이블은 그물구조로 리폼되어져 있어 전자파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있었는데 케이블의 구별을 쉽게 하기 위해 서로 다른 컬러로 구분되어진 모습입니다.

▲ 슬리빙 케이블의 접사모습

- 20/24핀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은 20/24핀 분리, 합체가 가능한 커넥터 방식으로 모든 ATX보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 20/24핀 메인보드 전원 커넥터

- 4핀 CPU전원 케이블

펜티엄4급 프로세서를 위해 4핀 CPU전원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4핀 CPU전원 커넥터

- 6핀 PCI-EXPRESS용 VGA전원 케이블

고급형 PCI-EXPRESS용 그래픽카드를 위한 VGA전원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6핀 PCI-EXPRESS VGA전원 커넥터

- SATA전원 케이블

여느제품처럼 2개의 SATA전원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2개의 SATA전원 커넥터

- IDE 및 FDD전원 케이블

IDE전원 케이블은 350W임에도 불구하고 350W 고급형이나 400W 수준인 6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FDD전원 케이블은 1개만 있어도 충분할 듯 싶지만 2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보이는 점이 있었는데 바로 IDE전원 커넥터에 모두 커버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커버를 제공하는 이유는 아마도 미사용 시에 먼지를 커넥터의 접촉 홀 안으로 유입시키지 못하게 하기 위한 목적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 6개의 IDE전원 커넥터 / 2개의 FDD전원 커넥터

▲ IDE전원 커넥터용 커버

- 파워

파워의 외관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120mm 팬인데, 팬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여지는 검정색으로 평범하게 보였으며 팬그릴이 있어 손베임을 방지하고 있었습니다.

표면재질은 사물을 반사시키는 미러스타일은 아니지만 흡사 금속가루를 뿌린 후, 코팅한 느낌이 나서 나름대로의 고급스러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파워의 뒷면에는 육각형의 에어홀들이 많이 있어 파워 내부의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알람기능 시 경보음과 더불어 고장 및 작동유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적색의 LED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편, 파워의 옆면에는 제품의 상세스펙 및 인증마크가 표시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이 제품의 특징인 2채널의 +12V를 지원함을 알 수 있습니다.

▲ 파워의 풀샷 모습

▲ 파워의 하단 120mm 팬부분

▲ 파워의 윗면 - 인증스티커의 모습

▲ 파워의 뒷면 - 육각형의 에어홀

▲ 파워의 옆면 - 미세한 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표면질감

▲ 파워의 옆면 - 스펙표시 스티커

▲ 파워의 옆면 - 스펙표시 스티커의 확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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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17 9:5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요새는 정말 파워의 홍수인 것 같아요...;;;
  makesound (ID) / 05-12-19 17:11/ 이댓글에댓글달기
  특이한 자가 진단 회로가 붙어있군요...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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