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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취약성 공격하는 'Dasher'웜 확산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1886 ,
2005/12/19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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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표적으로 하고 보안이 취약한 PC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하는 'Dasher'웜이 인터넷상에 만연하고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안전문가들이 밝혔다.
'Dasher.B'웜은 Microsoft Distributed Transaction Coordinator(이하 MSDTC)에 존재하는 취약성을 악용해 백도어로 접속이 가능한 바이러스. 감염된 시스템은 타이핑한 모든 정보가 원격자에게 보내지는 '키스트로크'가 설치되거나, 원격지로 부터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하게 된다.
'키스트로크'를 통해 사용자의 각종 신상정보 및 금융정보가 원격지에 보내지거나, 원격접속을 통해 감염된 컴퓨터의 모든 파일이 지워질 수 있기에 Dasher 웜은 상당히 악질적인 바이러스에 속한다.
MSDTC는 원래 보안상에 문제가 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패치를 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복잡해 많은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하지못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 보안 전문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가 커지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Windows 2000을 사용하는 PC 중, 'MS05-051' 보안패치를 하지 않은 PC가 가장 위험한 보안위험에 처해있다고 말한다.
한편, 시만텍의 보안전문가인 Oliver Friedrichs는 Dasher.B와 변종인 Dasher.C를 미국시간으로 16일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Dasher.A/B/C 웜에 대한 피해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추세라며, 바이러스 예방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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