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와 파이어폭스, 동일한 RSS 아이콘 채용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864 , 2005/12/20 17:40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의 협력 관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과거 경쟁 상대였던 넷스케입에 대해 총공세를 펼치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웹 브라우저 IE7에 파이어폭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진영의 주황색 RSS 아이콘을 사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파이어폭스는 이미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전체 웹 브라우저 시장의 10%를 점유할 정도로 위협적인 경쟁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 소프트웨어의 아이콘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의외이다.

이와 같은 결정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가 사용자 편의를 위해 RSS 버튼을 통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대적으로 오픈 소스 진영에 유화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파이어폭스에서도 윈도우 정품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플러그인을 공개하는 등 다소 놀라운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일한 RSS 기능 버튼을 새 버전의 아웃룩 12에도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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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20 19:04/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오... 앞으로는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가 완벽하게 호환될 수 있을까요...???
  makesound (ID) / 05-12-20 20:25/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MS가 손대면 이상하게 기술들이 죽어버려서...
  athlon88 (ID) / 05-12-21 6:46/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소가 이익을 노린 방식을 택한 것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는 사람만 RSS 버튼이 오픈소스 진영의 것이라고 알고 있지 모르는 그냥 사용자들은 마소가 만든 당연한 기능이라고 판단하기 쉽지요. 그리고는 마소의 것을 오픈소스에서 따라했다고 알게되기 쉽죠.

'재주는 곰이 부리고...'라는 속담이 생각나게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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