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A-ONE 475DW PLUS (듀얼 80mm팬)
 동네아는형
 조회 : 2899 , 2005/12/28 21:30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제 올해도 이제 일주일만 남았군요. 매년 느끼지만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참. 한해 정리 잘하시고 멋진 새해 맛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올해 마지막 테스트해볼 제품으로 에이원의 475W 파워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가장 큰 용량의 파워인데 뭐 파워라고 체감성능차이는 없겠지만 왠지 고용량이라는게 듬직합니다.

 

 

 스펙

 

제품명

A-ONE 475DW

규격

ATX

최대출력

475W

쿨링팬

80mm * 2

AC INPUT

110 / 220V

컨넥터수

HDD/ODD 전원컨넥터 : 6개

S-ATA : 2개

3.5" 전원컨넥터 : 1개

24핀 ATX전원컨넥터 : 1개

4핀 ATX 12V전원 컨넥터 :1개

파워출력특성

AC INPUT

VOLTAGE

FREQUENCY

110/230VAC

50Hz-60Hz

DC OUTPUT

+12V

-12V

-5V

+5VSB

+5V

+3.3V

28.0A

0.8A

0.5A

2.0A

37A

33A

기타

전후면의 듀얼팬 사용, 자동 팬콘트롤

과전압, 과전류방지회로, EMI 필터

제조사

에이원코리아 (http://www.aonekorea.co.kr/)

 

 외형

 

 

 포장박스는 요즘 파워에 비해 그리 큰 편은 아니고 가로루 길쭉합니다. 파워와 전원코드 딱 들어갈정도이지요. 포장 그림으로 파워의 모양과 듀얼쿨링을 설명하듯 투명한 내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옆 사이드쪽에는 제품의 특징과 제품 파워 표기가 스티커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증 마크들. 아무래도 검증받은 제품이 안정성 면에서두 그렇구 마음에 놓이네요.

 

 

 내부 포장은 아쉽게도 뽁뽁이 비닐포장이 안되어 있습니다. 파워가 튼튼한 제품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좀 안전하게 해주면 좋을텐데요. 파워 우에 종이는 보증서겸용 주위사항이 적혀있네요.

 

 

 

 포함된 부속물은 전원코드와 케이블 타이 그리고 나사가 있습니다. 나사야 케이스 구입하면 다 있긴하지만 그래도 사용자편의를 생각해주어 포함시킨듯하고 케이블 타이 역시 4개로 선정리 하는데 충분한 개수입니다.

 

 

 보증서를 겸한 메뉴얼은 간단한 제품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요즘 파워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많은 제품들이 니켈/크롬 등으로 도금을 해서 진한 갈색색상이 많고 이 제품역시 그런 파워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평범한 것 보다야 내구성두 좋겠구 외형적으로도 단단해보이는 장점이 있죠.

 

 

제품 스펙 스티커입니다. 듀얼 12v는 아니지만 12v가 28A 로서 475W에 맞는 충분한 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조는 역시 중국제.

 

 

 전압과 전원 조정 스위치가 있으며 옆쪽으로 80mm 쿨러가 있습니다. 요즘은 120m 혹은 140mm 쿨러가 저소음용으로 많이 사용하지만 80mm쿨러 역시 듀얼이라면 저소음으로 충분 합니다. 아무래도 양쪽에서 배기 흡기를 해주다 보니 나름대로 효울이 좋을 수도 있겠네요.

 

 

 반대편으로 보이는 에이원 음각로고. 밑밑하지 않고 좀 모양이 나네요.

 

 

 봉인 스티커들. 아무래도 뜯으면 A/S 받을 때 싫어하겠죠. 예전 다른회사 제품 파워교환받으러 가보니 스티커 검사는 안하던데.

 

 

 반대쪽에 역시 80mm쿨러가 있습니다. 내부 방열판 열제거를 위함이기도 하나 케이스 내부에 열까지 잘 흡수해 주는 점도 장점이죠.

 

 

 작은 통풍구가 팬 옆에 있고 케이블 뭉치에는 전원 케이블이 움직일때 보호를 해주는 플라스틱이 감싸주고 있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ATX 24핀이 약 40cm정도, 일반 4핀은 최대 약40 - 70cm로 길지 않고 딱 좋습니다. 대게 파워들이 전원선 길이가 너무 길어 케이스 내부 선정리하기가 나쁘던데 이제품은 그럴 염려는 없습니다.

 

 

 전원 콘넥터는 4핀이 6개 , SATA 가 2개, PCI-X용과  FDD 용이 각각 한 개씩 있습니다. 475와트치고는 뭐 많은건 아니지만 저렇게 많이 쓸일도 흔치는 않겠죠.

 

 

 24핀전원 콘넥터는 당연히 4핀을 분리해서 20핀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내부

 

 

 내부는 비교적 선정리등이 잘 되어 있고 깔끔해보입니다. 특히 회로기판의 부품배치등도 지져분하지 않아 보기좋습니다.

 

 

 방열판은 475와트라 그런지 좀 큰편으로 쿨러 방향에 맞게 옆쪽과 윗쪽으로 알류미늄판들이 나와있어 열을 잘 식혀줄 듯합니다.

 

 

 전원 콘넥터에 부착된 EMI 필터입니다.

 

 

 휴즈는 교환이 쉽도록 소켓에 고정되어 있네요. 휴즈 나가는 경우는 드물긴하지만 납땜으로 고정되어 있는 경우와 달라서 집에서도 교환이 가능하겠습니다.

 

 

 콘덴서는 200V 1200uF 이 두개 사용됩니다. 제가본 용량중 가장 큰 용량이 아닐지.

.

 

 각종 전원선들이 기판에 고장되어 있습니다.

 

 

 방열판 안쪽에 부착된 온도센서. 이제품은 팬 콘트롤러회로가 따로 있지 않고 내부 기판에 같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쿨러 전원이 바로 기판에 꼽히더군요.

 

테스트

 

사용시스템

CPU

AMD 애슬론 64 베니스 3000+ (No OVER)

RAM

Geil DDR (3200) 512 * 2

M/B

MSI K8N NEO4 FI

VGA

GeForce 6600 이엠텍 HV6600 GE2 Wow 128MB

HDD

Segate 7200.8 200G SATA / WD 80G PATA

ODD

4KUS 48X RW

SOUND/LAN

보드내장

 

 

 

 우선 파워 연결후 바이오스에서 확인해본 전압값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상의 전압값은 크게 믿을 만하게 못되긴하지만 참고삼아 본다면 12v가 약간 떨어지게 나오네요. 그래도 허용오차 범위안에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서 테스터기로 4핀의 12v 부분을 확인해보니 여긴 12.07v로 무난한 값을 보여주었습니다. 음 24핀의 12v부분과 다르게 사용하는 건지 값들이 다르게 나오고 있네요.

 

 

 다른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측정이 제대로 안되어서 보드에 포함된 코어센터라는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보급형이라 그런가 전압값들이 4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아무작업을 안하는 idle 상태로서 +12v는 11.84v 를 나타냅니다. 바이오스와 비슷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다음은 프라임95를 실행중이 풀로드 상태로서 역시 11.84v 로 큰차이가 없네요. 이런점이 고용량 파워의 잠점이 아닐까 합니다. 전압값들이 변동이 심하면 아무래도 각 부품에 좋지 않겠죠.

 

 

 마찬가지로 풀로드 상태에서 4핀의 12v 전압은 12.02v 로 아이들 상태와 비교시 약 0.05v 정도의 전압 하락이 있기는 하나 그래도 12v 이상은 꾸준히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퓨를 오버해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테스트겸 한번 해보았습니다. 근데 보드 설정이 다양하지 못해서 일단 클럭만 30 높인 230Mhz를 주고 실행후 프라임95를 실행중인 동안의 전압입니다. 확실히 오버를 하니 전기가 많이 소모되는군요. 오버하기전과 약 0.1v 정도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버후 아이들 상태에서는 전압값변동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외에 파워의 온도의 경우 파워 외부샤시면은 열이 거의 없고 배기팬주위역시 전혀 열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온도센서로 재보니 약 27도정도가 나오는데 실내온도가 같은 온도입니다. 사실 제 시스템이 475와트 사용하기에는 너무 미약한 사양인지라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하드 몇 개더 달고 제대로 오버를 한다면 달리질지도 모르겠네요. 팬소음은 온도와 마찬가지로 거의 없습니다. 팬콘트롤러로 온도가 높아야 빨리 돌아갈텐데 그냥 귀에 대고 들어야 소리가 나는정도더군요. 확실한 저소음을 만드는데는 아주좋습니다.

 

사용해보고

 

파워두 그렇고 모든 컴퓨터 부품들이 무조건 속도나 출력등이 높다고 좋을건 아니겠지요. 자신의 사양과 활용도의 따라 저가형이 합리적일 수도 있고 아주 고사양이라면 고가형 부품들을 쓰는 것도 적합하긴합니다. 현재 파워시장은 300와트대를 지나 400와트가 주로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퓨등이 클럭이 높아지고 다른 부품들의 전력소모가 늘어간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이번 에이원 475W제품은 우선 가격적으로는 좀 고가이긴하지만 출력용량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차후에 시스템 업글이나 주변기기들이 많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일 듯 싶네요. 또한 소음도 상당히 조용한 편이라 무소음을 희망하는 사용자에게도 좋은 제품이 될 듯 싶습니다.

 

 필드테스터로 선정해주신 케벤과 에이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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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29 13:30/ 이댓글에댓글달기
  475와트라... 상당한 고용량의 파워네요... 잘봤습니다...^^
  makesound (ID) / 05-12-30 16:34/ 이댓글에댓글달기
  a-one예전 제품하고 틀리게 잘나온 제품이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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