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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품의 내부 살펴보기
SSen-435PB의 내부를 열어 보았을 때 정말 속이 꽉 차이 있어서 놀랐다. Active PFC회로는 다른 제품같은 경우 ASSY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이 제품은 따로 분리해서 독립적인 형태로 구성해 놓고 기판까지 장착해서 더욱더 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방열판도 듀얼팬을 장착한 제품치고는 커다란 방열판을 달아서 제품의 빠른 쿨링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정말 속이 꽉 찬 파워서플라이 이다.
그럼, SSen-435PB의 내부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 보겠다.
아까도 얘기 했지만, 내부를 열었을 때 거대한 방열판의 모습에 놀라고 속이 보이지 않는 내부구조에도 놀랬다. 잘 정리된 기기들과 PCB회로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제품을 열었을 때 볼베어링 듀얼팬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투명한 쿨러를 장착해서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쿨러 내부에 LED라도 달아서 멋을 부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사용되고 있는 팬은 볼베어링 방식의 GLOVE FAN이다. 작동은 12V 0.13A로 동작한다.
처음 케이블로 전기가 입력되게 되는데 전기를 깨끗한 전기로 걸러서 보는 EMI 필터의 사진이다. EMI필터의 역할은 입력되는 전기의 잡음등을 걸러서 깨끗한 전기로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의 내공이 부족해서 접지가 잘 나오지 않았다. EMI필터 밑부분으로 가면 접지가 있다. 외부에서 생기는 정전기등으로 인해 제품의 손상을 막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노이즈 킬러 회로이다. 온도에 따라서 장착되어 있는 팬들의 속도를 조절해서 보다 안정적이고 조용한 시스템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
노이즈킬러 회로의 볼트를 제거하고 약간 들춰 봤더니, 온도 센서가 방열판에 부착되어 있는 사진이 보일 것이다. (왼쪽사진) 이 온도센서로 제품의 온도를 파악해서 회로로 보내지게 되면 두 개의 쿨러가 연결된 커넥터의 보여지는 사진(오른쪽)으로 신호를 보내서 두 개의 팬이 그에 맞는 동작을 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제품에 사용된 콘덴서의 모습이다. 680㎌의 두 개의 콘덴서가 사용되었다. 435W의 출력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680㎌의 용량의 콘덴서는 조금 작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비밀은 다음사진에 있다. (개인적으로 콘덴서의 용량을 조금 늘렸으면 한다.)
방열판 뒤에 있는 PCB회로를 분리 해 보았다. 그 뒤에는 전기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Active PFC회로가 내장되어 있다. Active PFC회로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용량의 제품이라도 PFC회로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파워서플라이의 효율이 약간은 다르다고 한다.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적은 콘덴서 용량으로도 충분히 그 힘을 발휘 할 수 있으며, 다른 동급 제품보다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출력이 가능하다.
대부분 사용했던 제품은 ASSY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제품은 개방형 회로 형태로 되어있다.
현재 보이는 사진은 전압을 필요한 용량으로 전압을 낮추거나 높이는 트랜스이다. 작은크기의 트랜스 두 개, 그리고 큰크기의 트랜스 한 개가 있다.
출력파트의 사진이다.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출력파트에서 효과적인 필터링을 위해서 다양한 콘덴서와 인덕트르 사용해서 컴퓨터 내부로 노이즈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였다.
혹시나 모를 쇼트에 대비해서 투명한 플라스틱 필름으로 쇼트에 방비한 모습이다.
지금까지 SSen-435PB의 내부의 모습을 살펴 보았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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