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윈도우비스타, 멀티미디어 기능 대폭 강화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003 ,
2006/01/05 21:29 |
|
|
|
베일에 싸여있던 윈도우비스타가 CES 2006을 통해 처음으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됐다.
윈도우비스타는 올해 하반기에 선보이게 될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 기존 운영체제보다 그래픽적인 요소를 강화하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향상시킨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는 윈도우비스타의 모바일 지원 부분이나 더욱 다양해진 멀티미디어 기능등 일반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행사를 진행해나갔다.
이번에 빌게이츠를 통해 새롭게 소개된 기능은 '윈도우 모빌리티 센터'와 '윈도우 싱크 센터', 그리고 타블렛 PC의 완벽지원등이다.
기존에는 다양한 유저들이 사용하는 PC나 노트북의 경우 쓰는 사용자마다 자신의 설정값을 따로 불러내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윈도우 모빌리티센터(Windows Mobility Center)는 윈도우 비스타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르게 저장된 설정값을 불러내 각각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주는 것. 이 기능은 하나의 데스크탑 PC나 노트북을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회사나 학교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빌게이츠는 주장했다.
더욱 강화된 멀티미디어 기능
윈도우 싱크센터는 휴대전화나 PDA,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모바일기기를 하나로 통합 관리해 주는 기능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운용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할것으로 보인다.
▲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윈도우 싱크센터'
타블렛 PC 지원도 강화돼, 터치스크린을 통한 윈도우 조작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으며, 자필 인식 능력도 크게 증가해 펜입력도 무리 없도록 했다.
이 외에 HD-DVD 재생 기능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케이블카드'라는 기술을 사용해 셋탑박스 없이도 손쉽게 고화질의 디지털방송을 시청/녹화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디지털 사진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편집할 수 있는 '윈도우 포토갤러리'와 게임에서 더욱 강력한 성능을 지원하는 '다이렉트 X 10', 그리고 '미디어플레이어 11' 등도 같이 공개했다.
가족 사용자들의 지원도 강화됐다. 부모가 아이의 컴퓨터 사용을 감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윈도우 패밀리 세이프티' 기능과,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은 물론 원하는 곳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윈도우 사이드바' 기능도 빌게이츠를 통해 소개됐다.
http://images.kbench.com:8080/kbench/article/2006_01/k29956p1n2-s.jpg
▲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윈도우 사이드바'
http://news.kbench.co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