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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슬러 펜티엄D 등장, 하지만 EIST는 사용불가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1919 ,
2006/01/06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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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코드 'Presler'로 알려진 65nm 프로세스의 최신의 인텔 듀얼코어 CPU가 5일(목)부터 속속 매장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매장에 등장한 제품은 Pentium D 930(3GHz), Pentium D 940(3.2GHz), Pentium D 950(3.4GHz)의 세 모델이며 Pentium D 920(2.8GHz)은 6일(금)부터 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단, 일시적으로 일부 매장에서 Pentium Extreme Edition 955(3.46GHz)도 볼 수 있었으나, 이것은 오후경 일어난 대리점측의 실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명되어, 회수지시에 따라 저녁쯤에는 사실상 전량 회수되었다. Pentium Extreme Edition 955의 정식발매일은 1월 16일(월)이다.
'Presler'는 제조 프로세스가 종래 90nm에서 65nm으로 미세화된 최신의 듀얼코어로 65nm의 싱글코어 'Cedar Mill' 두개를 원팩키지화시킨 것이다. 2차 캐쉬는 배로 늘어나 총 4MB(2MB×2)가 탑재되어 있다. CPU소켓은 종래와 같은 LGA775.
단 전체적인 구조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싱글코어 2개를 붙여놓은 형태로 '진정한 듀얼코어'라고는 부를 수 없으며, 뒤이어 출시될 'Conroe'에 이르러서야 데스크탑 코어는 '진정한 듀얼코어'가 될 전망이다. 한편 겨의 같은 시기에 매장에 등장할 모바일 최신코어 'Yonah'를 채용한 제품은 2개의 코어가 버스를 공유하는 본래의 듀얼코어이다.
싱글코어를 두개 붙여놓을 뿐인 유사 듀얼코어라는 점에서 구조적으로는 변화가 없지만, 제조공정의 미세화에 따른 소비전력 및 발열량의 저하, 2L 캐쉬의 증가에 따른 성능증가를 기대 할 만 하다. 또한 Pentium Extreme Edition 955는 이전의 제품에 비해 FSB가 800MHz에서 1,066MHz로 상승하여, 스펙면에서의 향상도 있다.
이들 신제품들은 새롭게 발표된 인텔의 새로운 로고를 채용한 새로운 리테링패키지에 담겨있는 것도 눈에 띄는 변경점이다.
다만, 걱정되는 정보도 있다. 판매점 '가쿠타 소프맵'에서는 대리점의 지시로 제품판매시 '이번 롯드의 제품은 에라타(주.오류나 불량을 말합니다.)에 의해서 EIST등 전압제어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통상제품보다 TDP가 10~15W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으로서는 공식 정보가 없기 때문에 확실한 판단은 어렵지만 대리점으로부터의 지시라는 점에서 신빙성이 놓다. 구입예정자는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이다.
원본출처 :
http://www.watch.impress.co.jp/akiba/hotline/20060107/etc_presler.html
파코즈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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