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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HD-DVD, 영화 타이틀 발매 예정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418 ,
2006/01/06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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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하고 있는 블루레이의 파상적인 공격이 이어짐에 따라 조급해진 HD-DVD 진영도 점차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블루레이 진영에서는 필립스와 파이오니어, 소니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며 마츠시타에서는 블루레이 공 미디어를 출시 계획을 밝히는 등 점차 분위기를 달구고 있는 중이다.
더군다나 그에 앞서 헐리웃 영화사들이 블루레이 기반의 영화 타이틀 발매 계획을 밝히는 등 시장 판도는 급격하게 블루레이 진영으로 돌아서는 것으로 보였다.
반면 HD-DVD 진영은 도시바에서 HD-DVD 플레이어를 공개했을 뿐 이렇다 할 화제가 없었으나 Xbox 360의 외장 HD-DVD 드라이브 출시 계획 등을 밝히며 다시 반격에 나섰다.
이에 현재 유일하게 HD-DVD만 지원하고 있는 헐리웃의 유니버설 픽쳐스도 응원군을 자처했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3월에 출시될 HD-DVD 플레이어의 출시 시기에 맞춰 HD-DVD 영화 타이틀을 발매한다고 밝힌 것.
현재 예정되어 있는 영화 타이틀은 10개의 작품이며, '신데렐라맨',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등의 신작은 물론 'U-571', '반 헬싱', '아폴로 13' 등 과거 인기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HD-DVD 영화 타이틀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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