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트웍은 내게 맡겨라, 진화하는 전력선모뎀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785 ,
2006/01/09 22:10 |
|
|
|
http://news.kbench.com
2006년은 전력선 모뎀의 해가 될것인가?
지금은 그다지 이슈화 되진 못했지만, 출시당시엔 꽤 화제가 됐던 전력선 모뎀이 모델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CES 2006에서 선보인 차세대 전력선 모뎀(PLC : Power Line Communication)의 주인공은 유명 가전기기 제작사인 파나소닉과 샤프로, 이들은 자사 디스플레이의 영상 데이터 전송 솔루션으로 전력선 모뎀을 채택한 것.
전력선 모뎀은 데이터 전송을 위한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무선 랜보다 많은량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기때문에 가전업체들에게 차세대 전송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나소닉의 HD-PLC(High-speed Power Line Communication)은 홈네트워크에 최적화 돼 전원콘센트에 꽂는것만으로 집안에최대 190Mbps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어준다. 파나소닉은 속도가 빠른것 외에 설정이 매우 쉽고 안정성이 우수한것을 또 다른 장점으로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파나소닉은 하이비젼 영상의 전송, PC를 사용한 감시 카메라의 영상 전송, Xbox 360을 사용한 컨텐츠 전송을 HD-PLC를 통해 사용하는 데모를 실시했다.
샤프의 경우도 자사의 액정 TV인 아쿠오스(AQUOS)에 내장된 PLC 기능(네트웍 아쿠오스)을 CES 2006을 통해 공개했다. 샤프의 PLC 기능을 이용하면 TV 에서 웹브라우징이 가능하며,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나 각종 플레이어의 내용을 표시하며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력선 모뎀을 사용한 다양한 가전기기들이 출시준비를 기다리고있어, 앞으로의 거실 네트웍은 빠르면서도 깔끔한 전력선모뎀들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kbench.co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