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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제 나름대로 컴퓨터 소음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컴퓨터 성능을 높이기 위해 오버클럭도 많이 하고 CPU쿨러도 성능 좋은 걸로 교체하면서 비용과 노력을 많이 소모했죠. 그러다 어느 늦은 밤에 저 혼자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즐기고 있다 문득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가 귀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어떻게 하면 소음을 줄일까 생각하다가 우선 CPU쿨러를 잘만 CNPS7000-AlCu로 교체했습니다. 쿨러 교체 후 소음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계속 소음이 거슬렸죠. 다음 소음 원인을 찾던 중 파워에서 팬 돌아가는 소리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물론 주간적인 소음의 기준이 다르지만 파워를 시소닉 350W로 교체했죠. 이 파워는 굉장히 조용합니다. 지금 3년째 사용 중이지만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워 교체하고도 소음은 줄었지만 그래도 귀에 거슬렸습니다. 다음 찾아낸 부품은 그래픽카드 팬 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컴퓨터 조립하면서 의외로 가장 소음을 많이 발생하는 녀석이 그래픽카드 팬이더군요. 그래픽카드 팬은 작으면서 고속이라 소음이 많이 납니다. 이것 때문에 그래픽카드도 교체해 보고 했는데 마찬가지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지금 소개하는 팬 교체 방법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팬 교체하는 방법이죠. 참 전제 조건은 오버클럭을 하지 않고 CPU도 적용 가능한 게 있습니다.
정품 CPU 팬을 서랍 속으로 보내고 우선 용산에 가면 플라스틱 덕트가 있는데 3천원 정도합니다. 물론 비싼 것도 있지만 뭐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니 무조건 싼 것 사시고 80mm 쿨러도 싼 걸로 하나 사세요.
위 사진처럼 덕트 달고 80mm 펜으로 바꿔 달고 그래도 시끄러우면 펜 컨트롤러 달면 조용한 CPU를 경험하게 됩니다. 부품 다 합쳐서 1만원 이하면 구입 가능합니다. 사진에 CPU는 셈프론 2500+입니다.
그래픽카드 팬도 보내고 그래픽카드 팬을 교체하려면 준비물이 좀 필요합니다. 하나는 글리건 하고 타이렉이 필요한데 모두 마트에 가면 몇 천원에 살 수 있습니다. 60mm에 높이 25mm펜과 펜 컨트롤러도 준비해야 합니다.
위 그래픽카드는 시그마컴 Geforce6600GE(400/900Mhz) 입니다. 글리건에 용도는 그래픽카드 팬을 제거하고 60mm팬을 쿨러에 고정시킬 때 사용합니다. 글리건이 좋은 이유는 나중에 A/S 받을 때 기존 정품 팬으로 원상복구 시킬 때 흔적을 안남기고 복구할 수 있습니다. 60mm 팬을 고정시키는 방법은 쿨러가 60mm팬을 나사로 고정시킬 수 있으면 나사로 고정하시고 나사로 고정할 수 없을 때 글리건이나 타이렉을 사용하면 됩니다.
위 사진이 팬 교체 후 사진입니다. 그리고 펜 컨트롤러를 연결하여 RPM늘 낮춰 사용하면 소음 걱정 끝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사용하는 소음을 줄이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게 지만 가장 저렴하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PC 몇 개 조립하면서 이런 방법으로 소음을 줄였는데 파워는 처음 살 때부터 주의해서 사야 합니다. 파워는 팬 교체하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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