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Just not for Game, Shure E2G
 박태정
 조회 : 2751 , 2006/01/13 10:25

 

Just not for Game, Shure E2G

 

 

Written by Park Tai-jung

 

[리뷰에 들어가기 전에]

해외의 차폐형 이어폰(sound isolating earphones)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앞다투어 손꼽히는 회사는 단연 에티모틱 리서치(Etymotic Research)사와 슈어(Shure)사이다. 미니기기 매니아들로부터 바이블 그 이상의 평가 및 대접을 받고 있는 ER4 시리즈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는 에티모틱 리서치사와 좀더 유연하고 다양한 E 시리즈의 판매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슈어사는 쉽게 우열을 가리기 힘든 높은 기술력과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매니아가 아닌 일반 유저들에게는 물론,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다소 이상한 모양새를 갖고 있다고 이야기되는 에티모틱 리서치사의 ER 시리즈와는 달리 슈어사의 E 시리즈는 매끈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유저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또한 좀더 다양하고 광범위한 제품군과 좀더 철저한 고객 관리(A/S 등) 및 저렴한 소모품 판매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05년 10월, 슈어사는 자사의 제품군을 마이너 체인지한 게이밍 에디션(Gaming Edition)을 새롭게 시장에 내놓았다. 광대역 주파수 응답특성과 저음부분을 보강하면서 컬러를 블랙(무광 및 유광)으로 선택한 게이밍 에디션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PSP나 DS를 겨냥하여 내놓은 서드 파티형 제품이면서 기존의 제품에 특성을 부가한 모델들이다. 슈어사의 게이밍 시리즈 중 가장 낮은 가격대를 가지면서 유일하게 무광 블랙 컬러를 채용하고 있는 Shure E2G를 운좋게 만나봤다.

 

# 서드 파티(third party)란

컴퓨터 제조업체, 컴퓨터 제조업체의 자회사 또는 하청업자로서가 아니고, 독자적으로 개인용 컴퓨터(PC)의 주변 장치나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자의 총칭. 흔히 서드 파티라고 부른다. 컴퓨터 제조업체 측에서 보면 자사의 컴퓨터를 위한 부가 장치나 소프트웨어가 많은 기업에서 발매되면 결과적으로 자사의 하드웨어 매상이 증가하기 때문에 특허료나 저작권료를 제3자에게 청구하는 예는 드물고, 오히려 부가 장치나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제3자에게 맡김으로써 제3자를 육성하는 경우가 많다.

 

<Specification>

 

 

# 이 글은 (주)삼아무역과 미니비앙 측의 도움으로 쓰여졌습니다.

# 원활한 글의 진행을 위해 존칭을 생략합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문]

<패키지 및 구성품>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대비가 한눈에 들어오는 Shure E2G(이하, E2G)의 패키지는 구매자에게 구입 이상의 흥분을 전해준다. 전면 원형의 창을 통해 이어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후면의 창을 통해서는 캐링 케이스를 볼 수 있다. PET 재질의 최종 마감재를 띄엄띄엄 강하게 열처리해 두었기 때문에 밀봉이 보증되며 이 때문에 개봉 후 원상 복구는 거의 불가능하다. 포장재에 붙어 있는 테이프 하나하나까지 보관하는 국내의 무수한 매니아들에겐 아쉽겠지만, 북미 및 유럽 쪽의 소매상과 소비자들은 이러한 밀봉 형태를 더욱 선호하며 회사 측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소니(SONY)사의 패키지 형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이유로 크레신의 최근 제품군들은 모두 PET 밀봉 포장의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PET 재질의 포장재를 조심스럽게 칼로 도려내어 걷어내면 제품을 잘 감싸안고 있는 또다른 붉은색 PET 재질의 틀이 큰 조개처럼 입을 벌리면서 분리된다. 거추장스럽지 않으면서 충격이나 흐트러짐을 잘 막을 수 있도록 고안된 내부 PET 틀은 다분히 미국적이고 국제적이다.

 

여러 언어로 인쇄된 품질 보증서와 설명서가 들어가 있으며 역시 미국 제품다운 품질 보증서와 설명서 디자인을 보여준다.

 

 

E2C와 마찬가지로 3가지 형태의 슬리브가 포함되어 있는데, 각각 대, 중, 소의 크기를 가진다.

 

 

# 옐로우 폼 슬리브 : 차폐형 이어폰 중 주로 최고급형 모델에 사용되는 폼팁으로 각인되어 있는 스폰지 재질의 슬리브로 특별한 특성을 드러내지 않는다.

 

 

# 소프트 플렉스 슬리브 : 보급형 차폐형 이어폰에서 주로 사용되고 유저들에게 가장 익숙한 형태. 가장 무난한 음을 만들어주며 착용감도 가장 좋은 편이다.

 

 

# 플렉스 슬리브 : 소프트 플렉스 슬리브에 비해 좀더 타이트하게 음을 잡아주면서 약간 더 높은 차음성을 제공한다. 음이 좀더 또랑또랑하길 바라는 유저들에게 적합

 

 

왁스 가드 패드를 같이 제공하고 있어 슬리브 교체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 왁스 가드 패드란?

차폐형 이어폰의 유닛 부분을 덮는 형태로 사용하게 되는 부속물로 외부 유입물을 막아주는 등의 기능을 통해 잦은 슬리브 교체 시 발생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해 준다. 유닛 부분을 덮는 형태로 사용되기 때문에 사운드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외관>

카리스마 넘치는 무광 블랙

 

 

게이밍 시리즈의 다른 모델들과 달리 E2G는 오리지날(original) 모델인 E2C와 같은 무광 블랙 컬러를 갖고 있다.

 

최근까지 E2C는 반투명 컬러였으나 게이밍 에디션을 발표하면서 무광 블랙 컬러로 색상이 바뀌었다.

 

일반적인 차폐형 이어폰의 모양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Shure E2 시리즈의 하우징과 슬리브 부분은 마치 부리끝이 구부러진 오리의 머리를 닮았다.

 

 

사용 중 가장 손상되기 쉬운 좌우 분리부는 음각으로 새겨진 슈어(Shure)사의 로고와 함께 아주 튼튼하게 겹겹이 보호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이어폰들에 비해 선재가 훨씬 견고하며 착용감 개선과 선정리를 위한 고무 튜브 형태의 선정리 구조물이 이색적이다.

 

 

발성 구조 외엔 다른 변화를 주지 않았기에 E2C와 마찬가지로 L자형 플러그를 취하고 있으며 선길이도 1.45M(57 inch) 정도로 약간 길다.

 

슈어 만의 독특한 캐링 케이스

 

 

슈어사는 자사만의 독특한 캐링 케이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E2G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일견 직조된 천주머니처럼 보이지만, 내부에 보강재를 넣어두어 웬만해서는 찌그러지지 않고 콤팩트한 보관이 가능하게 한다.

 

<착용>

 

 

일반적인 차폐형 이어폰들의 선처리와는 달리 슈어사의 E 시리즈 이어폰들은 선을 귓바퀴 뒤로 넘겨서 처리하도록 반강제하고 있다. 때문에 귀구슬사이패임(intertragic notch)으로 부싱 부분을 놓지 않고 귀갑개 공간(Concha cavum)에 유닛을 안착시킨 후 선을 귓바퀴 뒤로 감아 넘기는 것으로 착용을 마치게 된다. 익숙하지 않은 착용법이기에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안착감이나 착용 후의 외관적인 면에서 봤을 때 보통의 차폐형 이어폰들에 비해 훨씬 더 진보된 형태라고 생각된다.

엉성한 차폐를 보이는 저가형 인 이어 이어폰(in-ear earphone)들과는 달리 거의 완벽한 몰입(isolation)을 끌어낸다. 귓구멍(Acoustic canal)과 귀갑개 공간의 크기가 지나치게 작은 사용자가 아니라면(달리 말해, 일반적인 성인이라면) 답답함 때문에 사용에 곤란을 느끼거나 할 수준은 아니다.

 

<음악감상>

게임을 위해서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음악을 듣기 위해 만들어진 E2C에 약간의 변형을 가해 내놓은 만큼 음악에서의 성능도 알아봐야 할 것 같았다.

 

 

음감 환경

사용기기 : Sony EJ2000

볼륨 : 전체 볼륨의 1/6~1/5, 무음장

플렉스 슬리브 미들 사이즈(middle size) 사용

 

 

새로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귀에 걸 때 느끼는 감정은 연정(戀情)을 갖고 대하는 사람과 눈을 마주칠 때 가슴 한켠에서 아련히 느껴지는 설레임과 비교할 수 있다. 그 미묘한 감정을 한자한자 써내려 간다.

 

촘촘하고 단단하게 진행되는 음의 질감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짧은 거리에서도 충분한 파괴력을 가지는 하나의 권(拳)처럼 E2G의 재생은 이도 구석구석을 찌른다.

고음부에 비해서 중역대 아래, 특히 바닥 음역의 디테일이 무디다는 점이 무척 아쉬운 부분이다. 저역대로 내려올수록 실패한 라떼아트처럼 주변음과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산만해진다.(슈어사의 고급형 모델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통해 이것이 가장 낮은 그레이드(grade)인 E2에서만 나타나는 성향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었다.)

슈어 E2G를 들으면서 가장 감탄한 부분은 음의 투명도이다. 음악과 나 사이에 그 어느 것도 가로막지 않은 느낌으로 피아노 건반이 울리고, 소리가 울리기 위해선 공기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공기가 없는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진다.

투명도가 높은 만큼 음이 깔끔하게 종적을 감춰 잔향을 느끼는 것이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급형 커널형 이어폰들과는 급을 달리하는 부분으로 아무리 볼륨을 올리더라도 필요 이상의 파형이 발생하여 고막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 이 점이 단순히 저음을 듣기 위해서 커널형 이어폰을 선택하는 유저에겐 다소 실망을 느낄 만한 부분일런지도 모르지만, 또다른 차원의 잔향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실망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E2G가 만들어내는 공간은 뛰어난 차음성을 통한 몰입이다. 넓은 스테이지를 건설하지 않는 대신 사용자를 주변으로부터 완전히 분리해내 또다른 세계(Another World)에 편입시킨다.

음역대 간의 힘의 배분(밸런스라고 할 수 있다.)은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양적으론 중저음에 다소 치우쳐 있고 파워는 낮은 고역대에 약간 모인 듯 싶다. 여러 가지 음악을 듣고 테스트를 시행하면서 게임에 많이 사용되는 음높이를 잘 선택하여 그 부분에 신경을 써 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게임에서의 적용>

게임을 많이 하고 좋아하는 유저라면 카운트 스트라이크, 둠 시리즈 또는 Call of Duty 시리즈와 같은 FPS 게임에서의 E2G의 발현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꽤 높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데스크탑형 컴퓨터 또는 게임기에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졌다기 보다는 휴대용 게임기 등에서 사용되기 위해 개발된 E2G이기에 PSP나 DS 등에서 주로 플레이되는 게임에 적용하는 것이 품질체험단의 목적 상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

 

*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Need For Speed Most Wanted)

 

 

절대 실제 생활에서는 이러지 말라는 경고 문구로 시작되는 게임,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의 최신작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NFSMW)를 플레이해 보았다. 급가속과 급브레이킹에 따르는 로드 노이즈, 코너링시 차체 바닥의 각 부품이 자리를 찾아가는 소리 그리고 거리의 시설물들을 치고 지나가는 차체의 금속 마찰음과 함께 비트가 강한 배경 음악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사이드 미러와 윈도우를 파고드는 풍열음(風裂音)이 실제 차량 내에서 듣는 것과 거의 유사하게 전달되었으며 타이어 끌림이 온 신경을 긁고 지나갔다. 순간 가속 시 기어의 변화(시프트 다운)에서 느껴지는 RPM의 상승음과 엔진사운드의 운전석 침입은 다소 무디게 느껴지긴 했으나 무난했다(좀더 진중한 반응이 아쉬웠다). 스피커를 통해 듣던 사운드나 효과음과는 약간 다른 느낌을 전달받았는데, 주변의 생활 소음과는 분리되어 게임 내에서 생산되는 음향만 머리 속으로 입력된다는 점이 그 원인으로 받아들여졌다.

 

 

* 슈퍼마리오 DS(SuperMario DS)

 

 

아빠, 엄마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게임의 대명사.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최신작 슈퍼마리오 DS를 잠시 플레이해 보았다. 경쾌하고 아기자기한 배경음악과 함께 슈퍼마리오의 발자국 소리가 착착 거리면서 귀에 감겨왔다. 슈퍼마리오 게임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각종 효과음과 몬스터라고 부리기엔 너무 귀여운 적(?)들의 소리 하나하나가 명랑하게 전해지는 것이 게임의 재미만큼 즐겁다. 바닥 음역대의 울림이 잘 없는 스테이지를 진행했기 때문인지, 특별히 부족하다 싶은 부분은 느껴지지 않았고 높은 차음성을 통해 몸과 마음을 금새 마리오의 나라로 인도했다.

 

<동영상 감상>

시청 환경

TG삼보 Averatec 6500 Series

광대역 주파수 응답 특성을 보강한 부분을 좀더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동영상 몇편을 재생해 보았다.

 

 

X-File 시리즈보다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범죄수사물 CSI LAS VEGAS Season II의 몇몇 에피소드를 선택했다. CSI 스핀오프 시리즈들에 비해 도심과 교외 모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범죄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음향의 현장감이나 디테일을 테스트 하기에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 스핀오프 시리즈

많은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의 등장인물에 근거해 새로 만들어내는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프로그램을 일컫는다. CSI 시리즈는 LAS VEGAS를 처음으로 하여 MIAMI, New York 등을 배경으로 한 2개의 스핀오프 시리즈가 제작되었다. 마이애미 시리즈는 주로 해변의 모텔이나 리조트와 같은 휴양지를 배경으로 한 폭발 사건이나 살인 사건이 주를 이루고 뉴욕 시리즈는 갱단의 뒷골목 암투나 금융권의 음모에 의한 살인 사건을 주로 다루고 있다.

 

바닥에 뿌려진 증거를 집을 때 핀셋이 맞닿는 소리나 오프로드를 달리는 자동차 타이어 마찰음이 좀더 가깝게 느껴졌고 탁월한 차음성 덕분인지 인물들의 대사 하나하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싸이렌이나 총성과 같은 높은 소리에선 두말할 나위 없는 해상력을 보였다고 생각되는데, 여러 사람의 발자국 소리나 사무실 내의 여러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군중 소리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전달하는 데에는 약간은 부족함을 보였다. 하지만, 열악한 노트북의 스피커 시스템에 의존해서 영화를 본다거나 차음이 약한 일반 이어폰을 통해서 하는 감상과는 무척 큰 질적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총평]

PSP나 DS 등과 같은 휴대용 게임기 사용자들을 위해서 제작된 E2G이긴 하지만,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E2C와 거의 대동소이한 성능을 가지면서 약간의 성격 차이만을 갖고 있어 얼마든지 포터블 미니기기의 리시버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슈어의 명성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 마감과 사용 편의성 그리고 사운드는 E2G를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할 것이다.

 

[마치면서]

오래간 만에 쓰는 이어폰 리뷰라 글을 쓰는 시간 내내 남모를 중압감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동안의 외도가 지나쳤던 탓인지 예전과 같은 순수함이나 쉽고 독특한 비유가 많이 없어졌습니다만, 스스로 만족할 만한 글이 완성된 것 같고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 유저분들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6ⓒPark Tai-Jung All rights reserved.

이 글의 사진이나 내용을 허락없이 게시하거나 재배포하는 등의 행위는 금합니다.

(까페, 블로그 등 포함)

 

 

 
2


 
210.104.250.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3 15:11/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델분 사진이 더 잘 나왔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전 젠하이저 가장 싼 모델을 사용중이라..
  xercxess (ID) / 06-01-13 15:35/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고급스럽군요... 다만, 귓구멍에 넣는방식은 귀가 아프더군요... 이건 어떤지 모르겠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3 16:25/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으음...;;;; 써본적은 없습니다만 보기에는 귀에 상당히 부담이 갈 것 같은데...;;; 직접 사용해 보신 분들의 소감을 듣고 싶네요....
  makesound (ID) / 06-01-13 17:53/ 이댓글에댓글달기
  오~~~~~E2G다!! 모니터링 이어폰으로도 쓸만하다지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