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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SLR시장진출 신호탄 쐈다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096 ,
2006/01/19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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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삼성의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카메라 시장진출 이야기가 있은 후 수개월만에 그 실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GX-1S은 첫번째 삼성 DSLR 카메라로 600만화소 이미지 프로세서와 2.5인치 LCD를 내장한 제품이다.
삼성테크윈은 DSLR의 첫번째 모델인 GX-1S를 이달말 출시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해 많은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GX-1S는 600만 화소급 이미지센서를 내장했으며, 작고 가벼운(505g)바디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타사 보급형 DSLR 카메라가 2인치 이하의 LCD를 채용한 데 반해, 이 제품은 21만화소의 2.5인치 TFT LCD를 내장해 찍은 화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삼성테크윈은 GX-1S의 출시와 함께 슈나이더의 18-55mm 표준 줌렌즈와 50-200mm 망원 줌렌즈 2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표준 줌렌즈를 포함해 80만원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카메라 전문가는 이번에 출시한 GX-1S가 엄밀하게 말해 삼성 DSLR카메라가 아니라고 꼬집는다. 그 이유는 바로 공동 제작사인 펜탁스의 istDS2와 똑같은 외형에 상표만 삼성이 붙어서 출시되기 문이라는것이 그의 설명.
이와같은 출시배경에는 삼성에서 정식제작한 DSLR 제품이 나오는 시기가 가을경이기 때문에 캐논이나 니콘같은 선점업체와 경쟁에서 밀릴것이라고 내부에서 판단을 했다는 것. 이러한 문제를 막기위해 먼저 istDS2에 삼성의 이름을 넣은 GX-1S를 내놔 디카 시장에서 삼성의 이름을 먼저 알리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고 그는 설명하고있다.
여튼 각종 멀티미디어 부분에서 특유의 경쟁력으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GX-1S를 필두로 해서 DSLR 카메라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자못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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