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 HDTV5 USB V1
 몽당연필
 조회 : 4689 , 2006/01/21 01:52

HDTV가 우리 일상 생활에 급격하게 자리 잡은 시기는 한 2~3년 정도 되는 것 같다.
결혼하면서 장만한 우리집 HDTV.....(불쌍한 녀석....--;)

처음에 수신방식등에 대한 여러 논의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컨버터가 없는 제품으로 구입을 했다.
그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가격적인 부분도 절감할 수 있고, 미래에 대한 약간의 방비라는 생각으로....
그러기는 2년 반......

TV의 한 구석에서는 HD라는 글짜가 선명한데, 우리집 HDTV는 그냥 일반 TV다.
아직 난, 우리집 HDTV에 제대로 된 HD화면을 뿌려줄 기회를 주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 얘기하면 그렇게 하는 법도 몰랐다. 주인을 잘못 만난 덕에 제꽃을 다 피기도 전에 단명을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깍두기 TV 구입하는 건데.....ㅠㅠ

 

처음은 간단하게 나의 이야기를 써보았다.
많은 이들이 HD방송을 알고는 있지만, 정확한 화면을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대부분 스크린 샷으로 가끔 올라오는 정도로만 보아왔을 것이다.
나역시도 마찮가지 였다.
하지만, 이번에 정말 HD화면이 무엇인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 시켜줄 기회가 나에게 와서 그 기회를 조금은 나눠볼까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사용기를 작성해 보았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HD방송을 보기위한 기본적인 장비는 컴퓨터에서 HDTV 수신카드일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조금씩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순하게 카드만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그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USB방식을 이용한 방식이다.

설치 방법도 간편하고 크기도 작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상당히 간편했다.  노트북이나 일반 PC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사용법을 갖고 있는 제품이였다.

그럼, 지금부터 시그마컴 HDTV 5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할까 한다.
테스트의 진행을 원할하게 하기위해서 테스트의 양식은 평어체로 진행할까 한다.

시작에 앞서, 이번 필드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시그마컴과 베타뉴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시작에 앞서...

우선 처음 시작에 앞서 HDTV에 관한 사전적인 설명이나 풀이부터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고선명 텔레비젼 (HDTV : high-definition television) 기존의 텔레비전에 비해 주사선 수를 2배 이상 늘리고 가로세로비를 늘려서 화면의 고정밀화, 대형화를 실현시킨 텔레비전. 주사선 수 1,125, 유효 주사선 수 1,035, 필드 주파수 60Hz, 2:1 격행 주사, 가로세로비 16:9, 주사선당 표본화 소수 1,920(휘도 신호), 960(색차 신호) 등의 규격이 1986년 미국, 일본, 캐나다의 공동안으로 ITU-R에 제출되었다. 기존의 텔레비전은 주사선 수가 525 또는 625이기 때문에 수직 해상도가 낮고, 격행 주사에 의한 흔들림 현상이 있다. 또 휘도 신호와 색 신호가 대역 공유의 방식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휘도 혼입 및 색 혼입 등의 문제점이 있다. 가로세로비도 4:3으로 좌우 화각이 10°밖에 안 되어 현장감이 결여되며, 브라운관이 볼록 형태이므로 부자연스럽다. 고선명 텔레비전(HDTV)은 기존의 텔레비전 방식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주사선 수, 전체 화소 수, 가로세로비 등을 늘리고 디지털 신호 처리 기법을 사용하며, 좌우 화각이 30° 정도로 되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네이버에서 발췌)

 

2. 외형과 내부 살펴보기...

"5"라는 숫자가 굉장히 크게 돋보이는 은색과 검은색의 조화를 이룬 박스의 형태를 하고 있다.
시그마컴에서 출시한 HDTV5 USB V1은 5세대 칩셋을 사용해서 고화질의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기 위한 장치이다.  형태는 카드의 형태가 아닌 외장형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5세대의 칩셋을 사용해서 더욱더 선명한 화질을 보장한다.

간단한 HDTV5 USB V1의 장점등이 나와있는 설명이다.
HDTV 방송과 아날로그 방송이 설정만으로 모두 수신이 가능하고 이제품의 특징인 5세대 칩셋적용 외장형이다보니 노트북과 데스크탑 모두 편리하게 장착을 할 수 있다. 간단한 회원가입 만으로 방송시간과 설명등이 나오는 EPG기능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의 구성품이다.
먼저, SIGMA HDTV5 USB V1 본체와 설치 CD, 사용자 설명서, 리모콘, USB케이블, 사운드 연결케이블, 컴포지트 변환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다.

HDTV5 USB V1에서 제공되는 리모콘이다.
은색의 실리콘 버튼을 사용하고 있으며, 누를때 감촉이 좋으며 반응 속도는 신속한 편이다.  상단부와 중단부 그리고 하단부 사진을 찍어 보았다.
상단부는 TV리모콘 사용하듯이 번호를 입력하면 화면을 바로 볼수 있다.
중단부는 볼륨과 채널 그리고 EPG버튼이 있다.
하단부는 녹화, 캡쳐, 전체화면 등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 기능에 따라서 분류가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리모콘의 뒷면에 수은전지로 작동할 수 있게 되어있다.
리모콘의 무게는 가벼운 편이며 슬림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폭이 조금은 넓은 편이여서 넓이는  HDTV5 USB V1와 거의 비슷했다.
바닥면에 돌출부가 없어서 살짝만 건드려도 이동이 되는 단점이 있었다.

HDTV5 USB V1의 본체이다.
이번에 제공받은 제품은 실버이며, 무광택의 색상을 띄고 있다.
외장형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인지, 총3종의 색상이 제공된다.
레드, 그린, 실버 총 3종의 색상이다.
 

전면부의 모습이다.  반투명의 전면부는 제품의 상태를 쉽게 알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전면부의 상태 표시등은 전원을 나타내는 그린과 디지털 방송수신 상태를 나타내는 레드로 나눠져 있다.
사진은 레드가 점등되어 있는데, 디지털 방송이 수신이 되지 않을 경우 점등된다.
정상 수신의 상태라면 OFF되어야 한다.
참조 차원에서 찍어 보았다.

후면부의 사진이다.
처음부터 안테나 단자, S-VIDEO단자, 오디오 단자, USB단자로 구성되어 있다.

외장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USB2.0을 지원하고 있다.
오디오 단자는 외부기기에 음성을 입력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바디는 발열에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스틸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듯이 충분한 통풍구를 마련해서 장시간 사용시 발생되는 열에 대해서 대비하는 모습이다.

제품을 분리해 보았다.
단촐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면부의 상태표시등과 가운데는 리모콘의 신호를 받아서 작동시키는 리모콘 수신부이다.

LG 5세대 튜너를 내장하고 있다.

칩셋은 CONEXANT의 칩셋을 이용하고 있다.

 

3. 프로그램 설치와 사용법...

제공되고 있는 CD의 자동실행 화면이다.
가운데 TV CARD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자동과 수동으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화면이 나온다.  
각 화면은 각자의 화면을 캡춰한 사진이다.

 

 

드라이버와 SM 플레이어가 설치되는데, 현재 보이는 화면은 SM 플레이어의 기본화면과 제어할 수 있는 제어프로그램의 모습이다.

트레이에 등록된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는 SigmaUsbIR과 두 번째는 시그마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프로그램 설치후 트레이에 등록되었다.

환경 설명에 대한 메뉴를 살펴 보겠다.

DxVA, 화면크기, 안테나 설정등에 관련된 메뉴가 있다.

방송에 대한 오디오 설정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화면에 관한 설정을 하는 부분이다.  화질에 있어서 색등을 조절하거나 영상에 관련된 설정을 한다.

2개 이상의 서브채널이 지원되는 디지털 방송에서 서브채널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시간 설정과 북마크등에 관련된 기능을 설정하는 곳이다.

EPG는 방송사에서 보내오는 정보를 채널별, 시간대별로 방송 프로그램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으로 간단하게 녹화를 하거나 예약 녹화를 설정할 수 있다.

검색된 채널과 시청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그리고 EPG에 관련된 정보를 검색하거나, 예약 녹화 지정을 할 수 있다.

예약 녹화는 마우스로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다.
녹화하고 싶은 방송을 방송 편성표에 클릭한후 시계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예약녹화가 설정된다.

HDTV5 USB V1는 EPG기능 이외에도 iEPG기능이 지원되고 있다.
iEPG버튼을 누르면 시그마컴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되고 시그마컴에 회원가입하면 지원받을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방송사를 선택하게 되면 각 채널에 관련된 방송사 이름과 채널에 대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채널의 입력은 간단하게 채널 검색으로 설정할 수 있다.
채널 검색을 실행하면 1~2분정도 검색한 후 자동으로 지정되게 된다.

 

4. 화질 비교...

 

HD화면의 캡쳐 사진이다.
상당한 고화질을 자랑한다.
잔상도 없고, 적은 것 하나하나가 세세하게 보인다.

 

HD로 설정한 일반 방송의 화면이다.
HD화면 같은 아주 선명하지 않지만, 거의 HD화면에 육박할 정도의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었다.

다음은, 일반 아나로그 방송에 관련된 화면은 수신 자체가 되지 않아서 현재 찍어 보지 못했다.  원인을 모르겠다.

방송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의 CPU사용률은 소프트웨어 방식이다보니 38%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약간은 높다는 생각이든다.
현재, HDTV5 USB V1을 사용하면서 다른 문제 하나도 발생하였다.
다음 장에서 그면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5. 충돌 테스트...

다른 분들과 조금은 특이한 부품들을 사용하고 잇는 것들이 있는데, 우선 첫 번째로 메인보드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보드와 그래픽카드는 ECS RS482-M을 이용하고 있다.
칩셋은 ATI의 내장그래픽 카드인 X300 계열의 XPRESS 200을 이용하고 있다.
제품 사용설명서에 ATI Radeon X300 (또는 X300 SE) VGA 카드인 경우에는 그래픽코어 문제로 인해 화면 끊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를 하고 있다.

그 다음은 사운드 카드이다.
사운드 카드는 음악 감상등을 위해서 욘코 SE-90PCI를 사용중이다.
내장사운드나 사운드 블러스터등과는 조금 다른 사운드카드이다 보니 이런 부분에 관련된 충돌이 있는지 의심이 된다.

현재, HD방송이나 일반방송을 HD화면으로 보는 경우는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나로그 방송 모드로 바꾸면 XPRESS 200을 사용할 때 화면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냥 까만 화면만이 자리를 메우고 있다.  그리고, 사운드가 조그맣게 들리고, 사운드가 뭉그러진다.

시그마컴 홈페이지에 가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았지만, 아직까지 나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은 보이지 않았다.  

우선, 첫 번째로 VGA교체를 결심...
X800 GTO로 바꾸고 테스트 해보았다.
교체후 화면과 사운드에 큰 개선이 이루어 졌다.

그래픽카드를 바꾸고 나니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화질은 HD나 HD수신시 일반 화질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화질이다.
아무래도 아나로그 신호의 방송이다 보니 화질에 있어서 조금 약점을 보이는 것 같다.

화질은 그렇다고 하자.
일단, VGA를 바꾸고 나서 화면은 보이고 있지만, 다른 문제가 또 발생했다.
현재 화면이 상하로 조금씩 떨린다.
그래픽 카드에 관련된 문제는 교체로 해결했지만, 상하로 화면 떨림 현상이 계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자막이 지나가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화면떨림 현상이 일어 났다.

사운드의 면에서는 소리가 조금 커지고 소리도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소리가 떨리는 현상은 계속 되었다.
화면도 떨리지만, 소리도 떨리면서 들렸다.
사운드카드인 욘코 SE-90PCI를 제거 해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무선마우스를 사용중인데. SM플레이어를 사용중에는 커서가 느릿하게 움직이는 면도 발견하였다.
 사용하고 있는 CPU가 사양이 떨어진다면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요즘 보통 사용하는 컴퓨터의 사양이다 보니 이런 점에 있어서도 개선이 이루어 졌으면 한다.

참고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사양이다.

C  P  U

AMD64 3200+

BOARD

ECS RS482-M

R  A  M

삼성 512MB X 2EA (1G)

V  G  A

XPRESS 200 (내장)

마이크로사운드 X800 GTO

O  D  D

LG GSA-4163B

SOUND

ONKYO SE-90PCI

POWER

E-SSEN 435PB

C A S E

GMC X-21 Lite

다른 분들이 내장그래픽카드를 사용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사운드에 있어서의 문제는 없는지 궁금하다.
시그마컴에서 X300계열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지만, X800에 있어서 화면 떨림 현상은 드라이버등의 문제로 조속한 수정을 했으면 한다.

 

6. 다른 시스템 테스트...

현재, 다른 시스템에는 어떤 성능을 보여줄까 궁금했다.
그래서, 에버라텍 3700을 빌려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현재, 에버라텍 3700은 셈프론 프로세서를 사용중이며, 비디오램으로 약간의 램을 빼앗기고 있지만, 기본적인 램이 512MB이기 때문에 한번 어떤 성능을 보일까 궁금했다.

먼저 HDTV화면을 테스트 해보았다.

CPU사용률이 67~100%까지 조금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현재 CPU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셈프론 3000+, 램 512MB (실제 480MB)이다보니 HDTV화면을 보일때는 조금은 불안해 보이고 있다.
CPU의 사용률이 너무 높다보니 HDTV화면에서의 사운드는 끊기면서 들렸다.

다음은 아나로그 TV 시청이다.
CPU의 사용률은 35~58%로 CPU의 사용률은 조금 낮아졌다.
그리고, 사운드도 끊김없이 잘 들렸다.

노트북에서도 문제없이 잘 작동된다.  하지만, 높은 CPU사용률은 아무래도 부담스럽지 않을수 없다.
HDTV화면 시청시는 멀티태스킹 작업을 하깅는 조금 문제가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7. 결  론...

작은 크기의 제품으로써 알루미늄 바디의 SIGMA HDTV5 USB V1은 사용하는 내내 HD화면에서 환상적인 화질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내 개인컴퓨터의 문제인지 아니면 드라이버의 안정화 과정을 아직 거치지 못해서 인지 충돌 문제로 약간의 애를 먹었다.
물론, 그 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화면 떨림과 사운드 떨림 현상.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HD화면이나 일반 방송의 HD수신에서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에서 유독 아나로그 방송에서만 문제가 발생하였다.  

CPU사용률은 사용하는 30~38%를 오르락 내리락 하였지만, 하드웨어적인 방식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방식의 제품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날렵한 바디와 간편한 조작법은 사용하는 내내 편리했으며 편리하게 데스크탑과 노트북등 이곳저곳에서 화려한 화면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하고 있어서 테스트와 시청하는 내내 발열은 충분히 대비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노트북에서의 사용은 일반 데스크탑 PC와는 조금 다르게 나타났다.  물론, 테스트에 사용했던 노트북이 조금은 사양이 떨어지는 면도 없잖아 있다.  HDTV방송은 화면은 깨끗하게 나오지만, 사운드가 조금 떨리는 현상을 경험하였으며, CPU사용률이 너무 높게 나왔다.  하지만, 일반 아나로그 방송시에는 CPU사용률이나 사운드, 영상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게 나왔다.  테스트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10만원에 내컴퓨터 그리고 내 TV에서 HD영상을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분명히 컨버터를 따로 구입하려고 애초부터 생각했던 이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아닐수 없다.  게다가 외장형이다보니 노트북, 데스크탑 PC 가리지 않고 USB라는 간단한 연결만으로 바로 시청이 가능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색상도 고를수 있으니 인테리어 적인 측면도 조금은 고려할 수 있다.  아직은 드라이버 문제에 대한 숙제는 남겨져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대한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객지원 부분을 더욱 강화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꿨으면 한다.  실제로 이번 테스트시 일어난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고객지원부분을 열심히 뒤졌지만, 찾을 수가 없어서 조금 고생했다.  

하지만, SIGMA HDTV5 USB V1은 내생각으로는 10만원의 가격에 편리함, 성능까지 고려했을 때 괜찮은 성능이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풀어야할 숙제가 조금 남겨져 있지만, 지금까지 최고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시그마컴에서는 금방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생각되며, 더욱 강력한 고객지원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이미지 좋은 기업으로 남을 것을 바라며 이번 테스트를 마칠까 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베타뉴스와 시그마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필드테스트를 마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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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eeker (ID) / 06-01-21 7:55/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1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화질은 괜찮은데, 아직 시스템에 부하가 크군요...;;;
  makesound (ID) / 06-01-21 19:14/ 이댓글에댓글달기
  부하랑 호환성 문제도 있군요...이런거 하나 필요하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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