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대박 바람이 분다~ GMC H-70(風2) 케이스 필테
 김주현
 조회 : 6257 , 2006/01/22 15:26

   PC 케이스의 변화가 온 시점은 아마도 인텔 프레스캇 CPU의 등장으로 인한 발열문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필자도 작년 6월경에 출시된다는 풍2의 소문에 한참을 기다렸지만, 아쉬움을 남긴채 끝내 기다리지 못하고 타 회사의 케이스를 사용하였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열 배출과 시끄러운 팬 소리에 괜한 인텔 CPU와 G-Force 6600 그래픽카드의 발열만 탓하게 된 계기(?)가 되었었다. 드디어 정식 출시된 풍2(H-70) 케이스의 외형과 실제 냉강 성능 시스템에 대하여 한정적인 PC 환경이지만, 체험해본 느낌을 써 보고자 한다.(처음 해보는 케이스 필드테스트라서 많은 부족함이 있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Dimension : 200(W) x 435(D) x 435(H)mm

Form Factor : ATX

Drive Bay : 5.25" External x 4, 3.5" External x 1,
3.5" Internal x 6

Expansion Slot : 7 Slots

Chassis Thickness : 0.8mm

Fan : Front 140mm Fan, Rear 120mm Fan

Multi Port : USB 2.0 x 4, EAR, MIC

Independent Fan Controller : Front & Rear Fan

Thermometer Display

Front air-filter

▲ Specification of H-70(風2)

 

 

▲ H-70(風2) 전반적인 케이스 외형

  전반적으로 케이스를 처음 마주친 느낌은 튼튼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것이었다. H-60(風) 케이스도 잠시 사용해 봤지만, 그 디자인과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으며, 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현재 사용중인 GMC X-22 케이스와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디자인이며, 오히려 더욱 강점이 부각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 보겠다.

 

                                           

◀ H-70(風2) 케이스 전면

  전면에 상단에 위치한 ODD 슬라이딩 도어와 하단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다.

 

 

 

 H-70(風2) 케이스 전면 상단부

                                           

◀ ODD 전용 슬라이딩 도어

  얼핏보면 한국의 미를 잘 살린 기와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 ODD 전용 슬라이딩 도어 버튼

  크롬도금을 한 고급스러운 버튼 부분은 자꾸 누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 슬라이딩 도어 작동 형태

  ODD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 장/단점으로 나뉠 수가 있는 부분인데, ODD 트레이를 손으로 밀어야 들어가게 됨으로써 아쉽게 보일 수도 있다. 버튼을 우측에 배치하여 슬라이딩 도어 부분의 개폐부분과 겹치지 않는다면 사진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인데, 풍3(?) 케이스가 나온다면, 한번쯤 고려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한다. 또한, ODD의 전면 베젤 디자인이 케이스로 인하여 감추어 지기 때문에 통일성을 줄 수는 있으나, ODD의 전면 베젤 디자인이 안보이는 아쉬움도 있다.

  그외, PLEXTOR PX-716A / BENQ DW1655 / LG GSA-4166B 모델등을 장착하였을시 전면 ODD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지 않거나 닫히지 않는 문제점이 없었다. 흔히 저가의 케이스에서 볼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가 열고 닫을 때, 닫히지 않는 문제점이 있는데, 현재 테스트중 단 한번의 문제점도 생기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설계가 제대로 된 느낌이었다.

 

 

 

 H-70(風2) 케이스 전면 중앙부

◀ 3.5"외장 베이 블랙 케이스 여닫이 도어 및 파워, 팬 컨트롤러 부분

  처음에는 기스 방지용 비닐이 붙어 있다.

◀ 하프미러의 아름다움~

  기스 방지용 비닐을 제거하였다. 고광택 하프미러를 채용한 것은 더욱 고급스러움을 나타낸다.

◀ 리셋버튼 없음

  전원을 키게 되면, 사진과 같이 온도 표시가 되며, 점등상태로 하드의 사용여부를 알 수가 있으며, 전면/후면 팬 컨트롤러로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가 있다. 무엇보다 리셋버튼이 없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다. 리셋버튼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부하를 줄 우려가 많으므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이와같이 리셋버튼이 없는 케이스가 앞으로 계속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전원버튼을 약 3~5초 정도 누르면 전원이 강제로 꺼지므로, 이 기능을 이용한 리셋버튼의 활용이 가능)

◀ 3.5"외장 베이 블랙 케이스 여닫이 도어 오픈

  USB 2.0 포트가 여유있게 4개가 있으며, 오디오단자/마이크단자의 전면부로 위치한 것은 편리성에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 1394 포트도 연결이 가능하게 구멍만(?)을 제공해 주고 있어서, 1394 장치연결에서도 전면부에서 쉽게 연결이 가능하게 설계되어있다.

 

 

 

 

 

 

 H-70(風2) 케이스 전면 하단부

 

◀ 전면 하단 공기 흡입구

  風2 마크와 TURBO COOLING SYSTEM이라는 문가가 강렬하게 들어온다. 140mm 전면 팬으로 강력하게 공기가 케이스 내부로 유입되게 된다.

◀ 분리형 먼지 필터

  전면의 공기 흡입구를 제거하면 사진과 같이 먼지 필터가 보인다.

◀ 전면 하단 공기 흡입구 케이스

  디자인적인 미의 요소를 살리고 있으며, 아이들이 있는 집안에서 연필이나 손가락등을 집어넣는 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을 할 것이라고 보인다.

◀ 전면 하단 공기 흡입구 케이스 뒷면

  고무 패킹으로 케이스 본체에 삽입되는 형식이기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한 부러지거나 플라스틱에 금이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먼지 필터

  따로 분리가 가능하니 청소할 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 전면 하단 공기 보조 흡입구

  마치 외국 스포츠가의 전면이 생각나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H-70(風2) 케이스 후면부

◀ H-70(風2) 케이스 후면

  120mm 후면 냉각팬과 확장 슬롯 부분의 특이함(?)이 보인다.

◀ 파워 서플라이 장착 부분

◀ H-70(風2) 120mm 후면 팬

  120mm 후면 냉각팬은 벌집구조 형태의 섀시로 보호되어 있다.

◀ 핸드 스크류 방식

  확실히 드라이버로 나사를 푸는 방식보다는 손쉽게 손으로 풀 수 있는 핸드 스크류 방식이 편리하다.

◀ 도난 방지용 잠금장치

  하드웨어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잠금장치가 존재한다. PC방 사장님들이 무엇보다 반길 부분일 듯...GMC X-22 케이스에는 존재하지 않는 부분이다.

◀ 확장 슬롯 커버 및 후면 방열구

  확장 슬롯 커버 섀시의 고급스러움과 후면 방열구의 벌집모양 형태의 구멍이 생각보다 크게 되어 있다.

◀ 확장 슬롯 커버

  개별 부품으로 한 개씩 찰탁이 가능한 방식으로 나사가 불필요하다. 편의성 및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가 있는 부분이겠다.

 

 

 

 H-70(風2) 케이스 밑면부

◀ 밑면부

  4개의 고무 패킹으로지지하고 있는 모습.

◀ MADE IN CHINA

  생산단가를 절약하기 위한 전략으로 비록 국내 자체 생산은 아니지만, 분명 국내 기술진들의 삼엄한 체크가 있었을 것이라고 보인다.

◀ 밑면 고무 지지대

  케이스의 전체적인 무게를지지하며, 진동에서 보호하기 위한 고무패드를 이용하였다.(탈부착가능)

◀ 밑면 하단 공기 흡입구

  GMC X-22 케이스에서도 사진과 같이 전면 바로 밑부분에 구멍이 나있어서 더욱 많은 공기가 유입되게 설계되어 있는데, 이는 동일한 점이다.

 

 

 

 H-70(風2) 케이스 옆면부

◀ H-70(風2) 케이스 옆면

  최근 케이스를 고르는 기준이 되다 시피한 CPU 에어가이드 덕트 부분과 확장 슬롯 에어홀 부분(VGA카드)은 확실하게 준비되어 있다.

◀ H-70(風2) 케이스 마감상태

  저가형 케이스에서는 사진과 같은 부분의 접합상태가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되는데 H-70(風2)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일어나지 않았다.

  여기까지 케이스의 전반적인 외부 형태를 살펴 보았다. 중고급형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고급스러움 느낌과 단단하게 보이는 디자인과 세련미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존의 H-60(風1)케이스와 다른점이라고 하겠다.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사용자의 요구를 받아들여진 모습으로 돌아온 H-70(風2) 케이스는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지 않을까 예상되며, 2006년 또 한번의 GMC 케이스의 혁명이라고 생각된다.

 

 

 

 

 

   케이스의 외형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내부 섀시의 마감상태나 구조등이라고 볼 수 있겠다. H-70(風2)는 과연 어떤 모습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 보기로 하자.

 

 

 H-70(風2) 케이스 두께 측정

◀ 약 0.8mm 강판 두께

  흔히 1T 이상의 섀시를 사용해야 좋은 케이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으나, 마X사의 케이스는 기본이 1T 이상이나 실제 사용시 너무 무겁다는 느낌이 강하고 그로 인한 진동 및 내부 소음 차단에 큰 효과를 느끼지 못하였다. H-70(風2) 케이스의 두께가 비록 수치상으로는 0.8mm 이지만, 실제 체감상 1T 이상의 섀시를 사용한 케이스와 비교시 전혀 얇아서 단점으로 지적될 만한 부분을 찾긴 어려웠다.

 

 

 H-70(風2) 케이스 내부 전면부

◀ 케이스 내부 전면 오픈

  앞부분은 일반 슬링형 케이스에 볼 수 있는 개폐방식으로 전면이 오픈된다.

◀ 케이스 내부 전면 안쪽부분

  옆면의 마감처리가 손이 베이지 않게 되어 있다.

◀ 슬라이딩 도어 전면 ODD 부분

  버튼 부분의 뒷면을 확대한 사진이다.

◀ 슬라이딩 도어 전면 ODD 부분

  개폐 방식에 이용되는 스프링 구조이다.

◀ 마감 상태 불량

  두 번째 ODD 슬라이딩 도어에서 보여지는 마감상태 불량이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다.

◀ 각종 포트부분 컨트롤러

  컨트롤러 전문 업체에서 위탁받아 생산된 것이 장착된 듯 하다.

◀ 전면 팬 및 파워 콘트롤러

  다행히 각종 포트 부분 콘트롤러와 독립적으로 기판이 설계되어 있어서 어느 한 부분이 고장나게 된다면, 그 기판만 A/S 받으면 될 것으로 보인다.

◀ 전면 오디오 단자 케이블

◀ 전면 팬 콘트롤 전원 케이블

◀ 케이스 내부 온도 측정 센서

◀ 140mm 전면 팬 고정 나사 불량

  1개의 나사가 사진처럼 마모되어서 헛도는 상태가 발생 되었다. 제조 과정중 나사를 잠그는 과정에서 문제가 된 듯 하다.

◀ 140mm 전면 팬 장착

  앞서 설명했지만, 풍2 케이스에는 140mm 전면 팬이 장착되었다.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하여 따로 120mm팬을 설치가 가능하도록 나사의 여유 공간이 제공된다.

◀ 140mm 전면 팬

  미니 선풍기로 사용해도 될 만한 크기를 자랑한다. 생각보다 실제 장착시 소음은 개인적으로 소음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오히려 일반 VGA카드에 장착되는 쿨러의 소음보다 적은 듯 하다.)

 

 

 

 

 H-70(風2) 케이스 내부 옆면부

◀ 케이스 내부 옆면(우)

  얼핏 140mm 전면 팬의 옆모습이 보이며, 마감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 케이스 내부 옆면(좌)

  케이스의 옆면을 열면 사진과 같이 내부 연결 선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고, 툴박스가 고정되어 있었다.

◀ HDD 고정 고무 패킹

  HDD의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배려로 고무 패킹이 장착되어 있다.

◀ HDD 진동 감소용 고무 패킹

◀ 매뉴얼의 일부분

  초보자를 위한 배려도 빠지지 않았다. 기본적인 케이스의 조립을 위한 매뉴얼이 한글로 기본 제공된다.

◀ 툴박스

  조립에 필요한 모든 부품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GMC의 고급 케이스라 불리우는 X-22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다.

◀ 툴박스 확대

  각종 부품의 표시가 툴박스 케이스에 되어 있어서 조립이 더욱 간편하게 느껴졌다.

◀ 케이스 옆면 덮개 걸쇠부분

  부드럽게 장착이 가능하고 큰 힘이 들지 않았다.

◀ 케이스 옆면

  CPU 에어가이드, 확장 슬롯 냉각용 에어홀이 제공된다.

◀ 에어가이드 먼지 필터 기본 제공

  에어 가이드에 장착하는 필터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

◀ 에어가이드 최소화

◀ 에어가이드 최대화

  에어가이드의 높이를 조절할 수가 있기에, 자신의 환경에 맞는 CPU와 높낮이를 조절할 수가 있다.

◀ 케이스 내부 메인보드 장착표시

  각종 메인보드 규격에 맞는 구멍과 함께 사진과 같은 표시가 되어있다. 자신에게 맞는 규격 사이즈에 맞추어서 구멍에 나사를 조립하면 될 것이다.

◀ 케이스 내부 옆면(좌)

  마감 상태가 매우 양호한 편이다.

 

 

 

 

 

 H-70(風2) 케이스 내부 후면부

◀ 후면 120mm 팬

  파워 서플라이 장착 부분 바로 밑 부분에 위치한 120mm 후면 팬이다.

◀ 120mm 후면 팬

  HONG DA WANG社에서 제조한 팬이다. 앞서 보여진 전면팬과 같은 제조사이다.

◀ 케이스 내부 밑면

  전반적으로 내부 섀시의 마감 상태는 양호하였으나, 몇몇 부분( ODD 슬라이딩 도어 뒷부분과 전면 팬 나사 부분의 결함)이 다소 불량이라는 느낌이 보였다. 비록 사소한 부분이기는 하나, 좀더 제작과정에서 심혈을 기울여 내부 마감상태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H-70(風2)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컴퓨터의 발열을 어느정도 잡아줄 것인가가 관건일 것이다. 필자의 한정적인 환경이기는 하나, 약소한 테스트를 해보았으니, 참고해 주길 바란다.

 

CPU

Intel 펜티엄 4 3.0E(프레스캇)

RAM

삼성 DDR 3200 512mb*2ea(1GB)

M/B

ASUS P4GD1

HDD

삼성 80GB

ODD

HP dvd740i

VGA

체인텍 Geforce 6600 (256mb) - 테스트 1

ASUS X800 GTO - 테스트 2

POWER

세븐팀 350W

 위의 시스템은 고사양은 아니지만, 프레스캇 CPU와 쥐포스 6600 그래픽카드의 발열으로 인하여 2년전 케이스에서 컴퓨터 다운 증상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작년에 구입하여 사용중인 M社의 케이스에서는 다운증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팬소리의 소음과 파워부분의 케이스 부분이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 위의 사양에서 그래픽 카드는 바꾸어가면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 140mm 전면 팬의 흡입능력 테스트 - 촛불 연기를 힘껏 빨아들이는 모습이다.

 

  아래는 동일한 조건(3D 게임 플레이하면서 온도 측정)에서 케이스만 바꾼 상황에서 테스트한 수치입니다.[Geforce 6600 사용]

▲ M社의 케이스 사용시 [ CPU 최대 51℃ / MB 최대 37℃ ]

 

▲ GMC社의 H-70(風2)케이스 사용시 [ CPU 최대 41℃ / MB 최대 32℃ ]

  단순하게 위의 수치만으로는 분명 GMC社의 H-70(風2)의 탁월한 쿨링 능력이 검증되었지만, 필자가 느낀 쿨링 성능에서 무엇보다 체감한건, 기존의 파워 서플라이 부분의 따뜻한 느낌이 케이스에 전달되었던 것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는 전반적인 케이스의 열 배출이 매우 훌륭하다고 느껴지는 점이었다.

 

 

 

[ATI X800 GTO 그래픽 카드 테스트]

▲ 전원을 키고 약 5분간 내부 온도를 측정해보니, 약 23~25℃가 표시되었다.

  갑자기 케이스 필드테스트에 왠 그래픽카드 온도 테스트인가하고 의아해하는 유저가 있을 것이지만, 필자의 경험상 케이스의 쿨링 능력이 그래픽카드의 온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에 전문적이지는 못하지만, 자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테스트 해보았다.[그래픽카드 제조사와 드라이버에 따라서도 미세하게 달라지는 부분이기에 단순 참고용으로 봐주길 바란다.]

▲ ATI X800 GTO 노오버 상태 - 기본 측정 [ 최대 GPU : 39℃ / RAM : 36℃ ]

▲ ATI X800 GTO 노오버 상태 - 3D 게임 1시간 플레이후 [ 최대 GPU : 43℃ / RAM : 39℃ ]

  일반적인 노멀 상태에서는 3D게임 플레이를 하고 테스트 체크를 해보았을시, 크게 문제될 만한 온도로 올라가지 않는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그럼 오버상태에서는 어떻게 될까?(참고로, 필자는 기본적으로 오버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다.)

 

▲ ATI X800 GTO 오버 상태 - 기본 측정 [ 최대 GPU : 39℃ / RAM : 35℃ ]

▲ ATI X800 GTO 오버 상태 - 3D 게임 1시간 플레이후 [ 최대 GPU : 45℃ / RAM : 41℃ ]

  소프트웨어 온도 테스트의 문제(?)일 수도 있겠으나, 오버 상태에서도 크게 온도가 올라가지가 않았으며, 컴퓨터 다운증상이나, 윈도우 블루스크린 상태가 일어나지 않았다. 앞서 테스트한 CPU와 M/B 온도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H-70(風2)의 쿨링 시스템 성능은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할 수가 있겠다. 아직은 여름이 아니라서 쿨링 능력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기는 어렵지만, 분명한건 기존 사용하던 M社의 케이스보다 더 좋은 쿨링 상태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 테스트가 끝날 무렵 내부 온도 표시등은 27~29℃를 나타내고 있었다.(30은 넘어가지를 않았다.)

 

  GMC社의 케이스중 단연 올해 돋보이는 케이스중 하나이며, 현재 다나와 가격(06. 1. 22현재) 최저가가 5만 5천원인점을 볼 때, 절대 비싸지 않은 가격이며(전면 팬과 후면 팬의 기본 포함), 전반적인 구성 및 부품은 고급 케이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함이 존재하고 있다. 점점 고사양 유저들이 늘어나는 현 시점에서 H-70(風2)의 선택은 앞으로 다가올 여름의 발열문제와 싸워야할 방패로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이상으로 GMC社의 H-70(風2) 케이스 필드테스트를 마치겠다. 부족한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케이스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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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6-01-22 16:00/ 이댓글에댓글달기
  풍 시리즈 인기많죠... 다 좋은데... 디자인이 취향이 아니네요..^^;

좋은 사용기 잘 봤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2 16:32/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조금 어중간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makesound (ID) / 06-01-22 19:0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역시 GMC빠 인가봐여...이쁘기만 하니..ㅡ.ㅡ;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3 15:29/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GMC군요..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처음하는 필테맞나요..?
너무 잘 적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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