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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캐쉬 메모리 배가 기술 라이선스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274 ,
2006/01/23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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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AMD가 현재 제조 공장 설비를 활용하면서 성능을 더욱 끌어올린 칩의 생산을 위한 새로운 종류의 온칩 메모리를 고려중이다.
AMD는 Innovative Silicon이란 업체의 Z-RAM이란 메모리 기술을 라이선스 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프로세서의 온보드 메모리, 캐쉬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이다. Z-RAM은 Zero-커패시턴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 프로세서 캐쉬로 사용되는 SRAM의 용량을 2배, 혹은 온보드 DRAM 메모리의 용량을 4배로 늘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 제조 설비에서 특수 재료를 추가하거나 추가적인 제조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기술의 장점이라고 Innovative Silicon측은 밝혔다.
Z-RAM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AMD는 이로 인해서 캐쉬 메모리가 차지하는 다이 영역을 줄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전체적인 다이 크기를 줄일 수 있고 결국 생산 단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AMD는 이 기술의 라이선스가 더욱 고밀도, 더욱 에너지 효율적인 온칩 메모리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 연구 활동의 일부분이라고 밝혔다. AMD는 이 기술을 미래의 AMD 프로세서에 적용 가능성을 가늠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다이크기를 줄이는 효과 이외에도 고밀도화는 곧 더 많은 용량의 캐쉬 메모리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제공한다. 클럭 속도 경쟁 이외에도 부가 기능과 멀티 코어, 그리고 대용량 캐쉬 경쟁으로 대표되는 현대 프로세서 산업계에서 캐쉬 메모리 크기는 성능에 중요한 잣대로 작용하고 있다. 이 경우 고용량 캐쉬 메모리의 혜택을 가장 많이 얻는 것은 AMD의 옵테론 프로세서와 같은 서버/웍스테이션용 프로세서이다.
현재 AMD의 옵테론은 2MB의 L2 캐쉬를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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