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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 카메라사업 철수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447 ,
2006/01/23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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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미놀타가 소니에게 자사의 카메라 부분 사업을 넘기며 사실상 사업포기를 선언했다.
코니카미놀타는 최근 사업성이 떨어지는 카메라 및 포토사업으로 부터 완전히 철수한다고 밝혔다. 미놀타의 SLR 렌즈 마운트방식인 'α마운트'는 미놀타와 D-SLR 카메라를 공동제작하기로 한 소니측에서 계속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놀타의 카메라사업은 3월말에 완전히 종료되며, 미놀타의 D-SLR 카메라 자산 및 기술은 소니로 넘어가게된다. 소니는 미놀타의 'α마운트'를 적용한 D-SLR 카메라를 올 여름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다만 미놀타는 앞으로도 소니의 α마운트 D-SLR 카메라를 위한 렌즈는 계속 생산할 것이라고 밝혀 미놀타 카메라의 명맥은 끊어지지 않을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 업계의 '뜨는 별'과 '지는 별'
디지털카메라업체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교세라가 수익성 저하로 인해 디지털카메라 사업에서 손을 뗀 바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에서 '전지현'을 통해 잘 알려진 올림푸스도 사업 부진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업체들과는 달리 캐논은 자사의 SLR 및 DSLR 용 렌즈인 EF 마운트 렌즈를 지금까지 3,000만개나 만들어냈다며, 급속히 증가하는 렌즈 수요에 따라 새로운 설비공장을 증설했다고 밝혀 소위 잘나가는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들간의 격차가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캐논 뿐 아니라, 니콘도 D-SLR 시장에서 사용자 확대를 위해 최신기종인 D200과 다양한 제품들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공룡기업'인 삼성과 디지털카메라의 명가인 소니 또한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업체들과 협력을 맺고 D-SLR 시장으로 속속 뛰어들고 있어 앞으로의 D-SLR 시장의 생존전쟁은 더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를통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는 거대한 세력 재편성이 일어날것이며, 이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업체들은 도태되 사라질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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