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MP3P도 '특화된 성능' 시대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07 , 2006/01/24 17:50
http://news.kbench.com
애플 아이팟나노가 MP3P 시장을 평정한 지금. 더 이상 평범한 제품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왔다. 때문에 MP3P 시장에서는 자신을 홍보하기위해 자신만의 '특화된' 성능을 가진 제품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있다.

삼성에서 새롭게 출시한 'YP-T55'는 헤드부분에 '무빙 조그레버'(Moving jog lever)를 내장해 음악리스트 조작이나 메뉴입력이 쉬운것이 특징.

이 외에 LCD 표면을 특수하게 처리함으로써 보는 각도에 따라 LCD의 색깔이 3가지로 바뀌어 보이도록 제작했다. 삼성전자에서 친숙하게 볼 수 있는 DNSe 음장효과를 적용했으며, AAA 건전지 하나로 연속 18시간 이상 음악재생이 가능하다고 제작사는 밝히고있다.

소니코리아에서 선보인 'NW-A' 시리즈(NW-A1000, NW-A608) MP3P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음악을 골라들을 수 있는 '인텔리전트 셔플'(Intelligent shuffle)기능을 내장한 제품. 기존 셔플이 아무런 기준없이 무작위로 음악을 재생하는 것과는 달리, 인텔리전트 셔플은 다양한 기준을 통해 음악을 순차적으로 재생함으로써 사용자의 곡별 선호도와 기호까지 반영했다고 소니는 설명했다. 이 외에 듣고있는 음악과 유사한 스타일의 음악을 검색해주는 '아티스트 링크' 기능 또한 갖췄다.

NW-A1000은 6GB HDD를 내장한 MP3P로 중력변화를 자동으로 감지해, 제품을 떨어뜨리면 내부의 HDD를 자동으로 보호하는 지센서(G-sensor) 기능을 지원한다.
NW-A608은 2GB의 플래시메모리를 내장했으며, 3분 충전으로 3시간을 재생하는 급속충전과 2시간을 완충해 최고 50시간의 재생시간을 지원하는 등 강력한 배터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제작사는 설명하고있다.

삼성과 소니는 한층 편리하고 똑똑해진 MP3P로 애플의 아성을 무너뜨릴수 있을까? 그 차후 행보가 자못 궁금해진다.



 
4


 
218.50.120.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babopj (ID) / 06-01-24 19:45/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체 아이리버는 어찌 되는 건지...
한때 최고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 조금씩 거대 기업들에게
잠식하는 것인지...
  makesound (ID) / 06-01-24 19:4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도 좀 난감하다고 하더군요..신제품 발표도 미루고 있을정도로요...이제 정말 먼가 특화된것이 나오지 않으면...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4 20:03/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 이제 MP3 로는 재기하기 힘들듯..

전자사전에 PMP 기능이 합쳐진 녀석 같은 걸루 선수 치지 않는 한 당분간은 힘들듯 합니다.
  xercxess (ID) / 06-01-24 20:56/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가 자본에 밀리고 있는건가요? 나노의 충격이 예상보다 큰 모양이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4 22:46/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 한동안 독주였는데 결국은 자본에 밀리는군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5 10:5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는 최고문제점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것이 아닐지? 초기 프리즘과 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지만, 그 이후 모델에서 노이즈문제, 개선이 없는 신제품, 인코딩이 필요한 PMP, 비싼 가격 등등..
결국 작년부터는 적자로 돌아서기도 했죠.U10이라는 신제품을 만들었지만, 가격에 놀라고, 새롭지 않은 성능에 놀라고...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시대를 이끌었던 참신함도 회복하길..26만원주고 256MB크래프트 산 내가 만족하는 제품을 또 만들길..
  kuki63 (ID) / 06-02-19 11:1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요새 별 볼 일 없던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