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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시장 점유율 20% 돌파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1869 ,
2006/01/25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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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AMD가 마침내 전체 프로세서시장에서 20%를 넘는 점유율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장 조사 기관인 머큐리 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작년 4분기 AMD는 x86 프로세서 시장에서 전분기 17.7%의 점유율에서 3.7%나 증가한 21.4%의 점유율을 기록, 전체 팔리는 프로세서의 5개중 1개는 AMD것임을 증명했다.
서버 부분에서 AMD는 3분기 12.7%에서 4분기 16.4%로 역시 3.7%의 고성장을 기록했으며 데스크탑 부분에서도 20.4%에서 34.3%로 3.9%나 끌어올렸다. 모바일 부분은 12.2%에서 15.1%로 높아졌다.
작년 전체적으로는 2004년 15.8% 대비 18.5%로 높아졌다.
AMD는 특히 서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데스크탑 부분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모바일 부분에서는 더 분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MD의 이러한 상승세는 올해 1분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2분기의 경우 공급 물량 부족으로 인해서 이보다는 약간 더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머큐리 리서치는 전망했다.
머큐리 리서치는 다음 주에 정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 전까지 인텔의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x86 프로세서시장을 인텔과 AMD가 양분하고 있고, 상대방이 잃은 만큼 정확히 얻어가는 제로섬 게임을 해왔기에 인텔의 점유율은 약 3% 이상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텔과 AMD는 전체 x86 프로세서 시장의 98.6%를 차지한 것으로 3분기 집계된 바 있다. 만약 이 점유율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인텔의 점유율은 77% 선으로 추정된다.
인텔은 지난 4분기 목표치에 모자르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데 당시 데스크탑 PC에 대한 약한 수요와 데스크탑용 칩셋의 공급 문제를 부진의 원인으로 꼽은 바 있다.
다른 시장 조사 기관인 커렌트 애널리시스는 미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PC에 사용된 프로세서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 4분기에 인텔이 전분기 대비 무려 11%나 하락한 53.3%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결과에 의하면 미 소매 시장에서 PC 판매량에 따른 점유율은 인텔과 AMD가 거의 대동소이하다는 것.
AMD는 단기적으로는 3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잡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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