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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419 ,
2006/01/25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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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한때 워크맨으로 대변되던 소니가 일본내에서 워크맨 카세트 플레이어의 생산을 완전히 중단할 예정이다.
소니는 오늘 자국내의 워크맨 카세트 플레이어의 생산을 오는 3월에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의 대명사가 된 워크맨은 소니의 등록상표로, 1979년 처음 선보였다. 아직까지도 어떠한 제조사나 브랜드를 막론하고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는 모두 워크맨이라고 부를 정도로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의 대명사로 역사의 한 부분을 장식한 소니는 자국내 사이타마현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할 예정. 이로 인해 200명가량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지만, 공장은 제품 디자인센터로 계속 사용된다고 한다.
워크맨이라는 이름은 하드디스크타입의 플레이어나 음악재생기능의 휴대전화 등에 계속 쓰이고 있다.
한편, 워크맨으로 대변되는 카세트플레이어 시장은 MP3 플레이어에 밀려 거의 자취를 감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어학용이나 MP3플레이어를 조작하기 어려워하는 연령층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어서 월 3만대 규모로 판매되고 있다고.
하지만, 이미 MP3 플레이어도 PMP나 DMB등 복합 멀티미디어기기에게 자리를 조금씩 내주는 상황이기 때문에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가 시장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출 날도 머지않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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