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ee필/테사용기 : Gyration 공중 마우스 G2
 동네아는형
 조회 : 4932 , 2006/01/26 11:55

 

pcBee와 오우션테크놀러지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요즘 키보드나 마우스제품들이 무선으로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번에 새로운 무선 마우스가 출시되어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단지 무선일뿐아니라 공중에서 마우스의 움직임으로도 커서를 움직이거나 기타 프로그램의 실행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러용도로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겠습니다.

 

 

 

 스펙

 

 - 자이로스코프를 사용하여 공중에서 마우스 사용가능

 - 무선수신거리 약 10m, 2.4GHz RF 방식으로 장애물 제한 없음

 - 800개의 채널사용으로(자동채널설정) 간섭현상없음

 - 광마우스사용시 800dpi

 - 수신기하나에 9개의 기기 사용가능

 - 마우스본제는 NiMH 충전지 사용, 거치대와 어뎁터로 충전(완충 약 8시간)

 -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VDT 증후군 예방

 - 윈도우 98 SE / ME / 2000 / XP or 매킨토시환경에서 사용, USB 1.1 이상

 -  문의 http://www.gyration.co.kr/

 

 외형

 

 

 

 보라색의 다소좀 커보이는 박스로 마우스가 투명 플라스틱으로 바로 보여주는 포장을 했습니다. 국내에서 정식 출시되는 제품은 한글로 포장을 다시하는 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간략한 제품 사용용도와 제품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일반적인 광마우스사용과 게임용 그리로 무선으로 프리젠테이션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물론 사용자에 따라 여러용도로 쓸 수 있겠지만.

 

 

 종이 포장을 벗기고나니 나온 내용물은 각종 매뉴얼과 드라이버시디, 충전용 어뎁터 그리고 본체가 있네요.

 

 

 본체를 뜯으려하니 플라스틱이 완전 밀봉되어서 칼로 조심스럽게 찢어서 열었습니다. 이렇게 포장할 것 까진 없을 것 같은데..

 

 

 충전기겸용 크레들과 마우스 그리고 USB 수신기가 있습니다.

 

 

 마우스크기는 한손으로 잡기에 딱좋은 크기로서 공중마우스로 활용하기에는 좋지만 일반 광마우스로 쓰기에는 잡기에 좀 불편함 감이 있습니다. 특히 내부 부속이나 배터리등이 있어 무게가 좀 있어서 움직이기에 불편하군요. 버튼은 일반 마우스같이 두개의 버튼과 한 개의 휠이 있으며 아래쪽으로 약쪽 2개는 사용자 설정에 따라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가운데 버튼은 공중마우스사용시 특수 기능키입니다.

 

 

 바닥면은 광마우스 사용되는 센서와 가운데에 공중마우스로 전환해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냥 클릭한체로 공중에서 사용할수도있고 더블클릭을 하면 따로 누르고 있을필요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위아래로 4개의 플라스틱재질의 받침대가있지만 워낙 작아서 그런지 움직일 때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네요. CONNECT 버튼은 초기 설정시 주파수를 맞출 때 사용됩니다.

 

 

옆모습은 마치 바코드 리더기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길쭉한 모양이어서 광마우스 사용시 잡기에는 좀 어색한면이 있습니다.

 

 

버튼 사이로 작은 연두색 LED 가 있는데 이건 배터리가 약해지거나 마우스가 사용중에 무선으로 송신시 깜빡이게됩니다.

 

 

손으로 잡으니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편하네요. 손에 딱 들어오고. 위쪽 버튼은 모두 엄지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충전지부분은 따로 분리가 되며 보기에는 AA 형 같기는 한데 뺄 수는 없습니다. 충전지란게 소모성 부품이니 몇 년 사용후 교체해야 하겠죠. 마우스에서 충전지 무게가 상당히 많이 나갑니다. AAA를 사용했으면 어떨까도 싶지만..

 

 

 수신기는 일반 USB 무선랜정도의 길이정도이며 두께는 얇아서 USB포트가 위아래로 있는 부분에 꼽아도 다른 USB 기기 추가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회색 버튼은 처음 마우스 설정시 주파수설정때 한번 눌러주면 되고 LED 는 두개로 전원과 마우스에 움직임에 따른 수신시 깜빡이게 됩니다.

 

 

 수신기의 뒷면은 시리얼번호와 기타 사항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10m 의 수신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장애물에 영향을 별로 받지 않습니다.

 

 

 크래들은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 올려놓거나 충전할 때 어뎁터에 연결해놓으면 자동으로 충전해줍니다.

 

 

 고무받침대가 여러개가 안정감이 있네요.

 

 

 크레들의 앞쪽으로 어뎁터 콘넥터가 있습니다.

 

 

 아래쪽으로는 투명창으로 충전시 블루 LED 가 들어와 충전임을 알려줍니다. 위에 2개의 튀어나온 부분은 충전시 마우스와 접촉되는 부분입니다.

 

 

 크레들에 올려논 모습.

 

 

기존 MS 마우스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폭은 좁지만 길이는 비슷하네요. 원래 MS 마우스가 좀 큰편이라 비교해보니 생각보단 길지는 않군요.

 

 

 다른 부속물로는 어뎁터로 잘못와서 120v 용이 들어있더군요. 수입처에 연락했더니 220v 으로 보내준다고했는데.

 

 

 드라이버시디와 매뉴얼등은 모두 영문이라 그림만 대충 봤습니다. 간략한 한글설명서두 있었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제조사에서 PDF 파일을 이메일로 보낸걸루 봐서는 나중에 포함될 것로 예상이 됩니다.

 

 

 매뉴얼중 그림이 큼직하게 인쇄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대충 알아볼 수는 있었습니다.

 

설치

 

 

 일단 사용전에 충전이 필요합니다. 충전시간은 약 8시간정도가 걸리며 배터리는 디카에서 많이 사용되는 니켈수소라 메모리 현상이 많지 않으므로 자주 충전해주는게 좋겠죠. 매뉴얼에는 하루단위로 충전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수신기를 USB 에 꼽으면 붉은색 전원LED 는 항상 들어오고 연두색 LED 는 마우스 사용시에만 들어오게됩니다. 수신기는 크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컴퓨터 본체 뒷면에 사용하는게 외관상이나 부주위로 인해 건드려서 고장내는 일이 없을 듯합니다.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은 포함된 시디에 영문이라 따로 수입처에서 이메일로 한글판을 보내주었습니다. 영문은 아무래도 불편한점이 있죠.

 

 

 프로그램 설치가 끝나며 자이로툴이라는 프로그램이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자동으로 부팅때마다 실행되며 윈도우 트레이에 항상 등록되어 언제든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마우스 사용시 각 버튼에 프로그램을 등록하거나 키를 지정하는 메뉴로서 자주 사용하는 키를 설정해놓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아이콘들은 미리 설정된 값들로 마우스로 끌어놓기로 설정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해준 메뉴입니다.

 

 

스왑 메뉴에서는 공중마우스로 사용할 때 마우스에 움직임에 따른 키를 지정해주는 곳으로 일단 흔들기는 마우스를 상하나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주면 지정된 메뉴가 나오거나 프로그램이 실행되게 하는 메뉴로서 아래쪽에 감도를 조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일반 커서로서의 움직임에도 반응하는 경우가 있으니 적절히 조정해줘야 합니다.

 

 

 

 스왑 메뉴에서는 마우스에 휠아래쪽 버튼을 누른채 움직여주면 윈도우 화면에 가운데에 파란색의 바가 나오는데 마우스에 움직임에따라 8개의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때 각 방향에 따른 키를 마찬가지로 지정해주면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등록시켜 사용해줄 수 있습니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인지 불편하기도 하지만 자주 사용하다보면 나름대로 편라할 것 같네요.

 

 

 핫스팟은 마찬가지로 키지정이나 프로그램을 등록시켜줄 수 있는데 화면의 모서리나 가장자리에 커서를 위치시켜주는 것만으로 지정된 설정을 실행해줄 수 있는 메뉴입니다. 키를 누를필요없이 자주 사용되는 키를 지정해주면 되겠습니다.

 

 다른기능메뉴에서는 키보드의 콘트롤이나 ALT 키등을 조합해서 키나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고 시간이나 날짜를 예약해서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실행을 할 수 있게 한건데 크게 유용해보이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선택사항에서는 구동프로그램 메뉴의 활성화나 메뉴프로그램의 몇가지 설정을 해주는 부분입니다.

 

 우선 광마우스로서의 사용을 해보니 좀 무거워서 움직임이 불편하고 바닥과의 면이 적어서 인지 부드럽지가 못합니다. 버튼클릭은 부드러운나 휠의움직임이 딱딱해서 누르는데 힘도 가는군요. 어차피 이 마우스는 광마우스 역할은 부수적이고 주 목적은 공중마우스이기 때문에 크게 단점은 아니라고 보입니다만 좀 아쉬운 부분이죠.

 

공중마우스사용으로서 윈도우나 인터넷에서 사용해보니 처음에는 상당히 잼있고 신기합니다. 일반 무선마우스는 많지만 공중에서 움직임 많으로 커서가 움직이다니.. 그런데 아무래도 허공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다보니 손의 떨림으로 커서위치가 맞추기가 힘든 면도있네요. 뭐 이건 자주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이럴 때는 포인터이동속도등을 조절하면 약간 도움이 되기도 하느네 이상하게 포함된 프로그램에서는 그러한 옵션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MS 마우스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조절해서 사용했는데 좀 도움이 되더군요. 참고로 마우스 2개를 연결해서 사용할수도있습니다. 커서가 두 개나오는건 아니고 아무 마우스나 움직이는 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공중마우스로서 게임에서 한번 사용해보았는데 오랜만에 퀘이크 3를 설치하고 해보니 좀 힘이 드는군요. 모니터앞에서 키보드와 같이 조정해야 하는데 한손을 들고 왔다갔다하려니 제대로 포인터가 맞지도 않고 들고 있으려니 무게가 있어서 힘도 들고 잠시하다 포기햇습니다.  혹시 전용 게임이 나오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현재는 평면적으로 상하 좌우로만 인식하지만 3D로서 XYZ 축까지 사용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광마우스 사용으로로서 약간 불편한점을 제외한다면 프리젠테이션같은 용도로는 아주좋은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무선에다 마우스 패드가 필요없으니 더욱 편리하겠죠. 또한 드라이버프로그램도 포인터움직임을 설정하는 부분을 추가해주는게 사용하기에 좋을 듯하네요.

 

이상으로 공중마우스 G2 의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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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6 13:2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럭저럭 편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6 16:3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어제 아답터 받아서 이제 시작하려는데..
아답제 제대로 된것 왔나봐요..?

잘보았습니다..^^;
  makesound (ID) / 06-01-26 23:08/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철님도 이거 하셨어요??? 호철님 시간나면 이걸로 건콘 가능한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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