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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윈도우를, 듀얼부팅 컨테스트 ‘후끈’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3124 ,
2006/01/26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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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를 장착한 아이맥과 맥북프로가 출시된 이후 이 시스템에서 윈도우와 맥 OS를 같이 쓸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한껏 부풀어 있다.
미국의 한 매킨토시 애호가가 시작한 이 컨테스트는 맥텔에 윈도우XP를 설치, 듀얼 부팅을 하는 법을 알아내는 사람에게 6,000달러가 넘는 상금을 준다. 이 컨테스트를 시작한 콜린 네더쿤은 자기 자신은 낙천가라며 누군가는 이를 알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컨테스트가 행해지는 사이트에는 이 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기본조건이 명시되어 있으며 애초에 네더쿤은 100달러로 시작했으나 여러 기부가들로부터 상금이 모이면서 현재는 6340달러의 상금이 누적되어 있다. 조건은 Mac OS X와 윈도우 XP를 인텔 맥에서 듀얼 부팅할 수 있도록 찾아낸 사람/그룹에게 상금을 준다는 것.
또한 조건에는 사용자가 처음 부팅시에 윈도우 XP나 맥 OS X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하며 윈도우비스타나 기타 윈도우가 아닌 반드시 윈도우 XP이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VMware와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고 못박고 있다.
애플은 기존 바이오스 대신에 EFI를 사용해서 타 운영체제로 부팅을 원천 봉쇄하고 있으며 과연 인텔 맥에서 타 운영체제의 사용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뜨거운 논쟁이 진행중이다.
이 컨테스트를 시작한 네더쿤은 자신이 매킨토시 애호가지만 현실적으로 직장에서 매킨토시로 옮기려고 해도 오피스 인프라가 윈도우 서버, 익스체인지, 아웃룩으로 구성되어 있어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컨테스트의 종료 일자는 3월 23일이며 이 때까지 승자가 없으면 이 상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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