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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top & DFI Infinity nF4 Ultra 메인보드 - 간단 성능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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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테스트 제품 : GIGABYTE GA-K8N Ultra-9(nForce4 Ult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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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Athlon64 3000+ (Venice C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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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Board |
Evertop & DFI Infinity nForce4 Ultra GIGABYTE GA-K8N Ultra-9(nForce4 Ul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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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삼성 PC3200 DDR SDRAM 1GB (512MB 듀얼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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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FORSA GeForce 6600 GT 128MB (1.6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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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삼성 P120 SATA-II 250GB(SP2504C) 웨스턴디지털 SATA-II 160GB(WD1600J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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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LG GSA-4166B Super DVD-Multi Drive 라이트온 SOHW-1673S DVD±RW D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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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Card |
Creative Sound Blaster X-Fi Xtreme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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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ard |
SIGMACOM TV II 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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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upply |
Enermax Liberty ELT400AW 400W P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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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etc. |
GMC H-70 風 II 미들타워 케이스 140mm & 120mm chassis FAN(with FAN Controller) USB 4port H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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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Driver |
WindowsXP Professional SP2(한글) DirectX v9.0c nVIDIA Forceware 81.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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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top & DFI Infinity nForce4 Ultra 메인보드'의 성능 검증을 위해 간단하게 비교 테스트를 몇 가지 해보았다. 비교를 위해 같이 동원한 제품은 '기가바이트(Gigabyte)社'의 고급형 nForce4 Ultra 메인보드인 'GA-K8N Ultra-9'. 이들 두 제품은 S-ATA 커넥터 수, 듀얼랜 지원 등과 같은 부가 옵션에만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으로는 같은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인 만큼, 아마도 특별히 두드러질 정도의 성능 차이는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테스트 시스템 사양 및 셋팅 조건은 위와 같다.
A. 메모리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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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top & DFI Infinity nF4 Ultra 메모리 타이밍 : 1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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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gabyte GA-K8N Ultra-9 메모리 타이밍 : 2T | |
왜 여기서 굳이 메모리 성능 테스트 얘기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번 성능 비교 테스트 진행시, 별 생각없이 두 메인보드 모두 BIOS 설정을 전혀 건드리지 않았었다(즉, 기본 상태).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테스트를 모두 끝낸 후 검토 과정에서야 발견한 사실이지만 DFI의 nF4 Ultra 보드에선 메모리 타이밍이 저절로 '1T'로 잡힌 것에 반해, 기가바이트 보드는 '2T'로 잡혔던 것. 'CL-RCD-RP-RAS' 클럭은 둘 모두 '3-3-3-8'로 같은 만큼, 메모리 이외의 성능에서도 DFI 제품이 일부 우세를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결코 의도했다거나 조작이 있었던 것은 아니긴 하나, 이 점을 감안해서 이후의 비교 테스트 결과를 봐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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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ra 2005 SR3 Memory Bandwidth Benchmark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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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EST v2.50.480 Memory Benchmark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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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ark 05 1.1.0 Memory Test Suite 결과 | |
역시 1T와 2T 메모리 셋팅의 성능 차이는 확연하다.
일단 두 번째 EVEREST 메모리 벤치마크 차트의 세 번째 항목인 'Memory Latency(메모리 지연시간)'에서 보듯 물리적 작동 속도 자체가 약 10% 정도 빠르기 때문. 그 결과 '읽기 속도 / 쓰기 속도 / 메모리 대역폭' 등 모든 테스트 항목에서 2~15% 가량 DFI Infinity nF4 Ultra 보드가 GA-K8N Ultra-9을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물론 기가바이트 보드 역시 BIOS 수동 셋팅을 통해서 메모리를 보다 조여줄 수 있겠지만, 일단 기본 상태에서도 '1T'로 셋팅 가능한 DFI 보드의 우위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B. CPU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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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ra 2005 SR3 CPU Arithmetic Benchmark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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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ra 2005 SR3 CPU Multi-Media Benchmark 결과 | |
Sandra 2005 SR3 CPU Arithmetic & Multi-Media 벤치마크 테스트에선 1% 미만의 오차값 이내이긴 하지만, 기가바이트 GA-K8N Ultra-9이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정 항목 테스트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CPU의 고유 파워를 측정하는 툴이다 보니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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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ark 05 1.1.0 CPU Test Suite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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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ark 05의 CPU Test Suite는 '파일 압축 & 압축풀기 / 파일 암호화 & 복호화' 등 아무래도 약간은 메모리 성능이 개입될 여지가 있어서인지, 산드라 2005에서와는 달리 DFI 보드가 아주 약간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이 역시 차이가 1% 미만이므로 오차 범위 이내, 즉 실질적 차이는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다.
C. HDD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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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 Tach 3.0.1.0 long bench 테스트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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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Tach 3.0.1.0 순차 읽기 속도 측정 테스트 그래프 (▲) Evertop & DFI Infinity nF4 Ultra / (▼) Gigabyte GA-K8N Ultra-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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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120 SP2504C S-ATA II 250GB HDD를 테스트 드라이브로 진행한 HD Tach 3.0.1.0 테스트 결과는 당연하다고 해야 할지, 보다시피 거의 아무런 차이가 없다. 순차 읽기 그래프 역시 형태가 거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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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ra 2005 SR3 File System Benchmark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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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ark 05 1.1.0 HDD Test Suite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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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2005 SR3 File System 벤치마크 테스트에선 그 차이가 1MB/s 정도로 상당히 미미하긴 하지만 거의 모든 항목에서 GA-K8N Ultra-9이 앞서고 있다. PCMark 05 역시 테스트 스코어가 말해주듯 Virus Scan 1개 항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가바이트 nF4 Ultra 보드가 나은 것으로 나왔다.
동일 칩셋 보드라고는 하지만, 위 결과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기가바이트의 성능이 약간이나마 나은 것으로 보인다(참고로 위 차트들은 3회 반복 테스트 중 가장 나은 결과를 실은 것이다).
D. [3DMark 03 & 05] / [PCMark 05 - System Test 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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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Mark 03 & 05 테스트 결과 (해상도 : 1024 x 768, No AA & No A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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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ark 05 1.1.0 System Test Suite 결과 | |
메모리 성능의 영향 때문인지 Futuremark社의 3DMark 시리즈에선 Evertop & DFI Infinity nF4 Ultra 메인보드가 약 1% 정도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을 측정하는 툴인 PCMark 05 1.1.0의 System Test Suite 역시 마찬가지.
다만 맨 처음 살펴본 '산드라 2005 / EVEREST / PCMark 05 - 메모리 테스트'에서 무려 10% 가량이나 앞섰던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 퍼포먼스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따져보면 판매가가 약 3만원 가량 더 저렴한 DFI 제품이 기가바이트의 고급형 제품 보다 오히려 앞서고 있다는 것은 (물론 액세서리 제공이나 부가 기능 등에선 차이가 많지만) 지레짐작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니 성능 또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일반의 우려를 불식시키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이슈가 될 만큼 특별히 독특하거나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시킬 만큼의 매력 포인트를 가진 제품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른바 '잘 팔리는 물건'이 어디 꼭 그렇게 특별해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요즘 추세로 보면 '잘 나가는 PC 부품'의 미덕은 일단 일정 정도 신뢰가 가능한 성능과 안정성, 적당한 가격, 거기에 더해 이름 있는 업체의 브랜드 밸류 정도가 잘 어울어졌을 때가 아닌가 싶다.
DFI라고 하면 초반에도 언급했듯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듯 해도 나름대로 20여년 가까운 전통을 쌓아온 업체 가운데 하나고, 그만의 기술력 또한 매니아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왔다. 기존 랜파티 시리즈 제품들이 우선 그러했지만, 이번에 살펴본 인피니티(Infinity) 제품 역시 애초 예상보다 훨씬 '괜찮다' 싶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 보드 구성 / 성능 / 셋팅 옵션의 다양성 등에서 일정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다. 다만 박스 및 패키지 구성, 액세서리 제공 등에서 약간의 빈한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8만원대 중반이라는 설득력있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부분.
모종의 사태들로 인해 아쉽게도 기존의 '퓨처리안'에는 안녕을 고했지만, '에버탑'이라는 더욱 든든한 날개를 다시 새로 얻은 만큼 [인피니티(Infinity) = 무극(無極 ; 끝이 없음)]라는 의미 그대로 보급형 메인보드 시장에서 끝없이 뻗어나갈 재목으로 남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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