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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현재 누적 판매량 150만대 불과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1960 ,
2006/01/27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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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기 Xbox 360의 출시 이후 150만대를 출고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12월 31일 종료된 회계 1분기에 대한 재무 결과를 발표했으며 매출 118.4억 달러에 수익 36.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Xbox 360 사업이 포함되어 있는 홈 앤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억 93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분기 대비 매출 9%, 수익 5%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수익원인 클라이언트와 서버 그룹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냈다. 이 부분에서 전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영업 수익 80%에 해당되는 37.3억 달러의 영업 수익을 올렸다.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부분이 26.4억 달러의 수익, 서버 그룹 부분은 11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Xbox 360 사업이 포함된 홈 앤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경우 Xbox 360과 다수의 게임 출시로 인해서 적자가 예상되었었는데,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초에 기대했던 것만큼의 판매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물론 게임기 사업자는 주로 게임기를 생산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이후에 제조 단가 절감과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를 통해서 이를 보충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기에 현재 적자는 큰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했던 것 (약 300만대) 만큼 Xbox 360이 판매되었다면 오히려 적자폭이 이 부분에서 더 컸을 것이다. 문제는 본격적으로 게임 타이틀이 출시되는 올해이다. 게임기가 깔려있는 수가 적다면 게임 타이틀의 판매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폭이 크게 줄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Xbox 사업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회계연도(6월 30일 종료)내에 550만대의 Xbox 360을 판매할 예정이지만 이 목표 역시 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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