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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노트북, OS는 레드햇 리눅스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152 ,
2006/02/01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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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인텔의 크레이그 배럿 회장이 '단순한 장난감'이라고 혹평을 한바 있는 '100달러 노트북' 프로젝트의 OS는 리눅스가 될 전망이다.
100달러 노트북은 MIT 공과대학 네그로폰테 교수가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 중인 보급형 노트북이다. 리눅스 배포판으로 잘 알려져 있는 레드햇은 100달러 노트북 프로젝트에 합류하고 OS의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100달러 노트북은 AMD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대만의 퀀타 컴퓨터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으로는 손잡이를 1분간 돌려 10분간 사용할 수 있는 자가발전 충전식 노트북으로 알려졌으며, 인텔의 크레이그 배럿 회장이 혹평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도 제대로 된 PC를 갖고 싶어할 것이며 이러한 장난감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실망감만 안겨줄 뿐이라는 것이다. 어쨌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스스로 하지 않을 바에는 말을 아끼는 편이 낫다는 여론이 우세했다.
한편 100달러 노트북은 네트워크에 물린 단말기 형태로 보급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바 있으며, Wi-Fi 무선 랜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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