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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전역한지 한달도 안된 예비역의 컴 조립기...
곰탱이
조회 :
2618 ,
2006/02/03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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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역할날만.....세다가 진짜 전역을 하고...집에 왔습니다...
미래의 프로그래머 & 서버 관리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번의 PC의 컨셉은 옵테론이었습니다...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사고야 말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나에게 주어진 자금 총알 120과 신용카드~~!!!!
집(목포)에서 주문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한두푼이 들어가
는게 아니라서 직접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마침 올라가는 날이 귀성때문에 엄청오래 걸렸습니다...
오후 2시 40분 고속버스를 탓으나... 밤 9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ㅡ.ㅜ
부랴 부랴 지하철을 타고.... 누나집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다음날....
제가 갈 곳(이X가이드)... 위치를 파악한후~ 바로 용산으로 달렸습니다..
잠을 잘 못 잤는지......온...몸이 뻐~~근 하더군요...
2년만에 용산역에 왔는데...... 헷갈렸습니다 @.@ 어딘가 어딘지 모르겠더군요..
음....보니깐 선인상가~~ 하얀색 건물.....딱 보이더군요...
혼자 가기 뭐해서 누나를 데리고 갔습니다.. ㅋ(나중에 짐꾼이 됨)
선인상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막막했습니다.... 어딘가 어딘지... (-.ㅡ) (ㅡ.-)
허나 군에서 배운 독도법(?)이용....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층 150호.... 음......... 찾았습니다.. ㅋㅋ
어찌나...반갑던지...^^; 부랴 부랴 주문을 하고...물건 확인 했습니다... 서비스로 좀 달랬더니..마우패드랑 멀티탭 하나 주더군요..ㅋㅋㅋ
케이스랑...부품해서 이렇게 2박스 나왔는데....디게 무겁더군요..
혼자 두개 들고 가다가 너무 힘들어서.....누나한테 가장 가벼운(?)
케이스를 줬습니다.. (솔직히 무게가 비슷비슷하더군요)
1호선만타면 집으로 바로 가니 그것 하나 좋았습니다..ㅋ (누나네집이 회기역 근처라 ㅋ )
집에와서... 바로 조립을 시작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행 합니다... 제가 산 옵테론은 세라믹+벌크라
쿨러가 없어서 잘만을 샀는데... 처음 설치해 보는 쿨러였습니다...
설명서가 있긴 햇지만.... 초보가 설명서 봐도 잘모르듯이...
저도 잘은 모르겠더군요.... 그것때문에 한 30분 까먹었어요 ㅡ.ㅜ
램 넣구... 그래픽 카드 조립하고...... 풍케이스를 처음 써 봤는데... 전면부 때문에 케이블이 좀 많습니다...사람 헷갈리더군요.
이제 조립을 거의 마쳐 가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하드를 달면 됬습니다...
하드를 밀어 넣을려고 하는데.....웬걸.....그래픽 카드랑 하드가
너무 가까운겁니다... ㅠ.ㅠ(이것때문에 1시간 먹었습니다..)
랩터에서 열이 많이 발생될것 같아 따로 따로 띄어 놓을려고 했으나... 그래픽카드 땜시...
그래픽 카드가 7800GT라 추가 전원도 넣어 줘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전원케이블의 간섭이 있구요... 그래서 결국은...
랩터 하드2개를 맨 아래쪽에 넣어두고... 웬디 250기가를 맨위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시소닉의 S12 - 430W 을 장착하는데...
웬걸....... 케이스 파워 넣는 부분이 s12 랑 어긋나더군요....
한쪽에 맞추어서 나사로 조여 주면...다른 한쪽나사구멍이... 케이스 부분에 절반이 막혀 버리는 겁니다.. ㅠ.ㅠ
양쪽으로 구멍을 90%보이게 해놓고 그냥 조립했습니다...
430w 라 그런지...케이블도 많더군요..........정리가 안됩니다 ㅠ.ㅠ
근데 비싼 거라서 그런지... 돼지꼬리랑 케이블타이가 들어 있더군요... 그것 좋았습니다 ^^v
조립을 딱~~ 끝내고.......전원을 넣었습니다....
아니....웬걸......... 이번엔 화면이 안보이는겁니다.. ㅜ.ㅜ
뭐가 문제 일까........혼자 고민 때리다..... 4p짜리 보조 전원케이블이 보이는겁니다........설마..........-_-;;;;
맞습니다....4p을 안꼽았습니다.. ㅠ.ㅠ 꼽고 하니......정상
장장 3시간만에 보는 포스팅이었습니다... ㅠ.ㅠ(감격 감격)
바이오스에 들어가서...나머진 건들이지않고... 레이드 부분과...
내장사운드만 건들었습니다..
윈도우xp 시디 넣고... 부팅하고....F6눌러서...드라이버를 불러 들였습니다... 레이드는 처음이라... 레이드 드라이버 불러들이고..
스토리지 드라이버도 불러들여야 한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불러들이는데...이런.....디스켓이.....에러가 났는지....파일하나를 읽어 들이지 못하는겁니다... ㅠ.ㅠ 그냥 무시하고 계속 설치했는데.. 재부팅하고나니...... 윈도우에 진입 못하고... 그냥 뻗어 버리더군요... ㅡ.ㅡa
그래서 부랴 부랴 구입한 사이트에 들어가서(요건 세컨컴)글을 써서 올렸더니... 나중에 보니...올려 놨더군요...그걸 받아서
똑같은걸 2개 만들었습니다...혹시 몰라서...
다시 레이드 잡고....드라이버 잡아 줬더니.... 잘 되더군요...
윈도우 깔리는 속도가.....장난이군요ㅋㅋㅋ 굳!!!!!d(-_-)b
그리고 나서 바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깔고나서...재부팅 했는데......어라....진입을 또 못하는겁니다... ㅠ.ㅠ
혹시나 해서... 아까랑 똑같이 만들어 놓고 이번에는 칩셋 패치를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잡아 줬더니.. 진입하더군요...ㅋ
그림 모음판에 올렸지만... 또 올립니다 ㅋ
사양을 적자면.....
옵테론 170
DFI(에버탑) 인피니티 엔포스4 울트라
삼성 DDR 3200 1GB X 2개
에버탑 지포스 7800GT
웨스턴 디지털 랩터 36G X 2 개 (현제 레이드0) S-ATA
웨스턴 디지털 250js 250G S-ATAII
사운드 블라스터 라이브! DE 5.1 kr(기존에 있던것)
LG DVD-RW 4167B
풍2 H70
시소닉 S12 - 430W
이상입니다.... 사진도 없는 사용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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