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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영향으로 HDD 출하량 기대치 밑돌아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1877 ,
2006/02/07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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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시장 조사 기관인 트렌드포커스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하드디스크 시장은 PC와 서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출하량이 25% 증가한 3억8000만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하드디스크의 판매액은 280억 달러를 돌파해 18%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디지털 가전용 하드디스크의 성장세는 기대에 못미쳤다. 당초 디지털 가전용 하드디스크의 성장세는 20% 정도로 예상되었지만 이에 못미친 16% 정도.
이러한 배경에 애플의 아이팟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다고 트렌드포커스는 분석하고 있다. 1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했던 아이팟이 낸드 플래쉬 메모리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1인치 하드디스크 수요가 급감했던 것. 반면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나 셋탑박스 등 디지털 가전 제품용 하드디스크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은 씨게이트가 28.3%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 웨스턴디지털은 17.4%로 2위를 차지했다. 씨게이트는 1.4% 증가한 것이며 웨스턴디지털은 0.5% 감소한 수치. IBM의 하드디스크 부문을 인수한 히타치가 15.4%의 점유율로 13.9%의 맥스터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은 8.7%의 점유율로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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