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L과 야후, 유료 메일보증제 도입한다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406 , 2006/02/08 10:26
http://news.kbench.com
AOL과 야후가 기업 또는 개인이 보내는 메일이 스팸으로 잘못 분류되어서 필터링으로 걸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유료 이메일 보증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수많은 스팸메일이 난립하고있는 현재, 정작 중요한 메일이나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메일이 스팸으로 잘못 인식되어서 수신자에게까지 도달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번 이메일 보증제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발신자가 메일 한통당 0.25센트나 1센트가량의 비용을 지불하면 수신자에게까지 도달하는 것을 보증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해서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메일과 스팸을 구분할 수도 있게 된다.

이 유료 이메일 보증제도는 강제적인 사항은 아니다. 현재 Experian과 美 적십자, 그리고 뉴욕타임즈등이 이 유료서비스에 등록을 한 상태이다.

굿메일 시스템(Goodmail Systems)라는 업체에서 개발한 이 서비스는 대량 스팸메일 발송업체가 이 기능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년 이상의 합법적이고 증명가능한 사업경력과 미국 또는 캐나다 내의 본사 유무, 6개월 이상의 이메일 전송을 위한 고정 IP 등 다양한 조건충족을 요구한다.

현재 등록비용은 199불이며, 7월 이후부터는 399불까지 인상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단순히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한 수익증대 목표가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있으며, 메일 발송자와 수신자 모두에게 이로운 서비스라는 환영의 의견도 나와서 향후 확대전망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3


 
218.50.113.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9 13:50/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의 추이가 기대되는 서비스로군요. 요금이 좀 과다한건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요...
  makesound (ID) / 06-02-10 0:17/ 이댓글에댓글달기
  복잡하긴하고 비싸기도 하군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