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동 PC 절반은 비스타 그래픽 지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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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294 , 2006/02/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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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는 보안 기능과 파일 시스템등의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정이며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그래픽 인터페이스이다. 에어로글래스(Aero Glass)라 명명된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3D 기능과 투명창으로 인해서 윈도우 출시 이후에 눈에 보이는 가장 큰 변화를 데스크탑에서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만큼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필요로 한다.

시장 조사 기관인 존 페디 리서치(JPR)은 현재 사용중인 PC중 절반은 윈도우 비스타의 새로운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R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구동되는 전 세계 PC중 약 5억대 정도는 오래된 내장 그래픽 코어를 사용하며 이 그래픽 코어들이 윈도우 비스타의 에어로글래스 모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서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 이후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수요가 폭발하게 될 것이라고 JPR은 예상했다.

작년 출고된 2억 300만대의 컴퓨터(데스크탑, 노트북, 서버)중 63%는 최신의 통합형 그래픽 컨트롤러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JPR은 집계했으며 이는 통합 그래픽 코어와 애드온 형태 그래픽 카드의 비율이 6:4 정도 되는 것으로 통합 그래픽 칩의 비중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수치는 2003년 출고 집계 결과의 정반대로써 당시 비율은 4: 6정도였으며 2004년 3분기에 내장 그래픽 칩의 비중이 그래픽 카드를 앞지른 바 있다.

JPR은 지난 3년간 출고된 약 6억대의 PC가 대부분 구동되고 있으며 대부분 이 PC이 윈도우비스타를 구동하게 된다. 구형 내장형 그래픽 코어는 윈도우 비스타의 에어로글래스 모드를 사용할 수 없으며 이를 해결한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바로 애드온 형태의 그래픽 카드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인해서 윈도우비스타 출시 이후에 그래픽 카드의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비스타는 물론 저사양 그래픽 카드에서도 동작할 수 있도록 이전 2D 모드 역시 지원할 예정이어서 현재 내장형 그래픽 칩 사용자가 전부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수요로 옮겨갈 것인지는 아직 미지수. JPR은 내장형 그래픽 칩이 애드온 그래픽 카드의 현재 윈도우비스타 에어로글래스를 지원하는 수준의 성능을 내려면 2008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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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6-03-15 1: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건 이미 예상됬던거죠... 혹시 MS와 제조사간에 짜고치는 고스톱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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