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pcBee와 컴퓨존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 사용기임을 밝혀 둡니다.
요즘은 컴퓨터 PC 케이스들이 참 이쁘게 출시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노출이 되는 부분이 PC 케이스다 보니 PC 케이스들이 이쁜 디자인으로 출시되는것 같네요. 종종 디자인보다는 성능위주로 나오는 PC 케이스들이 있는데 이러한 성능 위주의 PC 케이스들은 고성능 PC에 맞게 디자인이 되어서인지 다소 높은 가격대에 포진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유렉스에서 출시한 이글루 IW-W585 케이스는 성능보다는 오히려 디자인을 앞세운 PC 케이스입니다.
첫인상은 깔끔한 여행용 가방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측면을 보면 가방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지금부터 유렉스에서 출시한 이글루 IW-W585 화이트에 대해서 제가 느낀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다소 다른분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고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렉스 이글루 IW-W585 화이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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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베이 |
2개 ( 내부 1개, 외부 1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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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베이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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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W410mm X H41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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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단자 |
USB X 2개, MIC. IN, LINE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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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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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Micro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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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
후면 92mm |
이글루 IW-W585 케이스의 박스 사진입니다.
박스의 디자인으로는 이글루 IW-W585 케이스라는걸 느낄수 없네요.
IN WIN이라는 로고가 적혀져 있는데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박스의 측면 사진입니다.
측면부분에 백색의 스티커로 붙인 스펙이 붙어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한 사진입니다.
이글루 IW-W585 케이스가 스티로폼에 쌓여져 이동시에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되어있네요.
아직까지는 타사제품과 비교하여 특이한 점이 없었습니다.
이글루 IW-W585 케이스를 꺼내서 위면을 찍은 사진입니다.
이동시에 제품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비닐로 쌓여져 있습니다.
타사의 제품들을 보면 보통 비닐봉지로 쌓여져 있는데, 유렉스에서 출시한 이글루 IW-W585 케이스는 착 붙어있는 비닐이 좀 독특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글루 IW-W585 케이스의 전면 사진입니다.
역시나 비닐이 착 붙어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5.25” 베이가 슬라이딩 도어 방식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글루 IW-W585 케이스의 우측면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에어홀이 뚤려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좌측면 사진입니다.
PCI 에어홀이 독특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이글루 IW-W585 케이스의 특징중 하나라 할수 있는 측면 페널에 뚤려있는 에어홀을 확대하여 찍었습니다.
이러한 에어홀때문인지 CPU 에어가이드가 장착이 안되어 있습니다.
측면의 에어홀을 찍은 사진입니다.
고층빌딩의 공기 배출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광택 하이그로시 코팅이 되어있어서 휴대폰의 LED가 반사될정도입니다.
전면의 전원버튼과 LED가 같이 붙어있습니다.
희한하게 리셋 스위치가 없네요. 잘 사용하는 스위치는 아니지만 윈도우가 다운되면 꼭 필요한 버튼인데, 왜 없는지 모르겠군요.
그 아래쪽으로 USB 단자가 2개가 보이는데, 커버가 없어서 장기간 사용을 안하고 방치했을때는 먼지가 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있는 3.5” 베이입니다.
오른쪽으로 MIC. IN, LINE OUT 단자가 보입니다.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있는 5.25” 베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스프링이 다소 강하더군요.
제가 사용중인 LG ODD 제품은 사용상 문제가 없었지만 트레이가 약한 ODD라면 밀리지 않고 다시 들어갈것 같았습니다.
케이스의 후면부 사진입니다.
ATX 타입의 전원장치를 장착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확장 슬롯이 4개인것이 보입니다.
이 부분은 이글루 IW-W585 케이스가 지원하는 메인보드 타입이 Micro ATX만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후면의 92mm팬 옆에 사진처럼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눌러서 측면 패널을 분리할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측면 페널입니다.
EMI 쉴드 처리가 되어있어서 전자파로부터 유저를 보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CPU 에어가이드가 없다는걸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PCI 에어홀을 확대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둥그런 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부분을 왜 공기가 잘 흐른다는 벌집모양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의아함이 들었습니다.
베이부분을 찍은 사진입니다.
숨겨져있는 3.5” 베이가 하나더 준비되어있어서 5.25” 베이가 2개, 3.5” 베이가 2개임을 알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을 누르면 전면 페널을 분리할수 있씁니다.
후면의 92mm 쿨링팬 사진입니다.
80mm 쿨링팬보다는 저소음으로 PC 내부의 더워진 공기를 빠르게 배출시켜 줄것입니다.
92mm 팬입니다.
쿨링팬을 제거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92mm 쿨링팬 이외의 다른 쿨링팬은 장착할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확장 슬롯입니다.
4개뿐이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이글루 IW-W585 케이스가 Micro ATX 메인보드만 지원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보면 어떻게 카드를 장착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면 해결이 될것입니다.
사진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의 나사를 풀면 확장 슬롯을 고정하는 나사가 보입니다.
덥여져있는 부분을 제거한 사진입니다.
각 카드를 고정할수 있는 나사가 보이고, 일회용이아니라 재사용이 가능한 슬롯 커버가 4개 보입니다.
이것이 확장슬롯부를 덥고있는 덥게 입니다.
이글루 IW-W585 케이스의 바닥면 입니다.
바닥면에도 에어홀이 뚤려 있어서 공기가 잘 유입이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곳에 추가로 쿨링팬을 장착할수 있습니다.
바닥면에 장착되어있는 지지대입니다.
이부분이 조금 딱딱한 고무로 되어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해주도록 되어있습니다.
전면 페널을 제거한 사진입니다.
전면에 추가로 쿨링팬을 장착할 부분이 없습니다.
전면 페널의 사진입니다.
이부분이 도대체 무엇을 하는 부분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HDD를 장착하자니 반대쪽에 고정할 부분이 없더군요. HDD를 장착하여 고정한다해도 반대쪽이 제대로 잡아줄수 없어서 HDD가 흔들릴것 같았습니다. 아직도 이부분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져 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준비되어있는 컨넥터들입니다.
2개의 전면 USB용 컨넥터와 전원, HDD LED, 전원 LED, 사운드 컨넥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리셋 스위치 컨넥터는 없습니다.
동봉되어있는 부속물입니다.
나사와 ㄱ자로 되어있는 도난 방지용 자물통 고리가 동봉되어있습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있는 부분이 메인보드를 흔들리지 않게 메인보드의 홀에 속 들어가 나사로 메인보드를 조일때 편리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인보드에 딱 맞게 위쪽으로 볼록 솓아나와있습니다.
ATX 타입의 파워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메인보드는 Micro ATX 타입만을 지원하지만 파워는 일반 ATX를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Micro ATX 메인보드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Micro ATX 메인보드 이상의 보드는 장착할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주) 유렉스의 홈페이지 입니다.
1:1 상담으로 고객지원을 할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유렉스 이글루 IW-W585(화이트) 케이스의 필테를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케이스가 정말 깔끔한 디자인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독특하게 에어홀이 많이 뚤려있지만 에어홀이 모두 보이는 부분보다는 안보이게 잘 처리가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처리로 전체적인 디자인이 유지가 되어서 더욱더 깔끔해 보였다는 것입니다.
또한가지 장점은 쿨링팬을 추가로 장착하는 부분이 케이스이 하단에 있어서 쿨링팬으로부터 발생하는 소음이 직접적으로 귀에 들리는 것이 아니라서 약간이지만 소음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케이스라는 부분은 한번 구입하면 쉽게 바꿀수 없기때문에 케이스이 디자인보다는 성능과 편리성을 따지는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유렉스 이글루 IW-W585(화이트) 케이스는 CPU 에어가이드가 없어서 CPU를 직접적으로 쿨링을 해줄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잘 청소하지 않는 부분인 케이스의 바닥면과 후면에 쿨링팬이 장착되어있어서 먼지등이 유입되기 쉬운구조라는 점입니다. 물론 타 케이스들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케이스에 방진패드를 부착하여 먼지유입을 막도록 되어있는데, 유렉스 이글루 IW-W585(화이트) 케이스도 이러한 방진패드를 부착할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설명서가 있었다면 좋았을것 같았습니다. 필테를 진행하면서 어디에 사용을 하는 부분인지 모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유저입장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설명서가 있어야 이해가 될것 같았습니다.
이만 허접한 저의 필테기를 마칠까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필테할 기회를 주신 pcBee(www.pcbee.co.kr)와 컴퓨존(www.compuzone.co.kr)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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