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필테]작다고 얕보지마! SAGA NEW SA-20PN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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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768 , 2006/03/26 19:45
제목 없음

 

PC에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일이 이제 컴퓨터 사용시간의

절반을 할애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비단 음악과 영화 뿐만이 아닌 게임을 즐기는대 있어서도

스피커와 사운드가 차지하는 부분이 이전에 비해

많은 부분 차지를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그동안 앰프 라고 하면 소히 AV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다.

PC에서 굳이 앰프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만큼 이미 PC용 스피커군들이

탁월한 성능과 가격으로 발전을 해온 탓이기도 하겠지만

사실 컴퓨터에서 사용할 만한 적합한 크기와 스펙을 가지고 있는

앰프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사가코리아 에서는 컴퓨터에서도  AV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는대. 그중 HI-FI 앰프인 NEW SA-20PN

제품을 오늘 테스트 해보려고 한다.

 

시작하기전 글의 성격상 경어를 생략한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먼저 제품을 살펴보자

 

 

OUTPUT POWER

THD 0.1% 8옴 20W+20W

FREQUENCY RESPONSE

+3db / -3db 20Hz-20KHz

INPUT SENSITIVITY

1KHz -> LOW 200MV

1KHz -> HIGH 750MV

T.H.D

<0.1%

S/N

>/88dB

STEREO SEPARATION

>/60dB

TONE

10kHz +10dB / -10dB

100Hz +10dB / -10dB

DIMENSION [ W X H X L ] mm . 223 X 56 X 220 .

 

먼저 제품은 PC용으로 적합한 크기와 무게를 지니고 있다.

필자 역시 기존에는 AV 리시버를 이용하고 있었는대 AV 환경에서라면

불만이 없었지만 PC환경에서 사용할 때는 크기와 무게 때문에 항상

AV 리시버를 어떻게 설치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SA-20PN 은 크기와 무게 두가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외관을 보여주고 있다.

외관 또한 금장색을 띠고 있어 한결 고급스러움도 느껴진다.

 

 

 

 

먼저 제품 전면을 보면 전형적인 인티앰프의 모습을 띠고 각종 컨트롤 역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다이얼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입력소스를 3가지 선택할 수 있고 전면에 헤드폰 단자가 포함되어 있다.

 

 

 

 

후면부 모습은 미니앰프 답게 간결하고 단순한 구성을 보여준다.

특이한 점이라면 퓨즈를 직접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일로 퓨즈가 손상되면 손쉽게 교체를 할 수 있다.

사용되는 퓨즈 역시 제품 구입시 추가로 포함이 되어 있다.

 

 

앞선 그림에서도 보였지만 기본적으로 바나나 단자를 채택하고 있다.

 

 

제품 상단에는 통풍을 위한 홀이 위치해 있다 .

실제 사용을 해보면서 수시로 제품에 손을 대보면 미지근한 정도의 발열을

보여주는대 미니 앰프인만큼 발열걱정은 덜어도 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 하단에는 시리얼 넘버와 함께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는 지지대가 설치되어 있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간단한 매뉴얼을 포함 케이블 3EA 교체용 퓨즈 가 포함되어 있다.

 

이제 실제 제품을 들어보자

 

 

필자가 들을 수 있는 환경이다.

앰프에 연결해서 사용한 스피커로는 같은 회사 제품인

SAGA SF-600.SF-27N.소니 DAV-C450 위성.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남 AS-1200을 이용해 보았다.

 

각기 나름대로 스피커마다 음색도 다르고 스펙도 다르기 때문에

청음한 느낌위주에 내용을 소개해 보겠다.

 

음악

 

 

최근 필자가 뮤지컬 음악에 빠져 있는 관계로 주로 뮤지컬 OST 위주로 청음을

해보았다. 각 스피커 마다 음색이 다른 것을 감안하고 청음을 해본 느낌은

미니 앰프임에도 힘이 느껴지는 인상을 받았다.

사실 필자는 그동안 이렇다할 앰프는 사용해본 경험이 없다.

주로 AV 리시버 만을 사용해 왔는대 인티앰프의 힘이라는 것을

처음 경험해봤지만 AV 리시버와는 또다른 느낌을 전해 받을 수 있었다.

특히 HI-FI 의 진정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영화

 

 

필자는 개인적으로 모든 스피커 또는 장비들을 테스트 할 때 영화 진주만 을

꼭 시청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진주만을 처음부터 관람해 봤다.

기존 멀티채널 에 익숙한 필자에게는 HI-FI 에서 얼마만큼 만족을 할 수

있을지 내심 궁굼했었다. 시청후 느낌은 역시 리시버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힘이 느껴지는 듯한 인상이었다.

특히 멀티채널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펙트 장면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기기 위함일텐데.

HI-FI 앰프와 패시브의 조합에서도 충분히 박진감을 느낄 수 있다는것은

필자 역시 HI-FI 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해준 것 같다.

 

외부기기 연결

 

 

소스 기기로는 필자의 MP3 와 TVIX를 이용해 음악과 영화를 청취해보았다.

이어폰에서 듣던 MP3 의 느낌과는 당연히 다르고 특히 볼륨을 높여도 노이즈가

섞이는 증상은 안보였다. TVIX 역시 스테레오 연결임에도 영화 청취시에

부족한 감이 없을정도로 만족할 만한 느낌을 전해 받았다.

 

 

 SA-20PN 을 사용하면서 인티앰프와 관련된 정보들과 기기들을

다시한번 살펴보게 되었다.

그러던중 소히 인지도가 있다는 제품 또는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브랜드의 앰프들을 보고 가격에 놀라고 또 가격에 또 놀라는

필자를 보고 과연 그만한 위치에 있는 제품이 맞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금 필자가 소개한 SA-20PN 은 1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크기 또한 작은 PC용 에 적합한 미니 인티앰프다.

인티앰프를 사용하게 되면 별도 패시브 스피커가 필요해 추가적인

지출이 발생하지만. 최근 PC용 스피커 에서도 고급형 제품들은 10만원대가

훨씬 넘는 제품이 많이 있다.

그런 제품들도 성능과 스펙은 나무랄데가 없이 훌륭하지만 아마도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유저가 있다면 한번쯤 패시브 또는 AV

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유저에게는 제아무리 좋은 PC 용 스피커라한들 이제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기 마련이다.

필자 역시 수년전 3000 원짜리 스피커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군들

특히 유저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PC 스피커들은 어지간하면

모두 사용을 해보는 지경에 까지 갖다가 결국 AV 에 손을 데고 말았다.

한번 패시브의 소리를 듣고 나니 PC 에서도 패시브의 사용은 항상

숙원사업이자 숙제였다.

궁여직책으로 리시버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사용을 해오긴 했지만

항상 2% 부족했다고 해야하나.

그런 필자에게 SA-20PN 은 완벽할 정도로 좋은 스킬을 제공해 주었다.

특히나 최근 PC 테이블 변경후 크기와 배치등으로 고민을 하던 필자에게

SA-20 PN 의 아담한 크기 와 무게 는 그런 고민으로부터 헤어나올 수

있는 가장 좋은 앰프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보는 유저분들에게 기회가 된다면 앰프와패시브의 조합으로

꼭한번 들어보기를 권해본다. PC스피커에서 듣던 느낌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특히 PC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라면 미니앰프인

SA-20PN 이나 또는 사가 에서 5.1래디앰프를 사용해보길 권해본다.

두가지 모두 미니크기로 PC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은 크기와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필자 역시 처음 패시브를 선택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금전적인 부분 과

다양한 제품이 많아서 선택의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

 제품들을 선택하는대 있어 가격대 성능비를 찾는 경우가 최우선인대

사가코리아 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은 보다 현실적인 가격대에

PC스피커에서 듣던 느낌과는 다른 느낌으로 사운드를 접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있다.

 

참고로 사가코리아 매장에 방문하면 각종 스피커들과 앰프 등을 충분히

청음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직접 들어보고 싶은 유저분들은

한번쯤 시간을 내어 방문해보는 것을 권유해드린다.

 

총평을 적어보자면

인티앰프 가 PC에서 꼭 필요한 사항은 아니다.

하지만 뭔가 PC 스피커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때

가격이 높은 PC 스피커로 전향을 하기보다는

이런 인티앰프와 스피커의 조합은 부족하다고 느낀부분을

충분히 보안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음악을 많이 듣는 유저분이라면 HI-FI 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계실텐데. PC에서 좀더 나은 HI-FI를 즐기시고 싶은

유저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힘과 기능등을 제공하는

SA-20PN을 한번 경험해 보길 적극 추천해본다.

긴시간 사용해보지 않고 내용을 적다 보니 부족한 부분도 있고

미처 테스트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분히 인티앰프 로서는 너무 훌륭한 성능과 스펙을 자랑하는 만큼

한동안 PC에서 더 이상 답답함을 느끼는 일은 없을 것을 생각한다.

 

다시한번 이번 필드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준

피씨 스피커 http://pc-speaker.com

사가 코리아 http://sakorea.co.kr

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아울러 부족한 사용기 끝까지 읽어봐 주신 여러 유저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시간을 두고 다시한번 사용기를 작성해볼 예정인대 다음번 사용기에는

보다 많은 부분 테스트를 진행해본후

소감을 밝혀보도록 할 예정이다.

 

이 필드테스트 기는 피씨스피커 닷컴 이하 관련 사이트에 등록 되어 집니다.

 

필드테스터- 아토이 itoymv

bujazzang200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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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4-16 7: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가 보급형 같은데요.
S/N 비가 88dB 이라면 그리 좋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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