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보드나라에 올라온 X800 GTO리뷰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이트에서 진행한 투표결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위 결과에서 보면 새로나온 신제품 X1600 Pro와 1표차이로 지긴 했습니다만.. 성능면에서나 가격면에서 보았을 때 정말 충분한 총알로 걱정이 없으신분들을 제외하고는 X800GTO시리즈가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경우도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대부분 텍스쳐로 도배를 하다시피 하는데.. 1600 PRO의 경우 픽셸파이프라인은 12개로 X800GTO와 같지만... 텍스쳐유닛이 4개로 12개인 X800GTO와는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에 X800GTO의 손을 들어줬죠..
그리고 구입시 염두에 두었던 6600GT와 X1600PRO 그리고 X800GTO중.. 냉정하게 비교해보면.. X1600Pro의 HDR과 AVIVO 및 H.264의 지원,SM3.0 및 HDR 6600GT의 HDR 및 SM3.0
위 능력들을 내가 과연 얼마나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이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은 가격적인 면이 반이상이지만^^;;)
그리고 ATI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작용하였던 드라이버문제도.. X800의 경우 나온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으므로 나온지 얼마 안된 1600시리즈등과 비교하여 드라이버상에서의 문제점 또한 X800GTO가 훨씬 안정정이며.. 다른 것은 몰라도 X800의 경우는 지포스의 6600시리즈와 비교하여도 드라이버문제만큼은 자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다X와에서 X800GTO 중 인기상품 순으로 정렬한것입니다. 타사에 비해 적게잡아도 몇만원씩 떨어지는 저 착한 가격... (단 이제품은 128M라는 것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파워칼라제품의 경우 제가 약 2년여전 9600XT제품을 사용하면서 거의 24시간 쉬지않고 2년여를 쓰면서 현재까지 엄청나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으나 꿋꿋하게 잘 돌아가고 있으므로 파워칼라에 한표 던졌습니다.
솔직히 A/S는 잘한다~ 잘 못한다는 소리도 별로 못들어봤습니다만...
2년여동안 제 제품이 한번도 고장난 적이 없어서 A/S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냉정한 평가는 힘드네요^^
마지막으로..글을 마무리 짓는중에 지인의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파워칼라라는 제품이 별로 인지도가 낮은편이지만.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G당보다는 A당이 더 많이 팔리고.. A당중 무조건적인 1위제품이 파워칼라라고 하네요...
이건 뭐 그냥 주워들은 얘기니..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여튼 이번에 구입한 X800GTO로 전 또 2년정도 굴려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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