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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 1월부터 서비스가 되는 지상파 DMB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네비게이션이나 카TV가 일반화된 요즘은 차안에서도 DMB뿐만 아니라 영화 시청까지 하기를 원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지 차안에서 해결하기란 말처럼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이번에 차안에서 지상파 DMB시청과 Divx를 한꺼번에 즐길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RSH-DMB이다. 게다가 작은 사이즈이다보니 이동성 면에서도 좋다. 그럼, 지금부터 RSH-DMB에 대한 사용기를 시작하겠다. 이번에 사용기를 작성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RAPSODY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제품 살펴 보기...
RSH-DMB는 차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즐길수 있는 작은 크기에 제품이다. TV에 직접 연결이 가능하며, 카TV에도 연결이 가능하다. 게다가 DMB 수신시 깨끗한 화질을 위해서 안테나까지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박스에 "둘 다 즐겨라~!!"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다. 팔방미인이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기존의 Divx플레이어의 기능인 Divx와 MP3, TV에서도 화면을 볼수 있고, 사진도 TV출력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지상파 DMB 시청까지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제품을 박스를 열어 보았을 때 내용물이 잘 정돈되어있다. 오른쪽 사진은 RSH-DMB 본체와 리모콘, 그리고 사용자 설명서 이다.
왼쪽 사진은 제품의 어댑터와 차량용 어댑터, 볼트, 드라이버, 건전지와 고정거치대의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은 리모콘 수신기와 그밖의 케이블이다.
제공되는 리모콘의 사진이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버튼은 고무재질로 되어있어서 터치감은 뛰어났다. 인식율 역시 좋아서 멀리서도 쉽게 기기를 제어할 수 있었다. 거리는 3m이상의 거리에서도 충분히 제어가 가능했다. 집의 거실에서도 차안에서도 간편하게 기기를 동작하기 위해서는 리모콘이 필수이다보니 빼 놓지 말고 집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다. 게다가 이제품은 지상파 DMB까지 되니 절대 리모콘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밧데리는 AAA형 건전지 두 개가 들어간다.
리모콘의 상단부이다. 이곳의 메뉴들의 대부분은 영상에 관련된 부분을 컨트롤 한다. DVD 타이틀에서 파일들을 옮겼을 때 자막이나, SETUP, 메뉴들을 불러 올수 있으며, 자막 선택등에 관련된 메뉴들이 있다. 자막이 안 맞을 경우를 대비해서 SYNC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는 채널 제어 버튼부와 동영상 PLAY, STOP 버튼을 제공하고 있다.
하단부는 주로 DMB 관련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다. DMB에서 DAB로 전환 하는 버튼, 채널 스캔버튼, 모드변경 버튼등이 있다.
버튼중 일부는 야간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형광 처리는 하였다. 밤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랩소디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상당히 터치감이 좋은 편이다. 게다가 리모컨의 버튼을 편리하게 색을 다르게 함으로써 운전중이나 갑자기 전환할시 도움을 준다.
RSH-DMB의 색상은 실버와 블랙의 투톤으로 처리 되어있다. 전면부에는 현재 제품의 상태를 표시하는 동작표시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품의 윗면에는 RAPSODY라는 로고가 음각의 형태로 새겨져 있다.
2.5인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다보니 슬림한 두께와 크기를 자랑하는 RSH-DBM. 후면부는 각종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부가 있다. 오른쪽 사진은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하는 열을 배출하기 위한 배출구이다. 윗면과 아랫면도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다보니 무게면에서나 발열면에서나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로 보이는 곳은 리모콘의 신호를 빠르게 받아을 수 있는 외장형 리모컨 수광부이다. 두 번째는 DMB안테나를 설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보다 깨끗한 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금도금을 한 것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다음은 데이터를 옮길때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SB 단자를 제공하고 있다. USB 1.1과 2.0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컴포넌트 비디오 단자이다. 현재 집에서 사용하는 TV가 HDTV인데 보다 선명한 화질을 보기 위해서는 컴포넌트 단자를 추천하고 싶다. 컴보지트나 S-VIDEO단자보다는 신호를 분리해서 입력하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화질을 볼수 있다. 요즘 카TV도 콤포넌트 단자를 제공하고 있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본인의 카TV는 어떤 단자를 지원하는지 확인 하기 바란다.
오디오 신호는 2채널 신호와 5.1채널 신호를 모두 뿜어 낼수 있다. 하지만, 5.1채널 이용시 옵티컬 단자만을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은 제품의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어댑터 단자이다. DC 5V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동 디스크로 이용할시는 꼭 5V단자를 사용하기 바란다. 전력이 부족할 때는 하드디스크의 손상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차량용 거치대는 옵션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차량용 거치대를 구매하지 않고도 차에서 편안하게 제품을 장착할 수 있도록 벨크로 테이프를 제공하고 있다. 쉽게 차량 아무곳에나 장착이 가능하다.
리모컨 수광부와 DMB안테나를 연결한 사진이다.
제공되는 안테나의 사진이다. 상당히 긴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차량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게다가 밑면에는 자석이 있이서 차량 어느곳에나 잘 부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외부에 설치 했을시 비나 눈에 노출이 될 때는 안테나를 제거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안테나의 탄력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보는 바와 같이 손으로 휘어 봤지만, 다시 손을 놓으면 원래의 형태로 다시 복귀가 되었다. 차량에 부착해서 사용할 때 빠른 속력으로 달리다 보면 안테나가 손상이 되지 않을까 걱정 하는 이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 제품 분해 하기...
제품의 악세사리에 드라이버와 볼트를 제공하고 있다. 드라이버는 여러 가지로 분리가 되다보니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제품 분해에 들어가겠다. 따로 하드디스크를 구매해서 조립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상판의 좌측부에 볼트 4개를 풀어내면 쉽게 분해가 된다.
하드디스크는 2.5인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제품의 하단부의 사진이다.
Divx의 영상을 담당하는 메인칩셋은 시그마 디자인의 EM 8511 칩셋을 사용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은 DMB의 신호를 받아서 영상으로 변환하는 DMB 모듈의 사진이다. 제품의 크기가 작다보니 DMB 모듈 부분도 역시 크기가 작게 제공되고 있다.
제품을 분해 했을 때의 사진이다. 은색의 몸체부분은 플라스틱이 아닌 스틸로 제공됐으면 제품의 안전도를 높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해본다.
사용자 설명서에는 몸체부분을 분리 하지 않고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해본결과 15도정도 하드디스크를 뉘어서 장착하는 것보다 보드 자체를 분리해서 장착하는 편이 훨씬 편리했다. 혹시나 핀이 휘거나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보드 자체를 분리해서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거나 분리하기를 권장한다. 볼트 몇 개만 풀면 쉽게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