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필테] HIPER 4S350 파워서플라이.
 유성수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044 , 2006/04/09 15:03

최근 명품 파워서플라이에 진입을 한 하이퍼 파워서플라이는 영국에서 물건너온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HIPER 4K580 하이퍼 파워서플라이는 가격이 다소 비싼편이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는 단점이 아닌 단점이 있었죠.

이번에 소개할 HIPER 4S350 파워서플라이는 보급형에 발맞추어 출시된 파워서플라이입니다.

그만큼 가격의 하락이 있고, 색상도 다소 투박한 색상이지만 HIPER라는 이름을 단 제품다운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이 제품에 대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조금 다르더라도 서로 생각하고 보는 관점이 다르므로 이해하고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IPER 4S350 스펙.

듀얼 12V가 각각 15A씩 출력해주어 넉넉한 12V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박스는 블랙톤의 디자인으로 상당한 무게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박스의 하단부분에 지원하는 형식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또한 보증기간이 3년이라는것도 적혀 있습니다.

 

박스의 바닥면에는 HIPER 로고가 나열된 디자인으로 되어있네요.

 

박스의 측면 사진들입니다.

맨 아래쪽 사진에는 간단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박스들을 보면 설명이나 모든 부분이 영어로 되어있네요.

이런 부분을 한글화 할수는 없었는지 조금 아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박스를 개봉한 사진입니다.

설명서와 HIPER 4S350 파워서플라이가 보입니다.

HIPER 4S350 파워서플라이는 에어캡(뽁뽁이)로 쌓여져 있어서 이동시 제품의 손상이 없도록 포장되어있습니다.

 

HIPER 4S350 파워서플라이의 윗면 사진입니다.

금색 그릴과 120mm팬이 보입니다.

 

전원 입력부 사진입니다.

벌집모양의 통풍구가 많이 뚤려있어서 통풍에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측면부에도 통풍구가 뚤려있어서 통풍이 좀더 잘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케이블 출력부의 사진입니다.

이곳에도 마찮가지로 통풍구가 뚤려있었습니다.

기판이 있는 부분이라 반대쪽 측면보다는 통풍구가 더 많이 뚤려있습니다.

 

스펙이 붙어있는 후면부 사진입니다.

정격 350W의 출력을 해주므로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SLI / 크로스 파이어 구성에는 파워가 조금 딸릴것 같기는 합니다.

 

ㄱ자형 방열판이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는점이 특이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루미늄 방열판에 색을 안칠하는것에 반해서 검은색으로 되어있었습니다.

 

200V / 680㎌ 용량의 콘덴서 2개가 장착되어있어 350W의 출력은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FAN 콘트롤러의 사진입니다.

파워 서플라이 내부의 온도에 따라서 120mm 쿨링팬의 팬 속도를 제어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EMI필터입니다.

전원 입력부에도 EMI필터가 장착되어있다고 하니 총 3번의 노이즈 제거가 되는걸로 판단이 됩니다.

상당히 깨끗한 출력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Passive PFC 회로의 사진입니다.

이 Passive PFC 회로를 통하여 고효율을 낼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Passive PFC 회로를 떼어 봤습니다.

상당히 무거운 무게감을 자랑하더군요.

 

출력부 기판의 사진입니다.

안정적인 출력을 위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퓨즈부분입니다.

퓨즈는 쉽게 교체가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보호를 위해서 접지가 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의 출력부입니다.

케이블의 보호를 위해서 플라스틱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120mm 쿨링팬과 팬그릴입니다.

120mm 쿨링팬은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팬입니다.

팬그릴은 금색 코팅이되어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되어있습니다.

 

메뉴얼의 사진입니다.

4개국어로 되어있는데, 한글로 되어있는부분이 없었습니다.

한글로 된 부분을 첨가하여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케이블의 사진입니다.

메인 전원 케이블은 그물망 처리가 되어있지만, 그 이외의 케이블은 그물망 처리가 안되어있어서 선정리가 조금 불편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각각의 준비된 케이블들 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이지플러그 방식으로 만들어 주었다면 좋았을것 같았습니다.


⊙테스트 사양


CPU

펜티엄 4 506

메인보드

아수스 PTGD1-LA

램

삼성 DDR 3200 512MB 2개

비디오 카드

지포스 6600 256MB

HDD

삼성 40기가 2개

퀀텀 20기가 1개

ODD

DVD±RW LiteOn SOHW-1673SX

외장형 저장장치

EFM networks PlayTIME H35

OS

WINDOWS XP SP2

소프트웨어

SpeedFan 4.27

PRIME 95 version 24.14


SpeedFan의 결과입니다. SpeedFan은 다소 테스터기와 다른 결과가 나왔네요.

 

테스터기의 결과로는 상당히 양호한 출력을 해주고 있습니다.

 

HIPER 4S350 파워서플라이는 5만원대의 가격으로 역시나 350W의 파워 서플라이 제품으로는 상당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HIPER KOREA의 홈페이지입니다.

고객지원이 1:1 문의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같은 증상을 찾아볼수 없는 단점이 있는듯 보입니다.


HIPER 4S350 파워서플라이의 필테를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120mm 쿨링팬의 소음이 조금 나는편인것 같았습니다. 물론 쿨링팬에 귀를 가까이 가져가야 나는 소음이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심한것 같았습니다. 또한가지 염려가 되는 부분은 스피드팬의 테스트에서 출력이 다소 심하게 출렁였는데, 이부분이 조금 걸리더군요. 물론 테스터로 테스트할때는 스피드팬에서의 테스트와는 상당히 다른 결과를 나타내 주었지만 일단은 걸리는 부분인것 같네요.

가격대가 5만원대로 그물망처리가 메인 컨넥터에만 되어있는점과 이지플러그 방식이 아닌것은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네요.

350W의 파워 서플라이가 5만원대의 가격이라면 각각의 케이블이 그물망 처리되어있고 이지플러그 방식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더욱더 높여줄수 있는 가격대가 아닐까 싶네요.

가격은 프리미엄급이고 제품은 보급형이라면 타사의 제품과 차별되는 점이 없는것 아닐련지..


이상으로 저의 HIPER 4S350 파워서플라이의 필테를 줄일까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필테 기회를 주신 베타뉴스(www.betanews.co.kr)와 인트로젠(www.introzen.com)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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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sound (ID) / 06-04-09 20:32/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 보다 가격이 되는군요....ㅡ.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0 12:37/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전 버전도 그렇고, 이 제품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성능이 좋다고 해도 가격이 이정도라면 좀 손이 가기는 어렵겠군요...
  hyeonsig (ID) / 06-04-16 6:05/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나마 하이퍼 중에서 보급형인...
근데, 그래프가 말이 아니네요.
하이퍼에서 저런그래프는 일반적이 아닌데...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17 17:33/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퍼제품도 좋와 보이는데 국내에선 너무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으니..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4-30 22:33/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륙 몇개 건너온 것을 기화로 가격이 너무 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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