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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 진행으로 작성된 필드테스트입니다.
인텔리 터치버튼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내놓았던 다오코리아에서 역시 같은 터치버튼에 온도계까지 포함된 슬림케이스 T91 이 출시되어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전면의 하이그로시같은 멋진 외관과 함께 기본으로 온도계가 장착되어 있어 여름철 내부 온도관리에도 아주 유용한 제품입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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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Simbadda T91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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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
m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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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
5.25" *1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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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갯수 |
기본 60mm*1(추가 60mm*1, 80mm*1 장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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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35*345*370 mm(W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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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
USB*2,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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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터치버튼, 온도계 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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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다오코리아 ( http://www.daokorea.co.kr ) |
포장
기존의 다오코리아 제품처럼 제품 사진과 특징이 박스에 표시되어 있고 간단하게나마 사진두 있습니다. 특히 포장지 재질이 두꺼워서 안전하게 느껴지네요. 손잡이두 있어 운반시 편리하겠죠.
케이스에 화재보험(?) 요즘 다오제품군에는 대부분 이런표기가 되어 있는데 화재로 혜택 볼일은 절대 없어야겠지만 어느정도 믿을만하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알뜰족을 위한 오케이 캐쉬백 쿠폰이 들어있네요. 인터넷으로 등록하면 캐쉬백이 충전되는데 저는 캐쉬백이란거 쓰질않아 크게 도움은 안되는군요. 인화권 이라면 좋을텐데.
내부 포장은 스티로폼이 위아래로 감쌓져 있으면 비닐포장후 다시 제품 전면과 옆면에는 보호비닐이 붙어있어 흠집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제품 색상은 샤시는 은색이며 전면 베젤부분은 검은색의 테두리와 하이그로시같은 거울재질이 고급스럽습니다. 슬림케이스에서는 흔치않은 재질이죠. 단지 손으로 만지면 지문등이 남을 수 있으므로 조심할필요두 있습니다. 물론 닦으면 됩니다.
통풍구는 상당히 잘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과 하단의 바닥면은 물론 옆면에 시퓨와 PCI 슬롯부분 그리고 베젤부분 옆면에도 ODD 등을 위한 환기구들이 잘되어 있습니다. 요즘 슬림PC도 사양이 높아지는 추세라 발열 대비로 적합한 구성이네요.
전면모습입니다. 필테하느라 사진찍으면서 각도가 안나와 고생했습니다. 전면이 거울같아서 방안에 지져분한곳이나 카메라가 자꾸 나와서 잘 맞추느라 비스듬하게 찍혔네요. 우선 디자인과 터치버튼이 잘어울리고 임시로 거울로서 활용가능하겠군요. 밥먹구 고춧가루라고 확인할겸~
3.5" 덮개부분과 아래쪽으로 '심밧다' 로고 밑으로 온도계표시부가 있습니다. 처음 제품보고 온도표시가 어디서 나오는거지 찾아봤는데 전원을 넣고보니 큼직하게 숫자가 나오더군요. 온도계가 안쪽으로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지져분해보이지도 않고 깔끔하네요.
위쪽에는 3.5" 베이로서 요즘은 FDD를 사용안하니 리더기를 넣으면 좋겠네요. 근데 덮개부분이 좀 아쉬운게 특별한 손잡이가 없고 닫혀있을 때는 모르겠는데 열고보면 얇아서 그런지 약간 약해보이는 면이 있네요. 누르면 열리는 스위치를 해놓으면 좋을 듯한데.
ODD 덮개는 약한 스피링 두 개로 장력을 유지하여 부드럽게 열고닫히게 됩니다.
아래쪽에 USB 와 사운드 단자들입니다. 사소한부분이지만 덮개가 고정 안되는건 아니지만 강한 충격에 열릴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걸림쇠를 크게만들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이 덮개는 앞쪽에 약간의 틈이 만들어져 있어 상단에 3.5" 베이보단 열기가 수월합니다.
터치버튼입니다.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동작하는 획기적인 구조이죠. 또한 동작할때 나오는 LED 가 더욱 멋스러운 부분이네요. 동작은 약 1초정도만 손으로 만지고 있으면 전원이나 리셋이 동작합니다. 일반 스위치보단 약간 느린감이 있지만 멋진 외관으로 커버가 됩니다.
케이스 오른쪽면은 베젤부분외에 다른 통풍구는 없습니다.
후면의 모습으로 일반 케이스와 큰 특징은 없고 백패널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메인보드에 같이 판매되니 필요는 없죠. 쿨러는 60mm 2개를 부착할 수 있는데 구멍들이 바깍쪽으로는 크고 안쪽으로는 작게 나와있습니다. 쿨러 모양으로보아도 바깥쪽 바람이 강하기 하겠지만 그냥 모두 큼직하게 구멍을 내주는게 소음감소나 배기력이 좋을 것 같군요. 또한 본 T91은 왼쪽면만 걔폐할 수 있는 구조라 반대쪽은 리벳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고정나사는 나사부분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손으로 쉽게 돌릴 수 있습니다. 십자 드라이버 구멍은 있지만 손상될수도있으니 가능하면 손으로만 사용하는게 좋겠군요.
부품 도난방지를 위한 열쇠구멍입니다. 뉴스보니 PC 방에서 부품도난이 많던데 공공장소에서 사용시 쓸모있는 부분이죠. 설마 케이스를 통채로 들고간다면 ㅡ.ㅡ
내부모습
사이드 패널 개봉후 모습입니다. 나사등의 부품이 고정되어 있고 각종케이블이 좀 어수선하네요.
슬림케이스라 그런지 에어가이드는 따로없습니다. 센스있으신 있으신분이라면 시퓨 통풍구쪽에 쿨러를 달아도 될 듯합니다.
부속품은 USB 와 사운드 연결 방법과 터치버튼이 사용방법이 적힌 간단한 매뉴얼과 24핀 전원 어뎁터 그리고 나사와 고무받침등이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을 닦을 수 있는 손수건을 넣어주면 어떨런지.
다른 케이스에서는 볼 수 없는 부속품으로 터치버튼 사용은 컴퓨터 전원에 관계없이 전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파워의 전기를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파워는 최근의 24핀과 예전 20핀 모두 정상 사용가능합니다.
조립 부품으로 나사와 케이스 고무받침대 그리고 슬롯덮개가 하나 있습니다. 받침고무는 양면테입으로 붙이면 됩니다.
USB 와 사운드, 쿨링 팬용 4핀전원, HDD LED 등의 콘넥터입니다. 또한 케이블들이 일반적인 그것보다는 얇은 편이라 선정리가 쉬운 편입니다. 스위치와 LED 선들은 돼지꼬리로 묶여있네요.
온도센서와 온도계 전원입니다. 센서는 박막타입으로 시퓨에 근접하게 부착시킬 수도 있습니다. 온도계 전원은 그냥 터치센서 전원과 같이 해주면 덜 복잡할 듯하군요.
기본적으로 케이스에는 후면에 60mm팬 하나가 있습니다. 소음은 좀 있는 편이니 무소음 시스템을 꾸밀분들은 저항을 달거나 팬콘트롤러를 사용해야겠습니다. 전원은 파워의 4핀을 사용합니다.
HDD 장착은 사진과 같이 가이드를 빼내고 하드 부착후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옆 판넬을 제거할 필요가 없어 조립이 쉽네요. 또한 하드베이 위쪽으로는 리더기등을 장착할경우 사진에 보이는 면만 나사고정을 할수있습니다. 추가로 하드가 아니라면 진동이 없으므로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ODD 가이드를 제거하면 뒤쪽으로 하드를 추가할 수 있는 나사구멍이 보입니다. 근데 시디롬 동작시는 진동 때문에 좋지는 않아 보이네요. 슬림케이스이지만 하드 2개정도는 무리없이 사용가능한 구조입니다.
전면에 쿨러 자리가 있기는 한데 부착을 한다해도 직접 바깥으로 통하는 환풍구는 없지만 베젤부분 옆면으로 있으니 필요하다면 쿨러 하나 추가하는 것도 발열해소에 어느정도 도움은 되겠습니다.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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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듀론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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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256 DDR PC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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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ECS KM400A m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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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ATI 라데온 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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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시게이트 4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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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LAN |
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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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3R SYSTEM 3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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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48X CD-ROM |
인터넷 검색용으로 사용중인 PC라 사양이 높지 않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잇츠' 슬림 케이스와 크기를 비교하려 뒷부분에 맞추고보니 전면에서 봤을때 다오제품이 약 2Cm 정도가 작네요
ODD를 제외한 주변기기를 모두 장착한 모습입니다. 슬림 시스템 조립은 작아서 선정리가 불편해서 그렇지 조립은 편하네요. 케이스가 작고 가벼워서 이리저리 돌리기가 쉽네요. 24핀 파워 어덥테를 하나 넣다보니 기존 파워 케이블이 좀 튀어나오게 되는데 케이블 타이등으로 확실히 고정해주는게 깔끔해보이겠죠.
터치버튼의 경우 전원이 들어가면 가장 위쪽에 있는 스탠바이부분에 LED 가 들어오면서 대기상태가 됩니다.
그 아래쪽으로 파워부분을 손으로 1초정도 만지고 있으며 전원이 들어오면서 푸른색 LED 가 점등되며 컴퓨터 전원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 밑으로는 HDD 사용 표시 LED 가 있으며 터치버튼을 부주위로 만져두 동작못하게 하는 HOLD 버튼과 리셋이 있습니다. 현재 사진은 홀드버튼을 동작시킨상태로 모든 LED 가 켜진상태입니다. 보편적으로 누르는 스위치과 달리 건드리는 것만으로 스위치 역할을 하는게 새롭고 또한 LED가 야간에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습니다.
온도계가 표시되는 모습입니다. 전원이 Off 일 때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다가 전원이 들어가니 큼직한 숫자로 표시가 되는군요. 슬림케이스에 기본적으로 온도계가 달린건 처음이지 않나 싶네요. 따로 장착하기도 부담되고 자리도 마땅치 않은데 잘 포함시킨 것 같습니다.
마치며
컴퓨터 사용시 케이스 내부온도와 시퓨온도는 저사양이라 별루 신경쓸 것도 없습니다만 확인해본 값은 Prime95를 실행한 풀로드 상태에서 CPU : 44° 내부 : 34° 였습니다. 온도계가 있으니 가끔 보는 재미도 있네요. 여름철에는 얼마나 변화가 있을런지.
조립시 특별한 문제는 없었으며 시디롬이나 하드의 동작시에도 진동과 소음은 다른 케이스와 비슷한정도입니다.
조립완료후 사용해보니 외관은 기존제품들보단 확실히 고급스럽고 온도계드이 아주 실용적으로 슬모가 있으며 터치버튼은 제품에 걸맞게 특별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방식으로 보이네요.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몇몇 업체를 제외하곤 내부는 거의 비슷하고 외부의 디자인이나 구성을 다르게해서 판매중인데 본 제품역시 화려한 외관으로 사용자에게 주목받을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져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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