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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깔끔함에 LCD까지~ 다오코리아 심봤다 S15 LCD
lapsody (ID)
조회 :
2512 ,
2006/04/28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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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깔끔함에 LCD까지~ 다오코리아 심봤다 S15 L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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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아노 도장을 한 케이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S15 역시 화이트 색의 피아노 도장과 함께 LCD까지 부착하여 2만원대의 저가형 케이스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케이스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
S15 LCD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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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나온 S15 LCD는 2만원대의 보급형 케이스지만 하얀색 피아노 도장만큼은 고가 케이스 부럽지 않은 깔끔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면이 매끄러워서 때가 타더라도 쉽게 닦아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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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베이 구성은 5.25 4개로 구성되는데 1개는 ODD전용, 다른 1개는 3.5인치 겸용으로 구성됩니다. ODD커버는 슬라이딩 도어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전체적인 통일감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파워, 리셋버튼이 중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미들 케이스들과 비교해서 5.25베이 1개가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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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USB포트, 오디오 포트는 별도의 덮개 없이 노출된 형태입니다. USB포트는 다소 뻑뻑해서 USB장치를 끼울때 다소 힘이 들어가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단부는 S15의 가장 큰 특징인 LCD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LCD의 기능은 후면팬, HDD 작동상태 표시와 온도표시 기능이고 온도는 케이스 내부의 센서를 이용해서 측정하게 됩니다. LCD는 알람기능이 있어서 사용자가 지정한 온도가 되면 LCD의 색상이 빨간색으로 변하며 후면팬이 돌면서 경고음이 잠시 울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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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판넬은 다오코리아 제품 특유의 문양으로 에어가이드가 뚫려 있습니다. 그런데 CPU홀 같은 경우에는 구멍이 그리 크지 않은데다 필름형태의 먼지필터가 하나 더 끼워져 있어 공기 유입량이 너무 적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판넬의 맞물림 상태는 틈이 보이거나 잘 안맞는 부분 없이 상당히 잘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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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가이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옆판넬과 가이드 사이에 필터가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공기 유입량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경우 나사를 풀러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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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팬은 90mm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80mm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통풍구가 이쁘게 뚫려있기는 하지만 다소 답답해 보이기도 합니다. 구멍이 작으면 통풍효과도 떨어지고 먼지도 많이 끼게 되므로 통풍구답게 시원하게 뚫어 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슬롯 브라켓 부분은 저가형 답게 카드 사용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떼버리는 방식입니다. 앞뒤로 몇번 왕복시켜주면 쉽게 떼어낼 수 있었습니다. 양쪽 사이드 판넬은 손나사를 이용해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고 잠금장치를 위한 고리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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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성은 1자 형태의 흔한 구성으로 내부 3.5인치 베이는 5개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 다칠 염려를 줄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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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3.5인치 베이를 위한 받침대가 있어서 이를 이용하여 3.5인치 장치를 부착하게 됩니다. 받침대는 나사로 고정되므로 장치 설치시에는 빼서 장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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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팬은 92mm로 LCD의 팬 커넥터와 연결하여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커넥터 형태가 특이해서 보통의 팬으로는 LCD와 연결해서 사용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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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판넬을 열어 놓은 상태의 모습입니다. 자주 열어볼 일은 없는 부분이지만 깔끔하게 잘 처리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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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용으로 사용되는 케이블은 4핀 전원, 온도센서, 2핀 팬커넥터, HDD LED커넥터로 구성됩니다. 온도센서는 원하는 위치에 부착할 수 있는데 박막형태가 아닌 동그란 형태라서 부착할 수 있는 곳이 다소 제한됩니다. |
S15 LCD 조립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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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장착은 금속 스페이서와 플라스틱 지지대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상단과 파워서플라이 사이의 공간은 넉넉한 편이므로 CPU쿨러 간섭을 줄이고 있고 메인보드 오른쪽 부분과 베이 사이도 공간이 꽤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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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품 장착 완료 후 모습입니다. 조립하는데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고 LCD관련 케이블들은 사용설명서를 참조해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전면 USB, 오디오 케이블 길이는 넉넉해서 조립하는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
S15 LCD 사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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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버튼과 리셋버튼은 부드럽게 눌려지는 느낌이 좋고 LED도 이쁘게 잘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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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USB포트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너무 뻑뻑해서 USB장치가 잘 안들어갈 정도로 상당히 힘을 줘서 끼워줘야 했습니다. 많이 사용하다 보면 좀 부드러워 지기는 하겠지만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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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는 FAN / TEMP / HDD 3개부분으로 나누어 지는데 FAN과 HDD는 작동상태를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해줍니다. TEMP부분은 현재 온도 값과 40/50/60 도 표시가 있는데 온도가 각 값에 도달할 경우 해당 숫자가 깜빡이면서 비프음을 들려줍니다. 만약 60도까지 올라가게 되면 경고음이 계속 나오게 됩니다. 후면팬은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부터 작동하게 되는데 설정값은 전원이 꺼지게 되면 리셋되므로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고 LCD의 시야각이 별로 좋지 않아서 책상아래에 둘 경우 온도가 잘 안보이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후면팬의 작동소음은 바람 소리만 들릴뿐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
피아노 도장과 온도 표시 LCD기능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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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출시되는 케이스들이 저마다 특징을 내세우고 있는데 S15 LCD는 화이트 피아노 도장과 온도표시 기능의 BLUE-RED LCD 장착으로 기능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120mm팬 장착 제품에 비해 통풍효율면에서는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좀 더 이쁜 케이스를 찾는다면 한번쯤 살펴볼 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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