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자기 복제'가 해외 네티즌의 최대 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전 만화 영화에서 사용되었던 구도나 장면 설정이 다른 작품에서 거의 그대로 재활용되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의외의 사실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팬들이 많은 미국 등 영어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지만 정작 치밀한 분석을 통해 사실을 밝혀낸 이는 '변방'의 네티즌.
러시아의 한 애니메이션 애호가가
www.prodisney.ru 라는 사이트에 위니더푸,정글북,백설 공주,로저 래빗,포카혼타스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제시했다.
대단히 공을 들인 글과 그림은 '재활용'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음을 한 눈에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