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은 다 있다... All - In - One
 정우룡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590 , 2006/05/08 00:13

 시작하면서

  처음 리뷰로 올인원 제품을 보았을 때 여러 기능을 보고 사용하면 참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로우원을 응모해서 당첨되어 제품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과연 제가 기대한 만큼의 편리성이 있는지... 리뷰로 제품의 자세한 사진은 보았으니 설치하고, 사용하면서 있었던 편리성, 불편했던 점을 중심으로 사용기를 써 봤습니다.


제품사양


 

  보드나라 프리뷰에서 캡쳐하였습니다.(보드나라에만 사용기를 올리니 문제되진 않겠죠?)

외관


  제품박스의 정면입니다. 내부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의 크기는 보통 ATX 파워의 크기이고, 박스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 운반시에 편리합니다.(쩝 사진찍기 편하라고 흰종이를 깔았는데 너무 작군요. ㅡㅡ; 역시 초보자...)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면 투명 프라스틱으로 제품이 한번 더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5.25인치 All-In-One 제품입니다.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ㅡㅡ;


  설명서와 설치시디(윈도 98 사용시 필요), 조립나사와 스티커입니다.


 

  그리고 각종 선들... 참 많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절반가량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설치

  케이스는 GMC A-31입니다.(다른 사양은 제품의 사용과 별 관련이 없어서 제외시켰습니다)


  먼저 필요한 선들만 제품에 연결했습니다.. CPU ․ VGA 온도센서(2개), 팬 조절기(2개), 메모리리더기 연결선, 전원케이블만 연결했습니다. 오디오 선, RCA 비디오 케이블, IEEE 1394케이블, S-ATA 케이블 등은 사용하지 않아서 빼 놓았습니다.


 

  먼저 선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설치되고 나면 선 정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5.25인치 베이 덮개를 빼보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예전에 HDD쿨러(잘만)을 설치하면서 5.25인치 쪽으로 HDD를 설치했기 때문에.


 

  일단 HDD를 분리해 놓고 다른 곳에 설치해야 했습니다.


  남는 공간이 케이스의 바닥뿐이어 하드쿨러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스티커를 이용해서 구멍을 뚫었습니다.


 

  뚫린 구멍을 이용해서 HDD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5.25인치 베이에 고정시키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조립나사를 너무 강하게 조이니 내부에 설치되어있는 너트가 헛돌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제품을 빼 보니 사진처럼 떨어져 나왔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가운데 있는 구멍은 5.25베이에 고정 구멍이 하나로 뚫려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인가 봅니다. 보통 일자형으로 고정시키는 베이는 양쪽에 있는 프라스틱 구멍에 케이스에 포함된 나사로 고정이 되더군요.


 



  설치 된 후의 외관입니다(케이스에 드릴로 구멍까지 뚫어야해서 실외에서 작업 했습니다.)


  설치 된 후의 내부 사진입니다. 선이 더 복잡해졌네요.


사용


 

  설치 후 전원을 넣은 사진입니다.


 

  LCD 를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케이스와의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사용시 불편한점 / 문제점


 

  모든 메모리 리더기 사용하시면 나타나는 문제점이지만 [내 컴퓨터] 창을 열었을 때 이동식 디스크의 압박(4개)이 심하네요. 문제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익숙지 않아서 불편하네요.


 

  디카의 메모리가 LEXAR Media의 CF 메모리인데, 카메라에서는 좌우로 메모리를 고정시켜주어 메모리의 탈부착에 별 문제가 없었는데, 메모리 리더기에는 좌우 가이드라인이 좀 헐거워 메모리를 끼워 넣을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음엔 무심코 넣었다가 메모리가 안 들어가서 안을 자세히 보니 사진에는 잘 안 나왔지만 내부의 핀 중에 하나가 휘어져있었습니다.

몇 번을 더 사용하면서 핀이 한 번 더 휘는 일이 발생하여 메모리 꽂을 때 잡아주는 부분이 좀 더 정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다른 메모리는 없는 관계로 꽂아 볼 수 없었습니다.


사용기를 마치면서


  지금은 온도측정과 팬조절 기능만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디카를 구입하면 더 유용하게 쓰일 제품임에는 분명합니다.

  All-In-One 당첨을 계기로 사용기라는 것을 써보고자 친구에게 디카까지 빌려서 이렇게 처음 써보았습니다. 이번 사용기를 쓰면서 ‘참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처음이려니 하고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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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5-08 0:20/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드드어 완성하셨내요. 수고하셨습니다. ^^
  balkkarack (ID) / 06-05-08 0:28/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08 17:15/ 이댓글에댓글달기
  선정리 잘하셨네요
케이스와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makesound (ID) / 06-05-08 22:46/ 이댓글에댓글달기
  엇쓰!! 발하셨씁니다..사용시 불편했던점 등이 좋았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10 15:44/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올인원 제품이라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선의 압박이 제대로군요...;;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14 21:39/ 이댓글에댓글달기
  앗! 사진속의 잘만쿨러는 오늘 저도 설치를 했는데....^^;;;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5-18 11:0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 하나 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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