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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듀얼 코어 보급형 프로세서로도 확장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1727 ,
2006/05/27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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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듀얼 코어 프로세서로 전체 프로세서 생산량의 70% 이상을 연내 달성하겠다고 발표한 인텔은 보급형 부분에서도 듀얼 코어로 확장을 모색중이다. 현재에도 펜티엄D 805가 저렴한 듀얼 코어 프로세서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6월 4일 인텔은 가격을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펜티엄D 940의 경우 224달러, 930, 920, 820은 178달러로 인하되며 또 다시 7월 23일에는 펜티엄D 960의 가격을 316달러, 950은 224달러, 930은 183달러, 945의 경우 183달러, 940의 경우 133달러로 인하하고 820의 경우 113달러로 인하된다. 가장 저렴한 모델은 펜티엄D 805의 경우에는 단 93달러로 싱글 코어의 셀러론 프로세서 가격대까지 진입하고 있다.
셀러론의 경우에는 3.46GHz의 셀러론 360이 9월 84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되며 7월 23일에 마찬가지로 356이 74달러, 352가 69달러, 351이 69달러, 351이 59달러, 346이 54달러, 341도 54달러로 가격이 조정된다.
인텔은 구형 펜티엄D 프로세서를 이제 엔트리 레벨, 즉 보급형 프로세서 영역으로도 로드맵을 확장해 놓았으며 올해 말까지 920까지도 엔트리레벨 프로세서로 배치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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