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된다. 벌써부터 30도를 넘나드는 최고기온을 보이고 있으니, 여름엔 얼마나 온도가 올라갈지 않봐도 뻔~ 하다.
오늘 필자가 아주 재밌는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손에 땀이 많이 차는 분들께 특히 유용하지 않을까 싶은 DATAgram의 USB FAN 이다. 긴 말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
DATAgram USB FAN |
|
속도 |
4200rpm |
|
전원 |
USB / 150mA |
|
무게 |
66g |
별 다른 구성물없이 본체만 제공되는 모습이다. 수은 센서를 통한 각도 전원 on / off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플렉시블 메탈 형태로 자유자재로 휘어지며 부드러운 스폰지재질의 블레이드로 사용자로하여금 부상의 위험을 없엤다.
▲ 소프트 플렉시블 메탈로 되어있어 자유자재로 휠 수 있다.
▲ 부드러운 스폰지 재질의 블레이드로 부상의 위험을 없엤다.
USB를 통해 전원이 공급된다. 소비 전류가 150mA로 일반 쿨링팬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전력 소비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 작동모습
본체의 전면 USB 포트에 바로 USB FAN을 연결 시켰다. 그림과 같이 역 ㄴ 자로 꺾으면 전원이 꺼졌으며, 둥글게 휘면 전원이 켜졌다. 또한, 위에도 말했듯이 부드러운 재질의 팬 날개로 손을 벨 염려가 없었다.
▲ 부드러운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작동중 팬에 손을 가져다 대도 아무렇지 않다.
이런 제품을 처음 사용해보는 필자로썬 상당히 이색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었다. 크기가 작아서 정말 선풍기처럼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의외로 강한 풍량을 보여줘서 부담없이 사용하기엔 아주 좋은 제품이다. 특히, 노트북 유저들이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혹은,
▲ 위와같이 땀차는 손에 사용하면 어떨까?
회전속도가 4200rpm이나 되서인지 약간의 소음이 동반되는게 아쉬웠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기에 상당히 쓸 만한 제품으로 보인다.
이상, 읽어주신 여러분과 지원해주신 케이블가이 및 데이터그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