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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ee와 인트로젠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이번에 테스해본 제품은 인트로젠 NX-350 mATX용 미니파워입니다. 요즘 파워가 출력이나 가격으로 경쟁을 한다면 이제품은 편리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 여겨지는 파워입니다. 그럼 살펴보겠습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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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젠 NEWZEN POWER NZ-3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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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전압 |
110/220V 50/60Hz 6A/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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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전압 |
+3.3v |
+5v |
+12v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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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A |
30A |
16A |
0.5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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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파워 |
3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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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선갯수 |
ATX Main - 24pin |
1개 |
HDD/ODD |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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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12v - 4pin |
1개 |
Serial ATA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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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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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60m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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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ATX 20+4핀 장착
저소음 60mm 듀얼쿨러
온도 감지 자동쿨러속도조절
이지커넥터(탈부착 손잡이) 확장커넥터(콘넥터 분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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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인트로젠 ( http://www.introzen.com/ ) |
외형
미니파워라 원래 크기도 작겠지만 이제품은 박스가 더욱 작아보입니다. 제품의 색상이 검은색이라 그런지 포장박스역시 검은색으로 묵직하게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전면에 아래쪽에는 파워 특징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EZ- 이지콘넥터, EXT-익스텐션 케이블은 다른 미니파워에서는 보기힘든 특징적인 부분이죠.
박스를 열어보니 파워와 전원코드가 들어있고 매뉴얼과 케이블타이, 조립용 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고급제품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부속물은 모두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매뉴얼은 보증서와 제품 특징과 각 콘넥터별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파워포장은 뽁뽁이 충격방지를 해놓았고 그외 전원 코드와 분리형 콘넥터가 있습니다.
전워코드는 접지가 달리 제품으로 가급적 컴퓨터는 접지있는 콘센트에 사용하는게 좋겠죠.
본제품만의 특징으로 각각의 콘넥터들이 분리가 되서 필요한 경우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선정리가 복잡하지 않아 아주 좋습니다.
몇 개의 콘넥터는 손잡이가 있어 탈부착이 쉽고 연결용 콘넥터는 T 자형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파워 색상은 검은색의 무광택으로 광택재질보다는 좀더 무겁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아래면으로 큼직한 제품브랜드가 보입니다.
요즘 mATX 파워가 대부분 채용하고 있는 60mm의 듀얼 쿨러사용으로 파워나 케이스 내부열까지 잘 뽑아주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전원스위치와 전원코드 연결부분이 있는데 전압조절스위치는 없는걸까요?
측면으로 제품 스펙과 주위사항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있습니다. 듀얼12v는 아니지만 슬림PC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사양입니다.
배기팬 반대쪽으로는 흡기팬과 한쪽으로 전압 조절스위치가 있습니다. 전압 조절은 자주 사용할필요가 없으니 이곳에 있는것도 사용에 큰 불편은 없을 듯 합니다.
기본전원 케이블들입니다. 4핀전원이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슬림케이스에서 사용한다면 이것만으로도 왠만한 전원은 충분하다고 보이네요. 보통 HDD2개에 ODD 1나정도라 가정하면 더 이상 추가할필요도 없겠죠. 선길이도 그리 길지 않아 작은 케이스에 적절합니다. 주전원은 20+4핀으로 구형보드와도 호환됩니다.
포함된 추가 전워선을 모두 연결해본 모습입니다. SATA 하드를 사용할 경우 하나는 반드시 연결해서 사용해야 겠네요. 그래도 저걸 다 사용하는 슬림피시는 흔치 않겠죠.
내부
대부분 파워내부는 비슷해서 큰 차이는 없지만 이 제품은 방열판 하나가 한쪽 팬에 붙을 정도로 긴게 특징입니다. 그 만큼 저소음으로 충분히 열을 식혀주어서 좋겠네요.
저는 제품 마무리를 중요시 여기는데 내부가 상당히 잘 장돈되어 있고 케이블 타이등을 이용해서 선들도 잘 묶어 놓았습니다. 전원 케이블두께도 비교적 두꺼운 재질을 사용한 듯 보입니다.
팬 콘트롤러 부분으로 코일쪽으로가는 검은색의 두가닥선이 온도센서로 보입니다. 이런 회로는 그냥 보드에 같이 붙여나와도 될 것 같은데.
사진 왼쪽으로 전압 조절 스위치가 있고 오른쪽으로 EMI필터 부분이 보입니다. 콘덴서는 200v 에 560uF를 사용했습니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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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베니스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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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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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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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Audigy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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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GeForce 6600 이엠텍 HV6600 GE2 Wow 12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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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48X 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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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ODD 는 별루 사용안하고 HDD 도 하나는 데이터 저장용으로 거의 꺼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외부기기는 HDD 하나정도입니다.
보드 바이오스에서 모니터링된 전압 값입니다. +12 부분이 약간 떨어지는 군요. 근데 보드모니터링 값은 100% 믿을 게 못되서.
마찬가지로 EVEREST v2.80.565 버전으로 확인해본 값으로 바이오스값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참고로 예전 EVEREST 버전은 제보드에서 체크를 못했는데 최근 버전은 다행히 보여주더군요. 왠일인지 대부분의 모니터링 프로그램등이 제 보드에서는 실행이 안됩니다. ㅜ.ㅜ
파워 설치후 새제품이니 몇시간동의 워밍업을 한후 IDLE 상태에서 테스터기로 12V 와 5V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테스터기 값이 정확하리라 보입니다. 12V 나 5V 나 무난한 측정값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으로 프라임95를 실행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뛰어놓고 사용하면서 다시한번 측정해보았습니다. 12v 값이 약간 낮아지기는 하지만 12v 이하로는 떨어지짖 않아 전압출력도 어느정도 안정적입니다.
사용해보고
최근 파워에 있어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소음에 있어서는 동급의 듀얼팬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IDL상태에서는 귀를 대고 들어야 들릴정도였으며 풀로드상테에서는 시퓨쿨러소리보다 작은 정도로 밤에도 크게 거슬리지 않는정도입니다. 사용중 온도는 배기팬에 온도측정을 해보니 최고 약 34° 정도로 미지근하다고 느낄정도로 열도 크게 없는 편이네요.
이 파워를 사용해보고 가장 좋은 점은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전원케이블을 필요에 따라 분리할 수 있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괜히 작은 케이스에서 쓰지도 않는 선들이 공간만 차지하고 선정리도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제품이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일반 ATX 파워에도 비슷한 형태가 있기도 하지만 가격이 고가였는데 이제품은 mATX 에 보급형임에도 장착되어 있어 좋군요.
소음이나 활용에 따른 편리성에서 장점이 많은 제품으로 혹시 슬림PC를 조립한다면 추천하고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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