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클럽/필테] 밖은 슬림 안은 노슬림 GMC C-30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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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422 , 2006/07/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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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슬림 안은 노슬림 GMC C-30 CASE

 

본 필드테스트 는 벤치클럽 진행 GMC 제공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글의 성격상 경어를 사용하지 못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제품 살펴보기

 

먼저 제품을 무심코 보면 슬림케이스같은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필자 역시 처음 제품을 사진을 통해 보았을 때 스펙을 확인하기전까지는

슬림케이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 제품을 받고 나니 슬림이나 미니를 표방한 미들급케이스였다.

GMC C-30 과 다오코리아 T90SE 터치 케이스 크기비교

 

제품전면 은 영락없이 슬림형 이지만 위에서 바라보면 폭이 상당히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높이로 보면 ATX 메인보드가 장착이 가능할까? 라고 의심할 수도

있겠지만 비밀은 차차 소개되겠지만 파워장착위치 에 있다.

 

 

파워 서플라이를 제품 전면 하단에 위치시켜 내부 공간확보를 통해 높이는 슬림형을 갖추고 있지만

ATX 메인보드 장착시에도 전혀 제약이 없게 구성이 되어 있다.

파워서플라이는 ATX 형을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아쉬운점은 필자와 같이 슬림형 케이스를

이용하다가 업그레이드 할 경우 미니파워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별도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장착 못할건 아니다.

 

제품 후면을 보면 ATX 케이스라는 것이 여실히 보여주는 구성이며

파워서플라이가 전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상단부분에 약간의 여유가 있고

자세히 보면 상단에 통풍구가 위치해 있는대 안쪽에는 HDD를 장착할 수 있어

발열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품 측면 하단에 통풍구가 위치해 파워서플라이를 통한 발열처리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제품 면면을 살펴보면 통풍을 위한 홀이 많이 보이는대 CPU 부분 에어덕트 는 물론

상단에도 통풍구가 보이고 여기저기 발열처리를 위한 구성은 여름을 맞이하는 지금에서는

좋은 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부공간 은 풀ATX 메인보드 장착도 가능하고 폭이 넓은 관계로 다소 여유있는

조립구성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있다면 조립의 편의성 이라고 생각되는대

GMC C-30 케이스는 다양한 부분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흔적이 엿보인다.

 

우선 스크류 나사를 사용해 자주 케이스를 개방하는 유저들에게 쉽게 케이스 개폐를 할 수 있게 했고

슬롯 베젤부분 역시 사전에 가리개와 나사가 미리 장착이 되어 있어서

필요에 따라 바로 장착과 해제 그리고 마감까지 할 수 있는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ODD.FDD 역시 나사를 이용하지 않고 손쉽게 장착이 가능한 가이드 형태를 하고 있어

작은 부분이지만 조립시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케이스 옆 패널에는 에어가이드가 설치되어 있는대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손쉽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제품 내부 후면에 위치한 80M 쿨러는 CPU 쿨러와 근접하게 위치하고 있어서

발열 부분 처리를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다.

 

제품높이는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길이가 좀 길어진 탓에 책상에서 약간 이탈된 모습^^

 

 

제품 전면 하단에도 통풍을 위한 홀은 존재한다....

 

제품 전면에 위치한 베젤을 내리면 USB 4PORT 와 오디오 단자가 제공되고 있다.

전원 LED 와 HDD LED 는 너무 강렬하지도 않고 은은한 느낌의 밝기와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전면 USB 단자에 USB 메모리를 연결한 모습

 

평가 및 총평

사실 케이스는 처음 구입할 때 외에는 그다지 큰 고민을 하지 않는 부품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선택을 잘못하게 되면 PC를 이용할 때 마다 매번 짜증을 느끼게 되기 마련이다.

그만큼 케이스 선택은 다양한 관점에서 결정이 내려지곤 하는 것 같다.

필자 역시 케이스를 결정할 때면 가장 먼저 디자인.가격.통풍구조.확장성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만족을 할 수 있는 케이스를 고르곤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고려된 제품이라면 가격이 비싸거나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거나

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필자가 테스트 해본 GMC C-30 케이스는 앞서 나열된 모든부분을 충족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디자인.통풍구조.가격 등에서는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필자의 PC 사용환경상 슬림형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대 슬림형 케이스의

최대 단점이라 할 수 있는 확장성에서 그리고 M-ATX 메인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점 들은

항상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GMC E-30 케이스는 필자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고 생각한다.

ODD 슬롯이 한 개뿐이여서 다소 ODD 확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최근 멀티드라이브 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는 만큼 크게 단점으로 지적되지는 않을 것 같다.

또 하나 슬림형 케이스의 구조상 발열처리 문제는 항상 고민거리였는대

GMC C-30 케이스 는 비록 후면에 80M 팬 하나만을 갖추고 있지만 곳곳에 통풍을 위한

홀들이 마련되어 있어 발열걱정 역시 덜어주고 있어서 고민을 덜 수 있는 것 같다.

실제로 기존 사용중인 다오코리아 T90SE 터치를 사용할 때 보다 CPU,시스템 온도가 약 2도정도

하락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필자의 사용환경

GMC C-30 케이스는 필자와 같이 슬림형 케이스를 원하면서 ATX 메인보드를 사용해야되고

또 넉넉한 파워를 위해 일반 파워를 이용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한번쯤 추천해 보고픈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GMC 하면 가장 먼저 風케이스를 떠올리겠지만 GMC 에는 風 외에도 다양한 케이스가

있고 그중 C-30 역시 풍에 못지 않은 완성도 에 있어서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이상으로 짧은 필드테스트 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필드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신 벤치클럽 http://benchclub.com 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부족한 필드테스트기를 읽어봐주신 여러 유저님들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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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7-01 12:10/ 이댓글에댓글달기
  앞모습만 슬림으로 만들려고 뒷통수를 늘린...
통풍에도 문제가 보이고....
  kcseub (ID) / 06-07-01 14:00/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8:36/ 이댓글에댓글달기
  꽤나 독특한 내부의 케이스군요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9:49/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생각하고 있던 케이스가 바로 이런거였는데. 잘봤습니다.
  hiryu0930 (ID) / 06-07-15 19:33/ 이댓글에댓글달기
  성인광고 좋구나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7 0:58/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7 2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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