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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시스템, 컴퓨터 전용 멀티탭(E3) 필드테스터 [보드나라]
유가가 80달라에 치솟고 있다. 따라서 전력사용을 줄이는 것은 개인적으로의 이점은 물론 나라에 작은 애국인 시대이다. CPU와VGA의 전력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컴퓨터의 전력사용량이 이제는 웬만한 소형 에어컨하고 비슷하게 먹는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많이 먹고 있다. 따라서 성능 못지 않게 전력사용량도 하나의 성능으로 평가 받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쉽게 놓치는 전기가 있으니 바로 대기전류이다.특히 컴퓨터는 ATX의 구조상 대기전류가 항상 흐르는 구조이다. 그 양 역시 상당히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참고로 보드나라의 기사를 인용해 보자 "여름철 전기세를 잡아라"
코드를 뽑으면 전기세를 아낄수 있다는 것을 다 알지만... 사실 잘 까먹기 쉽다. 멀티탭의 스위치를 꺼도 되지만 그거 역시 늘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잘 까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온 제품이 바로 트라이시스템에서 나온 컴퓨터 전용 멀티탭(E3) 이다.
컴퓨터 전용 멀티탭(이하 E3로 표기) 는 USB에 연결하고 컴터의 파워 서플라이에 연결하면 동작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럼 E3의 모습을 살펴 보도록 하자
앞쪽의 모습이다.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에 꼽는 부분과 USB단자에 꼽는 부분이 있다.
코드를 꼽는 부분이며 4구로 되어 있다. 스피커 모니터 프린터 모뎀만 달면 끝인데 좀 적지 않나 쉽다.
같이 있는 설명서 있다. 아래 빨간글씨로 USB Wake-Up 기능을 Disable로 하라고 하지만 같이온 설명서에는 제품을 개량하여 상관없다고 나와있다.
장착된 모습이다. 참고로 내 컴퓨터는 지상으로 1M20정도의 위치에 있는데 상당히 짧은 모습을 보였다. 상당히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달긴 달았지만 컴퓨터를 책상위에 올려 쓰는 사람도 있는 만큼 좀 긴 제품의 출시도 제조사에 바라는 바이다.
그럼 동작화면을 보도록 하자.
디카로 찍은 동영상이다. 시작시 퍽 소리는 우퍼가 꺼져 있다가 동시에 켜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쯤에 프린트의 동작등이 컴퓨터가 꺼짐과 동시에 꺼지고 모니터역시 대기등이 안들어 오는 것으로 멀티탭에 연결된 모든 장치에 전기가 차단되었음을 알수 있다. 안되는 분은 코덱을 까세요^^
실제로 상딩히 편하다. 일일이 끄지 않아도 되고 그냥 컴퓨터만 끄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다.
다음은 설명서에 나와 있는 컴퓨터의 대기 전류라고 한다. 모니터나 컴퓨터가 다 똑같진 않지만 참고 할만해서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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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제품 |
대기전력 |
소비전력 |
대기전력요금(추정)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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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
15W |
9KW |
1,43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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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 |
35W |
21KW |
3,34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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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 |
12W |
7.2KW |
1,14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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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
5W |
3KW |
47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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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67W |
40.2KW |
6,380원 |
아이디어의 발견
이제품은 상당히 아이디어가 뛰어난 제품이다. 컴퓨터를 끄고 나서 코드를 뽑거나 멀티탭의 스위치를 하나 하나 끄는 수고를 덜어주는 제품이다. 물론 부지런한 사람들은 그게 뭐가 어렵냐고도 하시지만 나같은 좀 게으른 사람에겐 상당히 맘에 드는 제품임에 분명하다. 전력절전효과는 한달이 지나고 전기요금 지로가 나와보면 확실할 것이다. 누진세의 적용으로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집이나 피씨방같이 컴터를 많이 사용하는 곳이라면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선이 너무 짧다는게 문제다. 모두다 컴퓨터를 바닥에 두고 쓰지 않는다는 점을 개발자가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 3M 정도 길이의 제품이 출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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