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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 인텔, 관리자 1,000명 해고 '칼바람'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100 ,
2006/07/14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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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직원 1000명을 해고하는 등 자신에게 칼을 대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로이터는 인텔이 전세계에 위치한 관리직원의 약 1%에 해당되는 1,00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텔의 이러한 대규모 직원삭감 이유로는 합리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약 10억원 이상의 경비를 절감, 날로 심해져 가는 AMD와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최근 아메리칸 테크놀러지 리서치는 인텔이 최대 1만5,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사의 한 분석가는 인텔이 연구개발과 PC 부분의 인력을 대규모 줄임으로써 막대한 경비를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주식 33% 떨어져
인텔은 지난달 적자를 계속했던 통신칩 사업체 마블 테크놀러지 그룹을 6억달러에 매각하면서, PC용 프로세서와 관련 칩셋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나스닥 시장에서 인텔은 AMD에게 시장 점유율 중 일정부분을 빼앗기고, PC 산업의 미래가 크게 낙관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주식이 지난해에 비해 33% 폭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인텔의 고위 관리자들은 이번 구조조정과 최근 발빠르게 발표하고 있는 최신 프로세서와 칩셋으로 AMD에 빼앗긴 점유율을 회복하고, 회사를 다시 정상궤도로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인텔은 이번 구조조정과 효율분석에 관련된 진척상황을 내달인 7월이나 9월 중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출처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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