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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격의 20.1" WIDE LCD TV 모니터 i-VIEW 201WT
이도준
조회 :
3671 ,
2006/07/16 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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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크비전 i-VIEW 201WT 필드테스트는
오마이디지털(http://ohmydt.com)에서 주관하고
XCOM(http://xcom.co.kr)에서 협찬해주셨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던 모니터 환경에 대해서 짤막하게 이야기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는 BenQ사의 19" LCD 모니터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혼자는 들기도 어려울정도로 무거운 21" CRT 모니터를 사용했었는데, 자리차지와 책상이 내려앉는듯한 무게의 압박으로 2달전쯤에 19" LCD로 넘어왔습니다.
LCD가 대세로 자리잡은지는 좀 지났지만 21"의 넓은 화면을 사용하다가 17" LCD를 사용하기에는 화면크기가 아쉬웠기 때문에 19" LCD의 가격이 20만원대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느라고 CRT 생활을 좀 오래했습니다. ㅡㅡㅋ
먼저 21" CRT에서 19" LCD로 넘어온 첫느낌을 말씀드리자면 CRT 21"에 결코 뒤지지 않는 넓은 화면과 공간이 확~ 넓어진 책상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CRT에 너무 오래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화질은 선명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고 눈이 살짝 피로한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적응되고 나니 지금은 나름대로 편안한 느낌입니다. ^^;
19" LCD 모니터에 적응하자마자 이번에 오마이디지털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터에 선정되서 운좋게 TV 수신기능까지 내장된 20.1"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V
최근 20.1" 와이드 LCD 모니터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 이하에서는 와이드보다 4:3 LCD가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20.1"면 커트라인(?)에 가까운 제품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과연 화면크기가 19"와 비교해서 어떤 느낌일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많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만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VIEW 201WT의 사용기에 앞서 LCD 모니터 시장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LCD 모니터 시장은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4:3비율의 17~19" LCD 모니터가 주류로 자리잡고 있었지만, 최근 와이드 LCD 패널의 가격하락이 가속화되면서 20" 이상 와이드 LCD 모니터들의 시장점유율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용자들이 아시다시피 와이드 LCD 모니터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DVD의 16:9 화면과 유사한 비율의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4:3 화면에 비해서 영화감상시 월등히 좋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또한 가로로 넓은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동시에 2개의 창을 띄우고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할 뿐만 아니라 피벗기능이 제공된다면 세로로 긴 웹페이지를 좀 더 넓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동일 인치의 제품이라면 4:3 화면이 훨씬 넓어보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가격대비 화면넓이(?)가 좁다는 점과 규격이 통일되지 않아서 16:9, 16:10, 15:9 등 여러 가지 패널이 존재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서 가격차이가 현저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19" 이상 큰 화면의 LCD 모니터를 구입할때는 와이드 화면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19" 이하의 제품들은 와이드로 선택하면 화면이 작아서 좀 답답한 느낌이 든다고 하더군요.
너무 뻔하고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지만 정리하는 의미에서 나름대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 선정해주신 오마이디지털과 제품을 협찬해주신 LCD/TV 전문 쇼핑몰 LCD Display Leader XCOM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본격적으로 아이테크비전(http://www.itechvision.co.kr) i-VIEW 201WT의 필드테스트 사용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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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크비전 홈페이지(http://www.itechvision.co.kr)에 소개된 i-VIEW 201WT의 제품정보에서 스펙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해상도를 보면 대부분의 다른 LCD 들과 마찬가지로 16:10 비율의 와이드 화면에 1680*1050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4:3비율의 19" LCD 모니터가 1280 *1024를 지원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세로는 비슷하지만 가로는 훨씬 넓은 화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밖에도 LCD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화면밝기, 흑백비(명암비), 반응속도, 시야각 등이 표기되어있는데 대부분 무난한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LCD 패널의 제조사도 상당히 중요한 잣대가 되는데 패널의 제조사가 표기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아이테크비전에 전화로 문의한 결과 은파LCD에서 공급받는 LG필립스 패널이 사용되었다는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LCD의 스펙을 표기하는 기준이 제조사마다 다르고 동일한 패널이라 하더라도 AD보드나 드라이버 등에 따라서도 화질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펙만 가지고 그 제품을 평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LCD 모니터 스펙 표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오마이디지털(http://www.ohmydt.com)에 실렸던 아래 기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알고싶어요! 'LCD 모니터' 기술의 원리 -
- LCD 모니터 스펙 믿을 수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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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간략하게 제품의 포장상태 및 내용물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포장박스의 모습입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당시 이상태로 받았습니다. 박스 디자인은 세련된 맛이 없고 평범한 모습이지만 상당히 두꺼운 재질의 박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제품보호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운반을 쉽게 하기 위해서 위쪽에 손잡이가 마련되어있고, 양쪽 측면에도 운반용 홈을 만들 수 있도록 컷팅되어있기 때문에 무게가 꽤 나가는 편이지만 운반은 상당히 용이합니다.
측면 하단을 살펴보면 국내 생산품임을 알 수 있는 Made in Korea 표기되어있습니다. 상당히 저렴한 제품이기 때문에 중국 제품일걸로 예상했는데 자랑스럽게도(?) 국산 제품이었습니다. ^^;
내부 포장상태도 상당히 두꺼운 스티로폼으로 제품을 단단히 고정시켜주고 있기 때문에 큰 충격이 아닌이상 파손의 위험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일반적인 제품 포장형태로 별다른 특이사항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내용물들을 꺼내어 펼쳐놓은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사용설명서, 리모콘/배터리, 전원어뎁터, 전원케이블, RGB케이블, 컴포지트케이블, 오디오케이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DVI케이블이 제공되지 않는 점입니다. LCD 모니터를 구입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DVI단자로 연결해서 사용하기를 원하는 점을 감안할 때 단가가 조금 상승하더라도 DVI케이블은 반드시 제공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힘들다면 RGB케이블을 빼더라도 DVI케이블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RGB케이블은 보유하고 있지만 DVI케이블이 없기 때문에 DVI연결을 위해서는 별도로 DVI케이블을 구입해야 한다는 점이 상당히 번거로워 보입니다.
또한 외부전원어뎁터를 사용하는 점도 아쉽습니다. 외부어뎁터를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아무래도 깔끔한 선정리에는 다소 불리하기 때문에 저는 어뎁터가 내장된 제품을 선호합니다.
DVI케시블 부재, 외부전원어뎁터 사용 등 객관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을 살펴봤지만, 이는 i-VIEW 201WT 뿐만 아니라 10만원 이상 비싼 타사의 동급 제품들 대부분이 마찬가지기 때문에 i-VIEW 201WT만의 단점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
TV 수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리모콘의 모습입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꼭 필요한 버튼들만 담고 있습니다. 제가 손이 크기 때문에 좀 불편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립감이나 버튼감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곡선 디자인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배려가 안되서 땀이 나면 좀 미끄럽습니다.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외관상 디자인이 좀더 고급스러웠으면 하는 바램과 모니터가 블랙이기 때문에 리모콘도 블랙으로 통일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외부전원어뎁터는 파워서플라이 제조업체로 유명한 FSP GROUP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싸구려 전원어뎁터가 아닌, 스파클 등 상당히 많은 파워서플라이 브랜드에 OEM공급하는 검증된 업체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제공되는 설명서는 14페이지 분량의 흑백 설명서로 주의사항, 구성품, OSD 메뉴, 리모콘 설명, AS 등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AS 규정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는데 불량화소, 빛샘현상 등에 대한 AS규정은 표기되어있지 않더군요. LCD 모니터를 고를 때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무결점 정책 등의 불량화소 규정도 무시못하는데 홈페이지, 설명서 등 어디에도 이에 대한 표기가 없어서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이 부분도 전화로 알아봤는데,일단 이 부분은 뒤에 고객지원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에 표기된 201WT의 스펙입니다. 위 스펙부분에서 언급했던데로 밝기, 흑백비 등이 홈페이지의 내용과 다소 틀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LCD 패널 제조업체에서 정확한 스펙을 표기하지 않은데서 비롯된 것 같지만 그래도 홈페이지 정보와 설명서의 정보는 통일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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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EW 201WT는 전체가 블랙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블랙 시스템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고 재질은 무광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디자인이 세련되거나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이야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가 애매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색상을 좋아하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
i-VIEW 201WT는 높이조절은 안되지만 좌우회전(스위블)과 각도조절(틸트)은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특히 좌우 회전반경은 위 이미지와 같이 180도 이상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든 편리하게 사용하기에 충분한 각도입니다.
위 이미지는 각도조절을 해본 이미지입니다. 앞으로 20도 정도, 뒤로 45도 정도까지 가능했습니다.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도 충분해 보입니다. 그런데 위 이미지보다 더 뒤로 많이 제끼면 모니터의 무게에 의해서 서서히 뒤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위 이미지 정도가 최대각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제끼면 위와 같이 완전히 눕습니다. 완전히 눕히면 받침대가 무게를 못이겨서 들려 올라갑니다. 저렇게 놓고 사용할 일은 없을테니 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i-VIEW 201WT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테두리가 조금 더 얇고, 스위치가 측면에 위치했으면 더 심플하고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한 높낮이는 조절할 수 없는데 모니터의 높이가 조금 낮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물론 회전이 안되서 피벗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더 아쉽죠~ 후면에 월마운트홀을 제공하니 조만간 LCD암을 장만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
메뉴조작부의 모습입니다. 가장 좌측에 위치한 MODE 버튼은 모니터/TV/VIDEO 등을 선택할 때 사용되는 버튼입니다. 그 옆의 MENU와 +, - 버튼은 OSD 메뉴를 조절하기 위한 스위치이고, 가장 우측의 POWER 버튼은 다들 아시다시피 전원 ON/OFF 버튼입니다. ^^;
+버튼과 POWER 버튼 사이에 전원LED가 위치해 있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네요. 전원LED는 대기상태일 때 주황색, 사용중일 때는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전면 좌측 상단에 새겨진 i-VIEW 로고와 하단에 위치한 스피커, 우측 하단의 리모콘 수신부입니다.
제 생각에는 로고가 좀 더 작고 심플하게 들어갔으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고가 크고 눈에 잘 띄면 왠지 모르게 촌스러운 느낌이 들어서.....ㅡㅡㅋ)
근데 제 취향이 독특한건지 중소기업의 LCD 모니터 대부분이 꼭 좌측 상단이나 중앙하단에 로고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더군요. ^^;
i-VIEW 201WT 뒷면의 모습입니다. 발열을 위한 통풍구가 상당히 많이 뚫려있기 때문에 발열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빗살모양으로 된 부분이 모두 통풍구입니다.)
후면부에 위치한 입출력 단자입니다. 좌측부터 전원입력단자, PC 사운드 입출력단자, 컴포지트 사운드 단자, S-VIDEO 단자, 컴포지트 영상단자, DVI 단자, D-SUB 단자, RF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컴포넌트 단자는 제공되지 않지만 컴포지트 단자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컴포지트를 지원하는 주변기기의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저가형 모델치고는 상당히 풍부한 입출력 단자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면 상단에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손잡이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우측 이미지는 통풍구의 모습을 좀 더 확대해본 모습입니다.
중앙에는 베사규격의 월마운트홀을 지원하기 때문에 월마운트나 LCD암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월마운트나 LCD암을 사용할 경우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받침대를 떼어내야 하는데 나사 2개로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받침대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고정을 위해서 4곳에 고무받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무리하게 뒤로 제치고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측면의 모습으로 모니터의 두께는 7cm 정도이고 받침대의 지름은 25cm 정도입니다. 설치할 공간에 참고하세요. ^^;
현재 사용중인 19" LCD 모니터인 BenQ사의 FP93V와 크기비교를 한 모습입니다. 화면 크기만 봐서는 19" 보다 조금 넓은 느낌이지만 해상도 때문에 실제 사용시에는 상당히 넓어진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고광택 코팅처리된 FP93V 보다 고급스러운면은 덜한 느낌이네요. ^^;
실제 설치를 끝마친 모습입니다. 블랙시스템에 화이트 모델인 FP93V가 좀 언밸런스한 느낌이었는데, 블랙 모델인 i-VIEW 201WT를 설치하고 나니 훨씬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역시 블랙시스템에는 블랙 모니터가 제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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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MENU 버튼이나 리모콘의 MENU 버튼을 누르면 OSD (On Screen Display) 팝업창이 뜨게 됩니다.
MENU는 이미지, 위치조정, 메뉴, 비디오, TV메뉴, 오디오의 총 6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모드에 필요한 항목들이 활성화되도록 되어있습니다. 한글을 지원하고 간단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 보면 쉽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항목입니다. 밝기, 명암, 색온도, RGB 등을 조절하는 항목입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에서 지원하지 않지만, 일부 제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Nomal, Game, Movie 등 최적화 모드는 역시 지원하지 않습니다. ^^;
화면의 위치를 조정하는 위치조정 항목입니다.
자동조정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i-VIEW 201WT가 나타낼 수 있는 최대크기로 조절이 됩니다. 그 외 사용자가 직접 가로, 세로, 시계, 위상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메뉴 항목은 OSD에 관련된 내용을 조절하는 항목입니다.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상당히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뉴확대를 켜면 OSD 화면이 2배정도 커집니다. 그밖에 메뉴위치 조정과 초기화 시키는 메뉴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비디오 항목에서는 채도, 색조, 선명도 등을 조절 할 수 있고, AV, S-VHS, TV 모드 등에서 활성화됩니다.
TV메뉴 항목에서는 TV수신기능에 관련된 내용을 설정하는 항목입니다. 국내에서는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 NTSC-M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처음 사용시에는 자동탐색을 하면 알아서 채널을 잡아주기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항목에서는 내장 스피커에 관련된 내용들을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볼륨, 균형, 음향효과, 고음, 저음, 중저음 등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2W 스피커로 성능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사용자의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점은 마음에 쏙 듭니다.
실제로 내장 오디오를 사용해본 결과 스피커가 내장된 타사의 LCD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간단하게 TV 시청하는데 사용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음악감상이나 영화감상 등을 하기에는 좀 부족하기때문에 왠만하면 외부 스피커를 따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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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시야각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가진 제품인만큼 시야각은 상당히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스트는 윈도우를 설치하면 가장 처음 만날 수 있는 바탕화면인 '초원' 이미지를 가지고 테스트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상하좌우 어떤 각도에서 보든지 색상의 반전은 전혀 없었고, 색상의 변한다거나 흐리게 보인다거나 하는 것도 거의 없었습니다.
확실히 광시야각 제품인만큼 시야각 부분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Nokia와 함께 모니터 테스트에 많이 사용되는 Screen Test는 모니터포유(http://www.monitor4u.com)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 버전이 한참 많이 사용되었었는데, 이번에 살펴보니 얼마전에 3.0으로 버전업되었더군요. 그래서 2.0대신 따끈따끈한 3.0버전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림 품질과 컬러 등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Screen Test V3의 마스터패턴 화면입니다. 일그러짐이나 흐트러짐없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Screen Test V3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인 My Pattern List 기능을 사용해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위 이미지는 디폴트로 설정된 이미지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바꾸어 자신만의 Test를 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자주 작성하는 분들께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단 기본으로 지정되어있는 위 4개의 이미지로 테스트해본 결과 i-VIEW 201WT로 보는 이미지들은 선명한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꾸며지지 않은 듯한 색감이 편안합니다.
태극기 모서리의 바들을 이용해서 밝기 및 명암을 조절하도록 하는 태극기 항목입니다. 초기값으로 제대로 표현해 주었기 때문에 별다른 조정 없이 테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Gray, 3원색, 2차색을 전체화면에 뿌려줘서 화면의 균일도 및 불량화소를 알아볼 수 있는 Full Screen Color 테스트 항목입니다.
장비로 측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는 아니지만, 눈으로 확인한 결과로는 균일도는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으며 불량화소, 빛샘현상도 전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미지마다 보이는 하단 중앙의 점은 전원 LED입니다. (지면(?) 상 2차색 테스트 이미지는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
종합적인 칼라의 특성과 색감을 보기위한 테스트 부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밝거나 선명한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색감을 보여줍니다.
입력 레벨별로 밝기수준과 색구분력을 보기위한 테스트로, 위 첨부 이미지는 모두 16단계로 설정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테스트 결과는 32단계까지는 무든 부분의 구분이 가능했지만, 64단계로 올라가면 가장 어두운 검정색 부분의 2~3단계의 색구분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역시 LCD의 특성상 어두운 부분의 표현력이 다소 부족하였지만 무난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문자가독성 테스트 항목으로 디카로 촬영 후 100% 크롭한 이미지입니다. 디카로 촬영한 사진이기 때문에 희미하고 번져보이지만 실제 눈으로 확인하면 상당히 선명하여 문자 가독성은 무난한 수준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응답속도 테스트 항목입니다.
i-VIEW 201WT가 스펙상 12ms인데, 사용중이던 8ms의 FP93V와 비교하여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테스트는 케이블방송이 아닌 아날로그 지상파방송입니다. 제가 케이블을 신청 안하고 디지털 지상파 방송을 시청하고 있기 때문에 상태가 좋지 않은 아날로그 방송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ㅡㅡㅋ
i-VIEW 201WT의 내장 TV수신 기능을 이용해서 TV를 시청해보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TV수신카드를 여러종류 사용해 봤었는데 화질은 딱 그정도 수준으로, LCD 모니터에 PC용 아날로그 TV수신카드로 TV를 시청하는 화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또한 단순히 전체화면으로 TV를 시청하는 것 이외에 PIP, POP, PBP 등의 멀티작업을 위한 기능들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TV를 볼 때는 TV로만, 모니터로 사용할 때는 모니터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역시 LCD 모니터와 아날로그 TV 수신 기능의 조합은 잘 안어울리는 느낌입니다. TV 시청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LCD 모니터를 가지고 아날로그 방송을 본다는게 좀 우습더군요. 그렇다고 모니터로 디지털방송을 보기 위해서 값비싼 셋톱박스를 따로 구매하기도 애매하고......
물론 가격은 좀 올라가겠지만, LCD 모니터와 HD TV수신 기능이 내장된 모델도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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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테크비전에서 새롭게 출시한 20.1" 와이드 LCD TV 모니터 i-VIEW 201WT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제품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성능만큼 중요한게 가격과 고객지원 분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 평가에 앞서서 시장에 형성된 가격과 아이테크비전의 고객지원분야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TV수신기능이 있는 20.1" 와이드 LCD 모니터를 최저가 순으로 정렬한 이미지입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출시초기가가 최저가 325,000원으로 타사의 동급 제품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유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필드테스트를 협찬해주신 XCOM에서 i-VIEW 201WT의 판매정보를 살펴봤습니다. 다나와 현금 최저가보다도 싼 319,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카드결재까지 가능합니다.
XCOM의 가격으로 본다면 타사의 제품들보다 카드현금동일가로 최소 6~1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가격입니다.
이렇게 가격 하나만으로도 i-VIEW 201WT가 얼마나 큰 매리트를 가진 제품인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말 가격하나만큼은 대만족입니다. ^^;
성능과 가격 다음으로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 바로 고객지원 분야입니다. 중소기업의 LCD 모니터가 고전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고객지원이 미흡하다는 것인만큼 고객지원 분야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아이테크비전의 홈페이지 메인화면인데 신생업체라서 그런지 너무 부실한 느낌입니다. 좀 더 깔끔한 홈페이지로 리모델링(?)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아이테크비전 홈페이지에 소개된 회사소개 페이지입니다. 상투적(?)인 내용들로 간략하게 소개가 되어있는데, 인지도가 부족한 중소업체인만큼 업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연혁, 조직도 등 좀 더 자세하게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기에도 민망해보이는 고객지원 페이지입니다. ㅡㅡㅋ
게시판, AS규정, AS신청절차 등의 정보가 전혀 없고 전화번호와 주소만 적혀있네요.
홈페이지의 고객지원 페이지만 보더라도 고객지원 분야에서는 평균 이하의 점수밖에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AS부분을 떠나서 처음 제품 구입을 고려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이 불량화소, 빛샘현상 등에 대한 업체의 기준일 것입니다.
제가 받아본 제품에 불량화소 및 빛샘현상은 전혀 없었지만, 어쨌든 필드테스트이기 때문에 한번 알아봐야겠다는 사명감(?)으로 구입전 고객으로 가장, 위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불량화소 기준에 대해서 질문해봤습니다.
아쉽게도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고,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불량화소는 거의 없을 것임을 자신(?)하는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ㅡㅡㅋ
그래도 혹시라도 불량화소가 발견될 시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를 물었는데, 구입처쪽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이었고, 확실하게 불량화소가 없는 제품을 구입하길 원하신다면 구입처에 불량화소 검사를 의뢰하시면 된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결과 불량화소 문제로 아이테크비전에서 교환 및 환불처리는 불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불량화소에 민감한 분들은 구입처에서 테스트 후에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가격이 저렴한만큼 고객지원분야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격과 고객지원에 대한 부분도 모두 살펴보았고 이제 마지막으로 최종 평가를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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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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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자 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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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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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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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만점 기준으로, 성능, 디자인, 가격, 고객지원 총 4개 분야에 대한 점수를 매겨봤습니다.
성능면에서는 TV수신에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되지 않는 점을 제외하고는 모니터 자체의 성능에서는 상당히 우수하다고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무난하지만 고급스러운 맛이 떨어져서평균정도의 점수를 주었습니다. 디자인은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상당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냥 개인적인 평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역시 최고점수를 줄 수밖에 없네요. 동급 제품들보다 조금 저렴한 정도가 아닌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최고 점수를 주었습니다. TV수신 기능을 내장한 20.1" 와이드 LCD 모니터가 19" 모니터와 가격면에서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상당한 매리트로 작용할 것입니다.
고객지원에서는 별 1개로 상당히 낮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하나를 가지고 열을 평가할 수는 없는 부분이겠지만 아직까지 고객지원에 대한 명확한 기준 및 홈페이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최하점에 가까운 점수를 주었습니다. 아이테크비전에서 고객지원에 좀 더 신경쓴다면, 시장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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