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10M 의 자유를 느껴라! 와이어리스 엔지니어링 X-프리젠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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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350 , 2006/07/16 21:05

 

와이어리스 엔지니어링에서 무선 마우스에 리모콘,프리젠터 빔으로

사용가능한 X-Presenter M을 출시했다.

본 필드테스트는 보드나라 제공 와이어리스 협찬으로 제공되었으며

글의 성격상 경어를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만나보기

먼저 제품을 처음 받기전에 커다란 박스를 기대했었는대

투명 프라스틱 재질에 포장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살짝 놀랐다.

현재 판매중인 가격을 생각해보면 멋들어진 포장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필자의 생각이었는대 단촐한 포장을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포장 뿐만이 아니였다.기존 제품 리뷰를 확인했을 때는 한손에 감싸질 수

있는 정도의 크기를 생각했었는대 평소 작은편에 속한다는 필자의

손에도 상당히 작게 느껴질정도로 제품이 작았다.

포장상태에 이어 두 번째로 놀란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일반적인 마우스와 비교해보면 그 크기가 어느정도나 작은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소 손이 큰 유저들에게는 좀 불편함이 따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제품 패키지 구성을 보면 마우스,충전겸 리시버,파우치,충전 배터리 2조

설치 매뉴얼, 설치CD 등이 제공 되고 있다.

특히 전용 파우치를 제공하고 있어서 제품을 이리저리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어 보이고 전용충전 배터리 역시 1조가 아닌

2조를 제공해 주고 있어 사용자의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고 있다.

제품 자세히 살펴보기

 

 

우선 제품 외형은 여느 마우스보다 크기만 작을뿐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형적인 마우스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스펙을 확인해보면 동작거리가 10m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레이저포인터 로는 최대 30m 까지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대 제품이 마우스 로서의 기능뿐만이 아닌

프리젠테이션 또는 기타 다양한 환경에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는 사항이다.

해상도는 800dpi를 지원해 감도 역시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제품을 충전할 수 있고 또 무선 송신을 받기 위한 수신기다.

USB 연결을 통해 PNP 방식으로 자동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사용중에는 수신부가 녹색 램프가 깜빡거리고 충전시에는 붉은색

램프가 들어와 있다. 충전을 하려면 그냥 마우스를 충전기에 살짝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가능하다.

바닥면을 살펴보면 우선 19세 미만 판매금지 라는 경고문이 다채롭게 느껴진다.

전원 온오프와 레이저 포인터 선택 스위치가 있고 수신기와 주파수를 맞추기

위한 인식 버튼이 있다.

제품 사용해보기

 

제품을 사용하려면 일단 함께 제공되고 있는 배터리를 장착해야 한다.

배터리 장착은 후면부에 커넥터를 손으로 당긴후 마우스 상단 그립부를

뒤로 당기면 배터리 장착부가 열리게 된다 극성을 확인한후 배터리를

장착한후 다시 그립부를 밀어서 장착하면 이제 사용 준비는 완료다.

리모트 베이에서 마우스에 대한 기본적인 설정등을 적용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리모콘 작동이 가능하도록 세팅을 할 수 있다.

제품의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미디어베이 프로그램이다.

HDTV 환경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같은때 이런 프로그램 하나만

있으면 PC 사용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 것 같다.

프리젠터 마우스로 작동이 가능해 한손에 리모콘을 들고

영화를 찾아 영화를 보는 것은 물론 이고 DVD,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게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사진을 많이 저장하고 있는대 사진감상시

슬라이드 형태로 보여지는 재미는 사진을 감상하는 재미를 한껏

높여줄 수 있는 것 같다.

위 그림은 와이어리스 엔지니어링 홈페이지에서 발췌해 왔다.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한 예를 보여주고 있는대

소개된 내용 외에도 그 활용성은 무궁무진할 것 으로 보인다.

필자가 가끔 TV를 통해서 PT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교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대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은

마우스와 레이저 포인트를 따로 들고 진행하는 모습을 봤다.

그런 선생님들에게 프리젠터 마우스를 드린다면 수업진행시

편리하게 그리고 아이들과 눈을 맞추면서 한결 좋은 수업진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수신율 에서는 10M를 자랑하는 만큼 먼거리에서도 문제가 없다.

사진에 보이는 DICOM 마우스의 경우 2M 가량 넘어서게 되면

수신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프리젠터 의 경우 최장거리인 10M 까지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지만 7M 거리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인식률이 상당히 좋았다.

또 주변 무선기기 들과 함께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별다는 간섭현상이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마무리 & 총평

 필자가 프리젠터를 처음 받아봤을 때는 마우스가 이렇게 높은가격에

판매되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 있었다.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던게 필자는 평균적으로 마우스에 2~3만원이상

투자를 해본 경험이 없었고 현재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마우스들을 보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스펙을 보여주고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는 탓이기도 했다.

하지만 프리젠터를 사용해보고 여러 활용성들을 확인해본후 지금의

생각은 처음과 다르게 그만한 값어치를 할 수 있겠구나였다.

대부분 유저들이 필자와 마찬가지로 너무 비싼거 아니야? 라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프리젠터가 있어야 할곳에 있게 된다면 6만원대라는 금액을 지불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지게 될 것이다.

프리젠터는 단순히 마우스로 사용하기에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 수 있다.

우선 크기가 굉장히 작아서 그립감이 떨어지고 다소 큰 손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짜증이 날 수도 있다.

그로 인해 거금을 들이고도 게임용?작업용? 으로 활용되기에도 부족한면이

훨씬 더 많다.

하지만 PT를 이용한 회의를 자주 하는 유저,또는 학원에서 PC를 이용해 강의를

하는 유저,또 거실에서 HTPC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기 위한 유저에게는 위에서 말한 부족한 부분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

일단 제품의 사용반경이 무려 10M 이다 어지간한 거실은 모두 사용이 가능한

거리이고 레이저포인트는 무려 30M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손에 쏙들어오는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강의나 회의를 할 때 마우스와

레이저 포인트를 따로따로 들고 그것도 PC(노트북) 앞을 떠나지 못하고

진행하는 어려움을 덜 수가 있고 HTPC 환경에서는 HTPC에서 주로

활용되는 영화,음악,사진 등 모든 작업을 작은 리모콘을 손에쥐고

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위와 같은 환경에서는 그 사용 편의성과

활용성은 이루 말할 것 이 없을 것이다.

필자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본 제품은 기능과 편의성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

사용해본 경험만으로도 머릿속에 수많은 환경에 제품이 응용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느껴볼 수 있었다.

필자가 PC,주변기기 등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염두를 하는 것은

가격대비 성능비라고 항상 생각을 한다.

필자 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유저들 역시 같은 생각일 것인대

오늘 필자가 테스트해본 와이어리스 엔지니어링 X-프리젠터 M 은

가격대비 성능비를 따지기 보다는 가격대비 활용성 이라는

결론은 내리면서 부족한 테스트기를 마칠까 한다.

무선의 자유를 느껴보고 싶은 유저 또는 HTPC를 구입하려고 준비중인

유저가 있다면 와이어리스 엔지니어링 X-프리젠터 M 구입을

염두해 보길 바란다.

결코 투자한 만큼의 후회보다는 만족이 앞설 것이라는 생각을 전한다.

끝으로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봐주신 여러 유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드리면서 또한 이번 필드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준

보드나라,와이어리스 엔지니어링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필드테스터  최수영 swimzzang200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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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7-16 2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반경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HDTV 와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특별한 기능으로 인기를 끌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무선의 작은 크기도 맘에 들구요.

다만 가격과 배터리 사용량 면은 좋으면 더욱 좋은 제품이 되겠지요.
  u2504 (ID) / 06-07-16 22: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 제품이 19세미만 사용금지인걸 처음 알았읍니다.^^좋은 필테 잘 보았읍니다.
  valantino (ID) / 06-07-16 22:23/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pcmanejer (ID) pcmaneje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6 23:22/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적인 면이 아직은 부담되는 부분일수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사용기에도 언급은 했지만 마우스로서 만으로는 절대 선뜻 지불하기 어려운 금액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저런 할용성 등은 정말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6 23:46/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
  hiryu0930 (ID) / 06-07-17 0:03/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올라왔군요 ㅎㅎ
역시 장거리의 장점이..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7 0:35/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
  wineagle (ID) / 06-07-17 6:18/ 이댓글에댓글달기
  활용성이 좋네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6 10:01/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무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14 0:14/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은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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