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듀얼코어 - 펜티엄D 915 살펴보기
 조장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830 , 2006/08/24 21:18


싱글에서 듀얼로의 전환

CPU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간 넷버스트 아키텍쳐에 기반한 인텔의 고클럭 CPU에 의해 주도되어 온 CPU 시장은, 프레스캇 코어 펜티엄4의 고발열, 전력소모로 인해 실클럭의 향상에 있어 한계에 부딪혔고, 인텔을 비롯한 CPU 업계는 또다른 성능향상의 해법을 찾기 시작한지 어느새 3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AMD는 소켓A 이후 개발을 진행중이던 K8에서 멀티코어로의 전향을 이미 고려하고, 인텔보다 앞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시장에 선보였고, 인텔도 이에 뒤질새라 프레스캇 코어를 2개 붙인 약간은 임시방편적인 설계였던 스미스필드 펜티엄D를 작년에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프레스캇 코어를 그대로 1개의 다이에 올려놓은지라 전력소모, 발열은 물론이거니와 성능 최적화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AMD에 참패했었던것이 사실이죠. 그러나 65nm 공정의 싱글코어 펜티엄4인 시더밀(Cedarmil), 듀얼코어 펜티엄D인 프리슬러(Presler)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그동안 프레스캇과 스미스필드에서 부진했던 모습을 다소 털어낼 수 있었고, 65nm로의 이전으로 생산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코어를 생산할 수 있는 인텔은, 비록 듀얼코어의 첫선은 AMD에 뒤졌지만 그 대중화는 앞서겠다는 일념으로 저렴한 가격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들을 공격적으로 시장에 내보내기 시작합니다.

근래 크게 히트쳤던 펜티엄D 805 시리즈를 필두로, 가격이 크게 인하된 펜티엄D 900시리즈는 몇해 전까지만 해도 인텔 제품에서는 상상도 못할 공격적인 가격정책으로 시장의 듀얼코어로의 전환을 급가속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올 여름 PC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인텔의 코어2 듀오와 965 계열 칩셋의 출시라고 하겠죠. 하지만 P965 B1스테핑의 버그와 코어2 듀오의 아직은 비싼 감이 있는 가격, 게다가 VRD(Volgate Ragulator Down) 11.0 규격을 따르는 새로운 전원부로 구성된 메인보드 플랫폼이 필요함에 따라 기존 인텔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원래 사용하던 메인보드 제품에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고, 코어2 듀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이는 물론 코어2 듀오가 저전력, 저전압으로 작동하는 탓에 기존의 VRD 10.1/10.2 규격에 따른 VRC 05A/05B 플랫폼이 지원하지 못하는 낮은 Icc/Vid를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변경입니다. 인텔의 칩셋 팔아먹기를 위한 꼼수라는 비난도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어쨌든 전원부 구성을 바꾸지 않을수는 없는건 사실이니까요.

어쨌거나, 기존의 LGA775 유저들은 코어2 듀오로 넘어가기 위해서 상당한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데다, 아직 초기버전의 버그(특히 965칩셋의 FMA-Fast Memory Access 작동오류)로 인해 선뜻 손을 대기가 어려운게 사실이죠.

물론 코어2 듀오가 새로운 아키텍쳐에 기반하여 매우 우수한 성능과 전력대비 효율을 보여주고는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그동안 인텔에서는 저가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넷버스트 기반의 마지막 세대 프로세서라 할 수 있는 펜티엄D 9x5 시리즈를 내놓았습니다. 마치 펜티엄D 805의 맥을 잇는듯한 프로세서, 915를 한번 테스트해 봤습니다.




참고자료 - VRD란?

인텔에서는 프로세서의 전기적 특성에 대한 호환성 확보를 위해 각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Voltage Regulator Down이라는 규격을 만들어, 이 규격내에서 프로세서들의 TDP에 따라 Volgate Regulation Config이라는 분류항목을 두고 있습니다. VRC 05A니 05B니 하는것들이 바로 그런데요.
예를 들어 펜티엄D 800 시리즈의 경우 TDP는 115W로 05B에 해당하는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65nm로 제조공정이 이전되면서 전력소모가 급감한 펜티엄D 900시리즈는 대다수가 95W 내외의 TDP로 05A에 해당하는 VRC로 분류됩니다. 펜티엄4 631, 630 같은 싱글코어도 05A에 해당하며, 이것은 CPU 표면의 스펙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코어2 듀오 프로세서들은 저전력 기반 제품들이므로 65W 내외의 TDP를 가지므로 2006년 6월에 새로 개정된 VRD 11.0 규격에 따라 VRC 06으로 분류되어 기존 05A/05B 규격에 따라 제작된 메인보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기존 945P 메인보드에서 코어2 듀오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죠. 칩셋 자체가 코어2 듀오를 지원하지 못하는것은 아니라는 얘깁니다.


2005년 4월에 발표된 VRD 10.1 표준에서 제안하는 VRC 파라미터. 최대 Icc 125A까지 지원하는 775_VR_CONFIG_05B(이하 VRC 05B라 칭함)까지는 지원하나, Dynamic Icc 50A 이하로 필요한 VRC_06은 지원하지 못합니다.





위 스크린샷은 올 6월에 발표된 VRD 11.0 규격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코어2 듀오를 위한 저전력 규격인 VRC_06(775_VR_CONFIG_06)이 추가되었고, 전력특성은 이전의 VRC_05A나 05B에 비해 상당히 간소화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에 대한 제어가 추가되어야 하기에 기존의 05B만을 기준으로 설계된 메인보드에서는 물리적 특성 때문에 사용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VRC_06 규격으로 리비전 업데이트 된 메인보드는 사용이 가능하고요. 최근 시판되고 있는 아수스 P5LD2-C의 경우 945P 칩셋이지만 VRC_06을 지원하기 때문에 코어2 듀오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915의 상단 샷. VRC_05A를 충족시키는 프로세서로써 TDP 95W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915와 920, 뭐가 다른가?
사실 기존 펜티엄D 시리즈는 끝자리가 0으로 끝납니다. 또한 VT(Virtualization Technology), EIST, C1E, 2X2MB L2캐시, 800MHz FSB등을 지원하는데, 근래 등장한 펜티엄D 915라는 놈은 몇달 전 저렴한 가격으로 히트쳤던 펜티엄D 805를 연상시키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펜티엄D 915는 펜티엄D 920과 사실 동일한 모델입니다. 다만 펜티엄D 920이 VT를 지원하지만 915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고, 여기에서 모델넘버에서 -5가 되는 셈입니다.

위 스크린샷은 인텔 웹에서 발췌한 펜티엄D 900시리즈의 스펙입니다. 915와 945는 각각 920과 950에서 VT만을 제외하고 모델넘버를 낮춰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은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잡설은 이만 하고, 간단히 사진을 통해 외형을 확인하고, 성능테스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 CPU라는게 외형상으로는 별로 살펴볼만한게 없으니, 사진은 이정도쯤으로 해두고, 중요한 성능테스트를 해봐야겠죠? 일단, 이 제품은 기본전압 1.26V로 동작합니다. 상당히 저전압인 셈인데, 보드에 따라 1.30V 내외로 인가되는 경우도 있으니 전압이 1.3V가 넘는다고 불량인것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보를 살펴보자!!
CPU-Z를 통해 살펴본 화면입니다. 바이오스 화면 사진을 찍었었는데, 파일을 어디에 저장했는지 당췌 생각이 안나더군요-_-; 아무래도 세컨드PC에 저장해 놓은 모양인데..... 뭐 크게 중요치는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죠. 전압은 1.26V인데 CPU-Z 상에서는 1.20~1.26V 사이로 왔다갔다 합니다.
사용한 메인보드는 DFI Infinity 975X/G로써 975X 메인보드중에서는 가장 저렴하며, 코어2 듀오를 정식 지원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바이오스에 문제가 좀 있는관계로, 테스트 결과에 대해서는 다소 감안을 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쨌든, 재미있는것은 915가 아니라 920으로 인식한다는 점인데요. 이건 포스팅 메시지도 똑같이 920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CPU 설정 메뉴에서는 920의 고유기능이라 할 수 있는 VT(밴더풀)가 없어서 CPU ID가 915로 수정이 안된채로 시장에 풀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비전은 C1으로 이전의 B1과는 달리 C1E와 EIST가 포함되어 아이들시 전력소모가 상당히 감소되었습니다.





오버클럭은?
아마, 요즘 CPU를 알고 구매하시는 분들 중 오버클럭을 염두에 두는 분들도 굉장히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펜티엄D 915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인데요. 제가 테스트한 이 915도 오버클럭 여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1.43V에 FSB 300, 약 4.2GHz로 기본클럭의 50%에 달하는 오버클럭 능력을 보여주는군요. 다만 한계클럭에 가까운데다 아무리 65nm 공정이라고 하더라도 듀얼코어이기 때문에 발열의 압박으로 장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4.0GHz정도의 오버클럭은 실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바로 성능 벤치마크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오버클럭 와중에도 전혀 다운되거나 이상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였습니다. 다만 발열이 조금 있기 때문에 쿨링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잘만 CNPS9500 LED를 사용했는데, 무소음 모드로 문제없이 돌더군요.






성능을 보자!!
이번 리뷰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신경을 쓰게 만들었던 성능테스트 부분입니다. 비교제품은 AMD 애슬론64 X2 3800+로, 실클럭 2.0GHz인 제품입니다. 펜티엄D 915와 실클럭 차이가 불과 0.8GHz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대체로 915 노멀에 비해서는 3800+의 우세를 간단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만 정작 문제는 현재 소켓939 3800+를 시장에서 구경하기가 어려워졌다는 점이고, 915는 가격이 훨씬 저렴한 편에 속한다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겠죠?





비교테스트용으로 사용한 맨체스터 코어 애슬론64 X2 3800+의 CPU-Z 정보 화면입니다. 테스트는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실제 어플리케이션과 게임성능 측정으로 진행하였으며, 915는 기본클럭(2.8GHz)과 오버클럭(4.0GHz) 2가지 항목으로 포함시켰습니다. 두 시스템의 각각 고유한 장치 드라이버를 제외한 공통적인 부분은 같은 버전의 드라이버를 사용했고, 사용한 벤치마크 툴 역시 같은 버전입니다.


A. PCmark05
시스템 전체 성능측정 툴로 많이 사용되는 Futuremark사의 PCmark05입니다. 전체 스코어와 CPU 스코어는 대체로 펜티엄D 915가 앞서는군요.


CPU 테스트 중 파일압축/해제 부분입니다. 메모리 컨트롤러를 CPU에 내장하여 CPU 코어와 메모리간의 레이턴시를 극단적으로 감소시킨 X2-3800+의 성능이 약간 앞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3800+가 900계열보다는 좋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펜티엄D 900계열도 결코 나쁜 CPU는 아니죠.




데이터 부호화(Encryption)와 복호화(Decryption) 테스트입니다. 확실히 이런 특정작업에는 인텔이 AMD에 비해 압도적으로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이건 차이가 너무 큰데요.....- -; 특히 Encryption과 Decryption은 전문적인 용도에서의 데이터 변환/처리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이후 나올 인코딩 성능에서도 인텔과 AMD의 차이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B. Sandra2005 CPU Benchmark


이것도 역시 간단하게 성능측정을 할 수 있는 산드라2005 벤치마크 툴입니다. CPU성능은 915 기본클럭보다는 X2-3800+가 상당히 앞서는것으로 나옵니다.



C. CineBench 2003
씨네벤치는 생소한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오픈GL 기반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하는 프로그램이며, CPU의 싱글/멀티에 따른 성능차이 여부를 수치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는 펜티엄D 915가 상당히 떨어지는군요.

그래픽카드가 지포스7900GT인 관계로 오픈GL 테스트에서는 CPU에 약간의 차이만 생겨도 성능차이가 크게 나는듯한 인상입니다. 확실히 3D쪽은 AMD가 강하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싱글 프로세서 렌더링과 듀얼 프로세서 렌더링시 멀티프로세서에 의한 스피드업 팩터는 두 제품 공히 1.87x로 비슷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그렇더라도 X2-3800+의 그래픽 처리성능은 무시무시하군요. 915 기본클럭으로는 따라가기가 버거워 보입니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방식으로 각각 셰이더 성능을 테스트한 것으로 그래픽카드 자체 성능의 영향을 받는 테스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오버하지 않은 상태의 3800+가 915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D. 기타 소프트웨어들
유명한 3Dmark06이죠? 의외로 펜티엄D 915와 X2-3800+의 차이가 크지는 않네요. 다소나마 3800+가 앞서긴 합니다.
실제 어플리케이션 작업시간 측정입니다. 어도비 프리미어를 이용, 1.7GB/5분42초짜리 무압축 동영상에 음악을 첨가하여 WMV9 포맷으로 인코딩하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작은 차이이긴 하지만 인텔이 줄곧 우위에 있습니다.

하단은 알집을 이용하여 399개/9개 폴더의 2.29GB 용량의 파일들을 ZIP포맷으로 압축하는데 걸린 시간입니다. 자잘한 파일이 많아서 그런지 메모리 액세스 레이턴시가 짧은 3800+가 915 @ 4.0GHz까지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는군요.
E. 게임테스트
게임테스트를 빼놓을 수가 없겠죠. 먼저 니드포스피드 : 모스트원티드의 특정장면 스크립트를 통한 프레임 체크입니다. 프레임 측정은 FRAPS를 이용하였습니다. 세팅은 1024*768에 풀옵션, 앤티 앨리어싱은 2/3단계로 세팅.


호러 FPS게임인 F.E.A.R 프레임 측정입니다.세팅은 1024*768 풀옵션에 앤티 앨리어싱 4x, 비등방성 필터링 16x, 소프트 섀도우 Enable 상태입니다. 이 게임은 의외로 인텔과 AMD는 물론이거니와 CPU클럭에 따른 성능차이도 거의 없었는데, 전체 결과의 차이가 대체로 오차범위 이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F.E.A.R 자체가 CPU보다는 그래픽 카드의 영향을 극도로 받는 엔진의 특성으로 이해해야 할듯합니다.




마무리하며...





바야흐로 대세는 이제 듀얼코어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멀티프로세서를 구비하는 비용은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엄두도 못낼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멀티코어 프로세서들이 일반화 되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고, 그래서 같은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는 성능은 과거 어느때보다 좋아진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며칠동안 915와 3800+를 써보니 역시 듀얼코어가 좋기는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프리미어등의 편집/인코딩 작업 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멀티코어의 성능을 살릴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듀얼코어의 당위성은 충분한 시기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펜티엄D 915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코어2 듀오가 나오는 마당에 넷버스트 아키텍쳐 제품들은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는 해라고 인식되는 시기이지만, 사실 아직 코어2를 플랫폼까지 신규구매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등장한 펜티엄D 915는 싱글코어에서 듀얼코어로 막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오버클럭 여유도 있기때문에 퍼포먼스 튜닝이라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상당히 끌리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는듯합니다. 무엇보다, 기존 945P 계열 메인보드를 사용하던 유저라면, 플랫폼 변경없이 그대로 옮겨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상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eaumale@naver.com / 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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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8-27 1:26/ 이댓글에댓글달기
  간단하지 않은....
정성이 느껴지는 벤치였습니다.

잘 보았씁니다. ^6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7 20:04/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쁘지 않은 가격과 성능입니다만, 코어2듀오가 빠른 속도로 이 영역을 대체하리라고 봅니다.
  u2504 (ID) / 06-08-27 21:32/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세는 듀오인데....전 805=>945정도로 생각중입니다. 언제가 될런지 모르지만 ..
  beaumale (ID) beaumal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9 0:3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저는 이놈을 The Last Netburst Fighter라고 부릅니다. ^^ㅋㅋ 대세는 코어2지만...3.4Ghz정도만 놓고 써도 성능은 좋더라구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17:34/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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