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아자코리아 A101 케이스
 임건순
 조회 : 2511 , 2006/08/25 21:53

 

 


■ 새로운 보급형 케이스 아자코리아 A101■ 

 

 이 필드테스트는 보드나라의 협찬으로 이루어진 필드테스트 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아자코리아에서 케이스를 발표하였습니다. 케이스 업체로서는 신생업체라서 아직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보급형 제품부터 내놓은듯 합니다. 케이스만큼 다양한 업체들이 만들어 내는 부품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케이스는 실용성과 디자인 부분에서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여러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한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슬림하고 디자인에 매우 신경쓴 케이스가 있기도 하지요. 물론 다른부분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킨 케이스들도 많습니다.

 이번 A101케이스는 보급형 케이스로 제품을 내놓았고 그에 맞게 가격도 저럼한 가격으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보급형케이스라도 여러가지 기능적인 부분에 얼만큼 신경썼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 인거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A101케이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어떤부분이 있는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포장상태와 외형 ■ 

 

 

 

포장되어 있는 박스는 그냥 일반 박스와 별로 다른점은 없어보입니다. 컬러풀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그냥 박스원래그대로의 색이고 거기가 그냥 제품의 특성과 문구만 적어놓았습니다. 보급형케이스라 좀 고급스런 박스를 제작하기 어려웠다곤 하지만 좀더 박스디자인부분을 개선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개봉했을때의 모습입니다. 비닐포장을 하고 스티로폼으로 완충장치를 해 놓고 있습니다. 가끔 저런 비닐을 씌우지 않아서 배송중이나 다른 운반시에 케이스가 긁히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포장정도는 해 놓은 모습입니다.

 

포장을 뜯으니 두가지 종이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케이스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는 것이였고 다른 하나는 아자코리아에서 파는 물품에 대한 홍보물이었습니다. 뭐 업체홍보를 위해서 담고 있는것이므로 다른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새로 출시될 케이스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지금 현제 테스트 중인 A101에 대한 것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른 새 제품을 홍보하는것도 좋지만 현제 제품에 대한 스틸것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품의 전면 사진입니다. 검은색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디자인 부분에서는 무난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면부의 통풍을 위하여 앞에 그릴을 장착하여 환기구 역할을 하고 있어서 통풍에도 무난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깔끔한 모습의 디자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품의 중앙부의 모습입니다. USB확장단자와 사운드연결단자가 있습니다. 우측으로는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이 잘 배열되어 있습니다.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에 램프가 있어서 하드디스크와 전원여부를 알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중에 램프가 들어오는것은 제품을 조립하여보고 한번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80m 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그에따른 통풍구가 보입니다. 슬롯부분은 탈착식이 아니라 한번 떼면 다시 붙일수 없는 형식입니다. 보통 보급형 케이스에서 주로 보이는 형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파워장착부분같은 곳은 손 다칠 염려가 크기 때문에 조립시에 항상 주의가 필요 합니다.

 

 

케이스 연결 나사는 손으로 돌릴수 있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보급형 케이스라도 이런부분은 이제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손나사를 채택하고 있어서 케이스 조립을 한결 수월하게 합니다.

 

 

옆면 판넬 부분입니다. 에어가이드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어서 CPU발열에 효과적입니다. 이런부분도 이젠 보급형 케이스에서 당연하게 볼수 있지요. 가끔에어가이드 부분에 팬을 장착한 형식도 나온 제품도 있습니다. 그럴경우에 발열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PCI 슬롯 부분의 통풍구 입니다. 요즘의 제품들은 VGA발열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여기에도 역시 통풍구를 만들어 놓은 제품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형식은 소음에는 안좋기 때문에 어떤 유저들은 기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좋은 형식이라고 봅니다. 전 소음보다는 통풍에 의한 발열이 얼만큼 잘 이루어지냐가 보급형 케이스에서 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넬을 뒤집어서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 손잡이를 만들어 놓아서 열기 편하게 해 놓았습니다.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에어가이드 부분에 나사구멍은 네개인데 실제로는 대각선으로 두개만 장착해 놓고 있습니다. 뭐 저렇게 장착을 해도 떨어져 나갈정도로 무겁진 않기때문에 가능은 하나 그래도 보통 네개 다 나사를 장착하는경우가 많은데 저런 형식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앞면 통풍구의 모습입니다. 팬은 장착되어 있지 않으나 120m 팬이나 80m 팬 두개를 장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기본적으로 팬을 장착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후면부 팬도 80m 라서 통풍에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긴 힘들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옆면 가이드 부분입니다. CD-ROM을 장착하는 부분이지요. 구멍을 보면 알수 있듯이 원래 설계할때 연결 가이드를 장착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급형 제품이므로 그냥 나사로 조여서 고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다른 상위 제품에서는 가이드를 장착하여 좀더 조립을 쉽게 할수 있는 제품이 나올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HDD장착부분입니다. 케이스가 휘어지지 않도록 일자형식으로 구조한것도 좋은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옆에 나사를 꼭 붙들어 매 놓았네요. 가끔 케이스를 배달해오면 달랑거리는 소리가 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모습입니다. 세세한 부분은 신경쓴 모습이 잘 보입니다.

 

 

케이스 연결단자 모습입니다. 전원과 리셋버튼 LED버튼을 연결하는 단자입니다.

 

 

오디오 확장단자와 USB 확장단자 연결핀입니다. 요즘은 하나씩 나누어진 제품보다는 이러한 통합형 형식을 많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형 메인보드의경우 핀이 잘 맞지안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부분을 위하여 통합핀과 나누어진 핀을 둘다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보급형 케이스에서 무난하게 선택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후면 80m 팬의 전원 연결단자 입니다. 4pin으로 되어있어서 호환성이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고정나사 부분이 제품에 꽂혀 있었습니다. 필드테스트 제품이라 이렇게 배송한 것인지 아니면 판매될때도 그런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고정해야 될 부분인데 세심하게 신경써준 부분이 고마웠습니다.

 

 

후면 80m 팬의 모습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저가형 팬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급형 케이스에서 주로 장착한는 모습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PCI 슬롯 부분입니다. 탈부착 식으로 했다면 좀더 낳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슬롯을 잘못 떼거나 그러면 휑하니 비게되는 모습을 보는데 그러면 먼지도 많이 들어가고 상당히 보기 안좋기 때문입니다. 보급형 케이스지만 탈부착식은 이제 다들 갖춰가는 모습인데 약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앞면의 안쪽 모습입니다. 80m나 120m 팬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전면의 먼지필터를 장착하는 부분입니다. 보급형 케이스임에도 먼지필터를 제공하여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상당히 좋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먼지필터의 모습입니다. 먼지필터를 자주 청소해 줘야 케이스의 통풍에도 좋습니다. 전 실제로 한두달에 한번씩은 먼지를 제거하는 편입니다.

 

 

제품을 조립한 뒤의 모습입니다. 구형 메인보드라서 그런지 USB 전면단자는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처음에 케이스 전원이 안켜지길레 무슨 일인가 했더니 그것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신형 메인보드는 다 맞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랫만에 케이스 조립을 다시 하다보니 VGA 위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슬롯도 하나 잘못떼어 냈습니다. 저런경우가 발생하므로 탈부착식을 선호하게 됩니다.

다른 유저분들도 한두번씩은 조립하다보면 경험해 보았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립을 하면서 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나사도 제대로 들어맞고 유격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케이스 전면의 모습입니다. 전원LED와 하드LED가 잘 작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빨간색 불은 약간 밝아서 눈부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립을 해 놓고 보니 매우 무난한 상태의 전면디자인 이었습니다.

 

■ 총 평 ■ 

 

 전체적으로 보급형 케이스에 충실한 모습이였습니다. 먼지필터를 장착하는 부분은 보급형 케이스임에도 갖추고 있는 좋은 모습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직 신생업체라 케이스 제작 부분에서는 다른 제품들도 선보일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 다음제품에서는 좀더 기능적인 부분을 더 보강한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자인 부분은 매우 만족스러워서 피씨방 같은데서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다나와 가격은 18,000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데 이정도면 가격과 디자인 성능부분에서 무난한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PCI슬롯이 탈부착식이 아니라는 점 정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만 좀 더 고치고 나면 좋은 케이스의 장점을 갖춘 모습이라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필트테스트를 제공해주신 보드나라에 감사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회원정도 수정을 늦게 하는 바람에 잘못 배송이 되어서 제품을 늦게 받는 바람에 필테기가 좀 늦게 작성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좋은 필테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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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8-27 1: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가격에 갖출것은 모두 갖춘 좋은 케이스입니다. ^^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7 4:0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렴한 가격이 가장 매력적이네요.
  u2504 (ID) / 06-08-27 18:46/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본에 충실한 저렴한 보급형이군요.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7 19:45/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깔이 좀 어중간하군요. 단색으로 통일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가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17:36/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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