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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어느덧 가면서 처서도 지나 가을이 오기시작했습니다. 아직 좀 덮기는 하지만. 여름철 컴퓨터 열관리는 잘 하셨는지. 더운날씨에는 고사양 컴퓨터나 오버사용자라면 내부 CPU 나 주변기기에 발열에 예민해지죠. 정품쿨러로도 충분은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열을 낮추기위해서는 따로 쿨러를 구입하는게 확실히 성능이 좋은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히트파이프 사용이 보편화되어서 쿨러 성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소개하는 쿨러는 에이팩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얼핏보기에 나비모양을 닮은 CPU 쿨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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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08 * 81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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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45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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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방열판: 알류미늄 , 히트파이프: 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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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크기 |
92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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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속도 |
약 2,5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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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음 |
약 27.9dB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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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전원 콘넥터 |
4핀(3핀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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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에이팩 ( http://www.apack.net/ ) |
포장이 이쁘네요. 작은 은색박스에 손잡이까지 있어 들고다니기 편리합니다. 별루 무겁지도 않은 부품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제조사에서 신경쓴 것 같군요. 전면에는 내부의 쿨링팬이 직접 보여 제품모양을 어느정도 짐작할수있습니다.
최신 제품답게 인텔 코어2 듀오와 AMD AM2 지원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옆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그림이 표기되어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림에 히트파이프 모양이 특이하죠.
자세한 스펙역시 반대쪽면에 적혀있습니다. 구리제품도 있는데 전 알류미늄 재질입니다.
박스 내부에는 다시 쿨러포장 플라스틱과 주변부품이 있는 자그마한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박스에 손잡이까지 만들었네요.
포함된 설명서는 각 CPU 별 조립방법이 간단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라면 안보고도 훤하겠지만 초보자라면 한번쯤 읽고 장착해야 문제가 없겠죠.
설명서에 나와있는 제품 특징입니다. 히트파이프가 무려 8개가 있군요. 그만큼 열전달을 빠르게 해주겠죠. 최근 CPU 는 대부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품은 인텔과 AMD 용 클립과 지지대 그리고 나사와 구리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텔용은 조립시 보드전체를 케이스에서 드러내고 조립해야 합니다. 좀 불편한 부분이죠. 그래도 한가지 좋은점이라면 나사부분에 스피링으로인해 좀더 강하게 쿨러와 CPU를 눌러준다는게 장점이겠죠.
AMD 용은 기본 보드 소켓에 고리를 걸고 살짝 눌러주면 끝입니다. 정품과 비슷한 구조라 조립은 쉽고 편리합니다.
요즘 쿨러추세대로 히트파이프와 촘촘한 방열판에 팬으로 바람을 불어주는 방식으로 가로루 덮적한 대신 세로루 길쭉한 방식입니다. 주변 부품에 덜 영향을 받는 장점이 있지만 높이가 높아져 장력등에서 약간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팬뒷면은 방열판을 고정시켜주는 플라스틱 가이드외에 별다는 특징은 없습니다.
위에서 보면 방열판이 꼭 나비를 닮았습니다. 붉은색 프라스틱 가이드 역시 나비모양이네요. 구조상으로 봐도 이게 좋은게 팬 양옆쪽에 튀어나온 방열판이 바람을 좀더 안쪽으로 모아주는 역할을 해서 좀더 효율적인 모양입니다.
시퓨와 접촉면는 보호테이프로 붙여있습니다. 가급적 이물질이 묻지 않는게 시퓨의 열전달이 잘되겠죠.
히트파이프와 방열판은 따로 용접과정은 없는 듯합니다. 아무래도 시퓨와 쿨러의 접합면처럼 구리스같은 재질이 사이사이를 채워주면 더욱 효과가 좋겠지만 단가상승이 되서 그런지 그냥 끼워넣었나봅니다.
방열판들은 중간에 구리 히트파이프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쿨러는 위로 살짝 올리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먼지청소나 고장으로 교환시 편리하겠죠. 또한 투명팬인 이유는 쿨러 동작시 예쁜 붉은 LED 가 점등되어 보기에 좋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팬그릴이 없어 내부 선정리가 잘되어 있지 않으면 동작시 팬고장이나 케이블 손상이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전원은 4핀을 사용합니다. 물론 기존 3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4핀은 인텔보드에서 PWM 기능으로 팬속도 조절기능에 사용되는데 3핀도 되긴 됩니다만 펄스방식으로...음..전문적인 내용이라 저두 잘 모르므로 설명은 생략.
기존 사용중이었던 ANTAZONE AS-C1000 과 조립전 크기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론 팬 크기등도 그렇고 비슷합니다. 단지 방열판 면적은 에이팩 제품이 좀더 커보이는군요.
또한 히트파이프 개수도 에이팩이 더 많습니다. 참 안타존은 모두 구리재질입니다.
인텔용은 상관없지만 AMD 용 클립은 사진과 같이 90° 회전해서 원하는데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보드와 대충 결합시켜보고 다른 부품간의 간섭이 없는지 확인하고 4군데 모서리에 나사를 고정시켜줍니다.
저같은 경우 쿨러를 아랫방향으로 할 경우 파워의 140mm 팬과 마주보고 있어 환기면에서도 좋기는 한데 쿨러 옆쪽에 방열판이 메모리와 약간의 걸리는 문제가 생겨 그냥 팬을 옆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LED 팬도 보고 좋은점도 있네요. 어차피 케이스 배기팬이 뒤쪽에 있으니 그게 그거일 것 같기두 하구요.
최종 조립한 모습입니다. 내부가 상당히 좁아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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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베니스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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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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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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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Audigy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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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GeForce 6600 이엠텍 HV6600 GE2 Wow 12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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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48X 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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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 테스트는 일단 서멀구리스가 제대로 자리를 잡게하기위해 수시간 컴퓨터 사용후 측정했습니다. 서멀구리시는 포함된제품말고 에버쿨 제품을 사용했으며 측정시 실내온도는 에어콘으로인해 약 27°-28° 정도입니다. 너무 더워서^^
IDLE
모니터링 프로그램인 SpeedFan이 보여주는 그래프로 아무 작업을 안할 경우 약 39° 정도의 온도를 유지합니다.
Full Load
폴로드 상태를 유지하기위해 Prime95를 실행시키고 보여주는 온도는 약 47°입니다. 이제품도 정품쿨러에 비교해서 성능이 뒤어난 제품입니다.
IDLE
약 38° 로 안타존보다 약 1° 정도의 온도하락이 있습니다.
Full Load
폴로드 에서는 약 44° 안팍으로 안타존 제품보단 약 3° 정도의 차이로 성능이 히트파이프도 많고 방열판도 넓어 그런지 상당히 뛰어납니다.
팬속도는 약 2600 RPM으로 제조사 스펙에 거의 근접한 속도로 생각보단 소음은 그리 크지 않네요. 약간의 윙~ 소리정도. 테스트 하기위해 풀속도로 테스트를 했지만 저는 보드에 자동 팬속도 조절기능으로 사용하는데 그때 팬속도는 약 880 RPM 정도로 나옵니다. CPU 온도가 50° 이상되야 팬 속도가 올라가는 방식으로 굉장히 저속이지만 온도는 충분히 낮아 만족합니다.
팬사용안할 경우
팬전원을 뽑고 아이들상태에서는 동일한 조건에서 팬이 있을 때보단 약 3-4° 정도의 상승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풀로드상태에서 팬전원은 Off 하면 약 52° 정도로 이 정도라면 그냥 사용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는 온도로 역시 대형쿨러의 장점을 보여줍니다.
요때 팬을 돌려주니 온도가 확 내려가네요. 당연한건가?
우선 성능면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기존의 같은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제품보다 몇도이긴하지만 확실히 성능이 나은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음도 최고 2600RPM 정도이지만 그리크지 않은 소음으로 더욱 저소음을 워한다면 팬콘트롤이나 메인보드내 자동 속도조절기능을 쓰는 것도 좋겠군요. 조립도 비교적 간단하고 (AMD 한해서 이긴하지만..) 또한 사용자컴퓨터의 내부 구조에 따른 쿨러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환기면에서 좀더 효울적으로 장착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한가지 조심할점은 동작시 팬주위에 손이나 전선등에 부딪히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선정리만 잘해준다면 문제 없겠죠.
국내 쿨링관련 전문기업에서 만든 제품인 만큼 성능면에서 우수하고 디자인두 독특해서 외산쿨러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약간 고가이긴하나 한번 구입시 시퓨교체에도 오래사용하는만큼 정품쿨러 사용자라면 사용해볼 만한 괜찮은 제품이라 평가하면서 이번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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